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태근)가 지난 20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청소년 생태환경체험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탐사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우리고장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견학지로는 시화호 상류 인공갈대습지공원, 공용알화석지, 어촌전시관, 영흥도 화력발전소, 시화환경전시관 등이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안산환경운동연합회장이면서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인 이창수씨가 동행해 습지와 갯벌의 중요성, 시화호의 발자취, 이산화탄소발생에 따른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시기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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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탐사활동을 통해 자연환경의 중요성과 우리고장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견학지로는 시화호 상류 인공갈대습지공원, 공용알화석지, 어촌전시관, 영흥도 화력발전소, 시화환경전시관 등이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안산환경운동연합회장이면서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인 이창수씨가 동행해 습지와 갯벌의 중요성, 시화호의 발자취, 이산화탄소발생에 따른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시기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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