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리더십 인간경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카네기 최고경영자코스가 오는 9월 3일 12주 과정으로 개강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카네기 최고경영자코스는 자신감과 열정, 인간관계 기법,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걱정 스트레스 극복, 혁신을 위한 비전과 목표설정 등을 내용으로 CEO와 사회지도층이 반드시 가져야 할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네기 최고경영자코스는 자기혁신 리더십, 조직리더십, 동기부여 리더십, 코칭 리더십, 혁신적인 비전설정, 갈등관리 리더십,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리더십 등의 카네기 인간경영 리더십 4단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제작된 카네기 시스템 고급 다이어리(플래너)가 참가자에게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 플래너는 휴대용으로 제작되어 CEO들의 시간관리, 스케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카네기만의 독특한 책과 산책 플래너이다.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박영찬 소장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라며 “인적자원이 기업경영에 있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한다.
“어떤 조직이든 그 성공의 밑바탕에는 유능한 리더가 존재해 왔으며 이는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만국의 공통분모입니다. 교육은 학교를 떠나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그는 최근 점점 세분화, 전문화 되어가는 경쟁사회에서 인재육성 방법으로 카네기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데일 카네기 코스를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에서는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 요인인 원만한 인간관계형성에 중점을 두고 최고경영자를 비롯하여 관리자, 세일즈맨,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 대학생, 청소년 누구나 개개인이 개발하고자 하는 바를 얻어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박영찬 소장은 미국 데일카네기연구소 강사자격을 획득, KAIST(한국과학기술원) ‘커뮤니케이션 훈련’’프리젠테이션 코스’,충남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진행, 방송패널 리스트, 인간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리더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해 왔다.
그가 소속되어 있는 카네기연구소는 지난 1912년 미국 카네기연구소의 자기계발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해 설립되어 삼성, 현대, LG, SK, KT 등 국내 굴지의 기업뿐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 경영인과 직원들의 필수코스로, 현재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8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강사와 약 5만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경영자 리더십 코스 기관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카네기 코스는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인적능력을 개발시켜 세계 최고의 트레이닝 전문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며 ‘포춘지’가 선정 한 500대 기업 중 420여개의 기업이 카네기 프로그램을 선택했고 증권계의 황제 워렌버핏도 카네기 코스를 통해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웠다. 카네기코스를 수료한 사람들의 모임인 카네기 CEO 클럽이 충청지역 CEO 및 지도층을 중심으로 자기개발을 위한 리더의 모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카네기연구소는 오늘날 국내 인간경영 컨설팅 문화의 선두 기관으로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대, 경희대에서 정식으로 데일 카네기 코스를 진행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교육문의 042)488-3597, 042-611-7304
홈페이지 www.ctci.co.kr 이메일 ctci@chol.com
민경선 리포터 perl-min@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에 개강하는 카네기 최고경영자코스는 자신감과 열정, 인간관계 기법,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걱정 스트레스 극복, 혁신을 위한 비전과 목표설정 등을 내용으로 CEO와 사회지도층이 반드시 가져야 할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네기 최고경영자코스는 자기혁신 리더십, 조직리더십, 동기부여 리더십, 코칭 리더십, 혁신적인 비전설정, 갈등관리 리더십,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리더십 등의 카네기 인간경영 리더십 4단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제작된 카네기 시스템 고급 다이어리(플래너)가 참가자에게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 플래너는 휴대용으로 제작되어 CEO들의 시간관리, 스케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카네기만의 독특한 책과 산책 플래너이다.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박영찬 소장은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라며 “인적자원이 기업경영에 있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한다.
“어떤 조직이든 그 성공의 밑바탕에는 유능한 리더가 존재해 왔으며 이는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만국의 공통분모입니다. 교육은 학교를 떠나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그는 최근 점점 세분화, 전문화 되어가는 경쟁사회에서 인재육성 방법으로 카네기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데일 카네기 코스를 제시한다.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에서는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 요인인 원만한 인간관계형성에 중점을 두고 최고경영자를 비롯하여 관리자, 세일즈맨, 현대 사회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 대학생, 청소년 누구나 개개인이 개발하고자 하는 바를 얻어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박영찬 소장은 미국 데일카네기연구소 강사자격을 획득, KAIST(한국과학기술원) ‘커뮤니케이션 훈련’’프리젠테이션 코스’,충남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진행, 방송패널 리스트, 인간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리더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해 왔다.
그가 소속되어 있는 카네기연구소는 지난 1912년 미국 카네기연구소의 자기계발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해 설립되어 삼성, 현대, LG, SK, KT 등 국내 굴지의 기업뿐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 경영인과 직원들의 필수코스로, 현재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8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 명의 강사와 약 5만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경영자 리더십 코스 기관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카네기 코스는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인적능력을 개발시켜 세계 최고의 트레이닝 전문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며 ‘포춘지’가 선정 한 500대 기업 중 420여개의 기업이 카네기 프로그램을 선택했고 증권계의 황제 워렌버핏도 카네기 코스를 통해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웠다. 카네기코스를 수료한 사람들의 모임인 카네기 CEO 클럽이 충청지역 CEO 및 지도층을 중심으로 자기개발을 위한 리더의 모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카네기연구소는 오늘날 국내 인간경영 컨설팅 문화의 선두 기관으로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포항공대, 경희대에서 정식으로 데일 카네기 코스를 진행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교육문의 042)488-3597, 042-611-7304
홈페이지 www.ctci.co.kr 이메일 ctci@chol.com
민경선 리포터 perl-min@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