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되었음에도 아직 생생하다. 박세리 선수가 1998년 5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거두었을 때의 놀라움이, 그리고 그해 7월에 보여주었던 맨발투혼의 감동이. IMF의 혹독한 시험대를 통과하던 때, 우리의 근성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그 모습에 우리는 힘을 얻었고, 골프는 그 순간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섰다. 그리고 그 전까지만 해도 별개의 세계였던 골프는 그렇게 우리에게 친근한 스포츠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골프는 이제 더 이상 사치한 스포츠도, 대중과 멀리 떨어진 귀족 스포츠도 아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진 것이 현실. 대한골프협회(KGA)가 경희대학교 골프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의 골프지표'' 조사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약 275만 명. 또한 한국사람 10명 가운데 1명은 골프채를 잡아봤다고 한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골프를 택하는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발견되는 추세다. 그러니 이제, 골프는 테니스, 조깅, 수영 등과 같이 건강과 웰빙을 위해 선택하는 하나의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다.
올 가을, 골프를 시작하려 하는 당신에게!
한 여름의 뜨거움에서 벗어나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바깥 활동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움트는 가을. 그래서 마음이 가는 운동 하나씩을 찾아 이번만큼은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종목을 가져보리라는 욕심을 챙겨볼 때다.
이럴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빼앗는 운동이라면? 단연 골프다. 최근 들어 골프의 인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대열에 합류한 모습을 보며, ‘어디 나도 한 번~’의 욕심도 한 몫 하기 때문이다.
자칫 멈칫하는 생각은 혹시 비용이 너무 무리가 되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염려. 물론 어느 정도의 초기 비용은 들기 마련이지만 그 자체는 다른 종목에 비해 그리 큰 무리는 아니다. 비용이 드는 것이라면 필드에서의 스윙. 하지만 필드는 연습장에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이후에 고려할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골프에의 마음을 접을 필요는 없다.
특히 전문가들은 골프를 정석으로 접하려면 연습장에서 꾸준한 연습을 거치고 자세와 기본기가 익혀진 이후에 필드에 설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니 제대로 된 연습장을 찾아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 골프의 입문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골프를 시작하려면 이곳에서, 레이크 골프크럽
그렇다면 지역에서는 어떤 연습장을 찾아야 할까. 추천할 만한 곳이라면 단연 레이크 골프크럽. 2004년 10월에 문을 열어 다가오는 10월이면 4주년을 맞이하는 레이크 골프크럽은 다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그 자리를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레이크 골프크럽만의 자랑일까. 그 모습을 하나하나 찾아보자.
● 다른 곳에는 없다! 호수를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 - 레이크 골프크럽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두말할 것 없이 시원한 전망이다. 두정동에서 3분쯤 안으로 들어갔을 뿐인데 주위 어디를 둘러보아도 도시의 팍팍함은 찾아볼 수 없고 전원의 느긋한 여유가 가득이다. 더욱이 연습장에 들어서면 가까운 호수의 시원함이 반기니 가슴 속까지 시원함이 밀려들어온다. 그 풍경을 가까이 하고 샷을 날리면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 그 전망을 마주하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다.
● 연습장 안의 모든 시설은 레이크 골프크럽 직영 운영 - 레이크 골프크럽에서는 회원들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건물 내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1층에 마련된 골프샵은 최고 품질의 정품을 고집하며 지역 내 그 어느 곳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의 식당도 마찬가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의 식당에서 호숫가의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여느 전원의 카페를 능가하는 전망을 선사한다.
● 천안 지역 골프크럽 중 유일하게 스크린룸 3개 보유 - 레이크 골프크럽은 지역 내 실외연습장 중에서는 최초로 스크린 연습장을 들여 놓은 곳. 동시에 3개를 보유하고 있어 매일매일 업그레이드되는 30여 개의 C.C를 선사한다. 더욱이 회원에게는 그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또한 넓은 퍼팅장에서는 실전처럼 느낄 수 있는 퍼팅 연습을 마음껏 할 수 있다.
