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세계치매의 날’을 맞아 치매미술치료협회와 영실버아트센터에서는 제29회 ‘세계 속의 孝 문화 - 나의사랑 나의가족展’을 개최한다.
치매미술치료와 건강미술요법 및 ‘3세대 미술교실’에 참여한 어르신과 3세대의 작품 600여 점, 초대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수원 장안공원 화서문 앞 광장에서 20, 21일 이틀 동안 열린다. 20일에는 개막공연으로 뿌리패, 각설이, 비보이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전시 관계자는 “도화지와 크레파스로 시작된 작지만 소중한 그림들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과 행복을 전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치매미술치료협회 031-236-1533
김선경 리포터 escargo@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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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미술치료와 건강미술요법 및 ‘3세대 미술교실’에 참여한 어르신과 3세대의 작품 600여 점, 초대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
수원 장안공원 화서문 앞 광장에서 20, 21일 이틀 동안 열린다. 20일에는 개막공연으로 뿌리패, 각설이, 비보이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전시 관계자는 “도화지와 크레파스로 시작된 작지만 소중한 그림들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과 행복을 전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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