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 4월부터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8월 말 현재 저소득층 66가구 및 경로당 3개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수혜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도배·장판 시공 유경험자인 공공근로참여자 4명과 기술인부 1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자활의지를 북돋는 데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오는 10월부터는 4/4분기 사업이 재개되는데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저소득층가구, 독거노인세대, 중증장애인세대, 경로당(공동주택 내 경로당 제외) 등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담당자가 실사 후 서비스를 실시해 준다.
문의 고양시 주민생활지원팀 96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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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8월 말 현재 저소득층 66가구 및 경로당 3개소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수혜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도배·장판 시공 유경험자인 공공근로참여자 4명과 기술인부 1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자활의지를 북돋는 데에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오는 10월부터는 4/4분기 사업이 재개되는데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저소득층가구, 독거노인세대, 중증장애인세대, 경로당(공동주택 내 경로당 제외) 등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담당자가 실사 후 서비스를 실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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