● 실내연습장과 헬스장. 회원에게는 언제든 무료 개방 - 레이크 골프크럽의 또 하나의 자랑이라면 실내연습장을 언제든 회원에게 무료 개방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peak time에는 타석을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기 마련. 하지만 레이크 골프크럽에서는 무료한 대기 시간이 없다. 실내연습장이나 퍼팅장을 이용해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 더욱이 지난 7월에는 헬스장까지 구비해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했다.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곧바로 반영한 결과. 대충 운동기계 몇 대만 구비한 공간이 아니라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만을 갖추었음은 당연하다.
● 회원들을 위한 꼼꼼한 배려가 돋보이는 연습장 - 연습을 위한 타석에의 배려는 가장 돋보이는 부분. 연습할 때 뒤에 오가는 사람들로 인해 집중이 흐트러질 수도 있음을 감안해 출입문을 별도로 배치, 연습 중 방해받을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했다. 어느 계절이나 연습에 불편함이 없도록 타석마다 냉온방 시스템을 배치함도 잊지 않았다.
또한 최근 점점 늘어나는 여성회원들을 위한 부분도 꼼꼼하다. 담배연기에 민감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해 전 타석 금연을, 동시에 건물 양쪽 끝에 흡연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회원들의 시각으로 연습장을 운영하려는 노력이다.
어느 곳과 비교해도 절대 뒤떨어짐이 없는 레이크 골프크럽은 이제 곧 다가올 4주년을 맞이해서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정비하고 있다. 4년 동안 천안 최고의 골프연습장으로 자리하기 위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을 다시 한 번 살피고 더욱 나은 서비스로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다짐을 하는 것. 그를 위해 해마다 성대하게 치러왔던 레이크 골프크럽배 골프대회는 올해 10월, 4주년 기념으로 더욱 성대하게 펼칠 계획이다.
레이크 골프크럽은 군산 C.C에서 마련될 이날 행사에서 더욱 풍성한 기념품 마련으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알리려고 한다. 그리고 더욱 성장할 레이크 골프크럽의 미래와 함께 할 회원들을 위해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고 한다니 올 가을, 이만하면 골프의 세계에 한 번 깊숙이 들어갈 욕심이 나지 아니한가.
위치 및 문의 : 두정동 능수버들 웨딩타운, 한국기술교육대학 두정캠퍼스 뒤쪽. 041-568-6006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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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난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골프는 이제 더 이상 사치한 스포츠도, 대중과 멀리 떨어진 귀족 스포츠도 아니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아진 것이 현실. 대한골프협회(KGA)가 경희대학교 골프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한국의 골프지표'' 조사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약 275만 명. 또한 한국사람 10명 가운데 1명은 골프채를 잡아봤다고 한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골프를 택하는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발견되는 추세다. 그러니 이제, 골프는 테니스, 조깅, 수영 등과 같이 건강과 웰빙을 위해 선택하는 하나의 스포츠로 인정받고 있다.
올 가을, 골프를 시작하려 하는 당신에게!
한 여름의 뜨거움에서 벗어나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바깥 활동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움트는 가을. 그래서 마음이 가는 운동 하나씩을 찾아 이번만큼은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종목을 가져보리라는 욕심을 챙겨볼 때다.
이럴 때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빼앗는 운동이라면? 단연 골프다. 최근 들어 골프의 인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 대열에 합류한 모습을 보며, ‘어디 나도 한 번~’의 욕심도 한 몫 하기 때문이다.
자칫 멈칫하는 생각은 혹시 비용이 너무 무리가 되는 것은 아닐까에 대한 염려. 물론 어느 정도의 초기 비용은 들기 마련이지만 그 자체는 다른 종목에 비해 그리 큰 무리는 아니다. 비용이 드는 것이라면 필드에서의 스윙. 하지만 필드는 연습장에서 꾸준한 연습을 통해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이후에 고려할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골프에의 마음을 접을 필요는 없다.
특히 전문가들은 골프를 정석으로 접하려면 연습장에서 꾸준한 연습을 거치고 자세와 기본기가 익혀진 이후에 필드에 설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니 제대로 된 연습장을 찾아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 골프의 입문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골프를 시작하려면 이곳에서, 레이크 골프크럽
그렇다면 지역에서는 어떤 연습장을 찾아야 할까. 추천할 만한 곳이라면 단연 레이크 골프크럽. 2004년 10월에 문을 열어 다가오는 10월이면 4주년을 맞이하는 레이크 골프크럽은 다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그 자리를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레이크 골프크럽만의 자랑일까. 그 모습을 하나하나 찾아보자.
