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관내 60세~75세의 관절염 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조관리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모집대상은 관절염을 가지고 있거나 관심 있는 주민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여 희망주민은 오는 8월 25일부터 양천구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관절염 자조교실은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18회 운영되며, 최성희 ‘대한근관절 건강협회’ 전문 강사가 진행하게 된다.
수강내용은 ▲관절염에 대한 이해 ▲운동과 통증 다스리기 ▲근육강화와 지구력 운동 ▲체력관리 및 힘 덜 쓰기 ▲관절염 약물관리와 자기조설 등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 등이다.
실습시간에는 물의특성(수압, 부력)을 이용하여 부담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수중운동법을 익히고, 관절염 통증관리 등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도 배우게 된다. (2620-390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참여 희망주민은 오는 8월 25일부터 양천구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관절염 자조교실은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18회 운영되며, 최성희 ‘대한근관절 건강협회’ 전문 강사가 진행하게 된다.
수강내용은 ▲관절염에 대한 이해 ▲운동과 통증 다스리기 ▲근육강화와 지구력 운동 ▲체력관리 및 힘 덜 쓰기 ▲관절염 약물관리와 자기조설 등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 등이다.
실습시간에는 물의특성(수압, 부력)을 이용하여 부담 없이 움직일 수 있는 수중운동법을 익히고, 관절염 통증관리 등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도 배우게 된다. (2620-390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