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며 만들어진 ‘행복한미래교육포럼’(준비위 공동대표 윤득노, 정성진, 최창의)이 10월 9일(목) 오후 5시30분 KT 고양지사 9층 강당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잠든 교실을 깨워라-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교실 만들기’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포럼도 함께 진행됐다.
행복한미래교육포럼은 지난 7월 17일 고양교육청에서 273명의 발기인으로 성황리에 발기인대회를 치룬 바 있다.
최창의 준비위 공동대표는 “행복한 미래교육연구포럼은 본격적인 교육자치 시대를 대비하여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토론하는 가운데 미래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라며 “이번 창립대회에 있을 기념포럼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육 현안 토론회와 정책 개발로 미래교육의 바람직한 대안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cafe.daum.net/happyeduforum
정경화 리포터 71khj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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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교육포럼은 지난 7월 17일 고양교육청에서 273명의 발기인으로 성황리에 발기인대회를 치룬 바 있다.
최창의 준비위 공동대표는 “행복한 미래교육연구포럼은 본격적인 교육자치 시대를 대비하여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공동으로 토론하는 가운데 미래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이라며 “이번 창립대회에 있을 기념포럼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육 현안 토론회와 정책 개발로 미래교육의 바람직한 대안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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