● 다른 곳에는 없다! 호수를 바라보는 시원한 전망 - 레이크 골프크럽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두말할 것 없이 시원한 전망이다. 두정동에서 3분쯤 안으로 들어갔을 뿐인데 주위 어디를 둘러보아도 도시의 팍팍함은 찾아볼 수 없고 전원의 느긋한 여유가 가득이다. 더욱이 연습장에 들어서면 가까운 호수의 시원함이 반기니 가슴 속까지 시원함이 밀려들어온다. 그 풍경을 가까이 하고 샷을 날리면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 그 전망을 마주하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다.
● 연습장 안의 모든 시설은 레이크 골프크럽 직영 운영 - 레이크 골프크럽에서는 회원들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건물 내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1층에 마련된 골프샵은 최고 품질의 정품을 고집하며 지역 내 그 어느 곳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의 식당도 마찬가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의 식당에서 호숫가의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여느 전원의 카페를 능가하는 전망을 선사한다.
● 천안 지역 골프크럽 중 유일하게 스크린룸 3개 보유 - 레이크 골프크럽은 지역 내 실외연습장 중에서는 최초로 스크린 연습장을 들여 놓은 곳. 동시에 3개를 보유하고 있어 매일매일 업그레이드되는 30여 개의 C.C를 선사한다. 더욱이 회원에게는 그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또한 넓은 퍼팅장에서는 실전처럼 느낄 수 있는 퍼팅 연습을 마음껏 할 수 있다.
● 실내연습장과 헬스장. 회원에게는 언제든 무료 개방 - 레이크 골프크럽의 또 하나의 자랑이라면 실내연습장을 언제든 회원에게 무료 개방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peak time에는 타석을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기 마련. 하지만 레이크 골프크럽에서는 무료한 대기 시간이 없다. 실내연습장이나 퍼팅장을 이용해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 더욱이 지난 7월에는 헬스장까지 구비해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했다.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곧바로 반영한 결과. 대충 운동기계 몇 대만 구비한 공간이 아니라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만을 갖추었음은 당연하다.
● 회원들을 위한 꼼꼼한 배려가 돋보이는 연습장 - 연습을 위한 타석에의 배려는 가장 돋보이는 부분. 연습할 때 뒤에 오가는 사람들로 인해 집중이 흐트러질 수도 있음을 감안해 출입문을 별도로 배치, 연습 중 방해받을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했다. 어느 계절이나 연습에 불편함이 없도록 타석마다 냉온방 시스템을 배치함도 잊지 않았다.
또한 최근 점점 늘어나는 여성회원들을 위한 부분도 꼼꼼하다. 담배연기에 민감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해 전 타석 금연을, 동시에 건물 양쪽 끝에 흡연실을 별도로 운영한다.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회원들의 시각으로 연습장을 운영하려는 노력이다.
어느 곳과 비교해도 절대 뒤떨어짐이 없는 레이크 골프크럽은 이제 곧 다가올 4주년을 맞이해서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정비하고 있다. 4년 동안 천안 최고의 골프연습장으로 자리하기 위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을 다시 한 번 살피고 더욱 나은 서비스로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다짐을 하는 것. 그를 위해 해마다 성대하게 치러왔던 레이크 골프크럽배 골프대회는 올해 10월, 4주년 기념으로 더욱 성대하게 펼칠 계획이다.
레이크 골프크럽은 군산 C.C에서 마련될 이날 행사에서 더욱 풍성한 기념품 마련으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알리려고 한다. 그리고 더욱 성장할 레이크 골프크럽의 미래와 함께 할 회원들을 위해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려고 한다니 올 가을, 이만하면 골프의 세계에 한 번 깊숙이 들어갈 욕심이 나지 아니한가.
위치 및 문의 : 두정동 능수버들 웨딩타운, 한국기술교육대학 두정캠퍼스 뒤쪽. 041-568-6006
김나영 리포터 nay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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