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 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회장 이미자)는 오는 20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푸른 꿈나무 잔치’가 배산 체육공원 열린다.
행사는 익산시 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이 후원하며 52개 공립유치원 교사들이 준비하고 원아와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3부까지 진행되며, 제 1부 여는마당은 전체 원아들이 입장하여 시작을 알리고, 제2부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우리 모두 다함께, 하늘의 별따기, 지구를 옮겨라, 깃발을 올려라, 씽씽 썰매, 추억속으로, 날으는 양탄자, 우리는 한마음, 바람개비 줄다리기, 고무신 릴레이 등 10여 가지의 게임이 치러진다.
각 팀은 교사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승부를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제 3부 닫는 마당에서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부모님과 원아가 함께 춤을 추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한다.
익산시 공립유치원 교원연합회 회장 이미자 교사는 “푸른 꿈나무 잔치를 통해 공립유치원 원아들에게 좀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꿈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부모님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적미 리포터 sinmi1588@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행사는 익산시 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이 후원하며 52개 공립유치원 교사들이 준비하고 원아와 학부모가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합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3부까지 진행되며, 제 1부 여는마당은 전체 원아들이 입장하여 시작을 알리고, 제2부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우리 모두 다함께, 하늘의 별따기, 지구를 옮겨라, 깃발을 올려라, 씽씽 썰매, 추억속으로, 날으는 양탄자, 우리는 한마음, 바람개비 줄다리기, 고무신 릴레이 등 10여 가지의 게임이 치러진다.
각 팀은 교사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승부를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제 3부 닫는 마당에서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부모님과 원아가 함께 춤을 추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한다.
익산시 공립유치원 교원연합회 회장 이미자 교사는 “푸른 꿈나무 잔치를 통해 공립유치원 원아들에게 좀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꿈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부모님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적미 리포터 sinmi1588@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