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로잉전
신정숙, 육만숙, 정미경, 송현숙, 이윤옥, 원희자, 장정순, 손차룡, 민정숙, 임은옥 등 모두 10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열리는 전시다. 주로 누드 크로키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1분, 3분, 5분 등 짧은 시간 안에 빠른 선으로 움직임을 담아낸 이번 작품들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노련하게 그려낸 선들이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회화와 미술의 기본이 되는 드로잉과 선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인간의 근육흐름에 따라 느껴지는 곡선들을 잘 표현하여 인체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다.
9.3(수)까지| 롯데화랑 |601-2827
그림동아리 ‘색깔’의 ‘장난’ 전
그림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그림이 어려운 게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장난과 같은, 한발만 내딛고 앞에 있는 그림에 관심을 가지실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기존의 그림의 왜곡 되면서 두 가지 이상의 주제에 중첩되지 않도록 장난이 라는 테마와 함께 작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형식의 그림과 설치들은 ‘장난’을 통해 신선하면서도 많은 재미가 숨어 있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색깔’은 1993년에 한남대학교 회화과 서양화를 전공하는 학생들에 의하여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다. ‘제1회 색깔 창립 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전시회를 갖고 있다.
9.4(목)까지|이공갤러리|242-2020
유혜련 리포터 yoo2586@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신정숙, 육만숙, 정미경, 송현숙, 이윤옥, 원희자, 장정순, 손차룡, 민정숙, 임은옥 등 모두 10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열리는 전시다. 주로 누드 크로키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1분, 3분, 5분 등 짧은 시간 안에 빠른 선으로 움직임을 담아낸 이번 작품들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노련하게 그려낸 선들이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회화와 미술의 기본이 되는 드로잉과 선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인간의 근육흐름에 따라 느껴지는 곡선들을 잘 표현하여 인체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다.
9.3(수)까지| 롯데화랑 |601-2827
그림동아리 ‘색깔’의 ‘장난’ 전
그림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그림이 어려운 게 아닌 하나의 재미있는 장난과 같은, 한발만 내딛고 앞에 있는 그림에 관심을 가지실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기존의 그림의 왜곡 되면서 두 가지 이상의 주제에 중첩되지 않도록 장난이 라는 테마와 함께 작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형식의 그림과 설치들은 ‘장난’을 통해 신선하면서도 많은 재미가 숨어 있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색깔’은 1993년에 한남대학교 회화과 서양화를 전공하는 학생들에 의하여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다. ‘제1회 색깔 창립 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전시회를 갖고 있다.
9.4(목)까지|이공갤러리|242-2020
유혜련 리포터 yoo25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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