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명 : 웨딩일보
대표 한 마디 : 나의 결혼소식을 신문의 1면 기사로 장식하라
유명한 연예인들의 결혼소식만이 신문기사로 등장하는 시대는 갔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결혼을 남들보다 더 특별하게 간직하고 싶은 신랑신부들이 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결혼소식도 신문기사로 등장하고 있다. 자신들의 예식을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신랑신부들은 천편일률적이던 청첩장의 문구도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문구로 표현해 줄 작가를 찾아 초대 글을 준비하고 있다. 이보다 더 진보적인 커플들은 청첩장 대신 자신들의 연애 스토리를 주제로 웨딩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내가 주인공이고 싶은 신랑신부들의 워너비 신드롬을 충족시켜주는 곳으로 용문동에 웨딩일보가 있다.
웨딩일보의 홍진숙 대표는 “요즘은 일반인도 연예인처럼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워너비 신드롬이 대세다”라며 “ 가상 기자 회견을 통해 결혼 발표를 하게하고 신랑신부를 TOP 연예인처럼 신문 1면에 장식하고 결혼일시, 결혼장소 등을 기사로 올려 감성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웨딩문화의 추구는 물론 웨딩신문을 발행함으로 청첩장과 결혼 이벤트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켜주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웨딩일보를 소개했다.
웨딩신문은 개성 넘치는 신랑신부들에게 그들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위한 맞춤형 결혼이벤트 신문으로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뢰해 오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신문의 형식은 타블로이드 신문과 스포츠일간지 형식으로 신랑신부의 만남에서부터 결혼하기까지의 전 과정이 사진과 함께 기사화 된다. 보통 8면이 기본이지만 커플들의 요청에 따라 면이 증감되기도 한다. 비용은 일반지의 경우 A3, 8P를 기준으로 300부에 79만원, 4P이면 300부에 59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10만원 정도의 비용만 추가하면 수입지로도 인쇄가 가능하다. 웨딩신문의 장점은 창첩장 및 답례장을 대신할 수 있다는 면과 결혼식장에서 예식을 기다리는 하객들이 지루함을 신문을 보며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웨딩신문은 청첩장은 물론 직장 내에서 결혼을 알리는 포스터로 활용해도 좋고 예식에 참여가 하객들에게 예식에 앞서 미리 신랑신부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소개글로 활용해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시는 것 같다.”며 “기사를 보시고 의뢰를 하시면 우편발송 대행 서비스와 함께 청첩장 200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홍 대표는 밝혔다.
9월, 오곡이 영글어 가고 있다. 이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연인들은 웨딩신문에 1면을 장식하는 화제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좋겠다.
문의 : 011-9807-7133
업체명 : 에드포스
대표 한 마디 : 우리아기가 타임즈에 나와요!!
지난 2005년 가수 김장훈 씨가 사비를 털어 뉴욕 타임즈에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Dokdo is korean Territory. : ’란 광고를 낸데 이어 지난 7월9일 한국홍보가 서경덕 씨가 알고 있는가?(Do you know? : 란 헤드카피를 상단에 붙인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는 광고를 냈다. 이들의 반짝이는 기지가 참으로 장하고 대견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금쪽같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뉴욕 타임즈’ 올렸듯이 금쪽같은 아기를 ‘베이비 타임즈’에 올리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베이비 타임즈는 아기의 탄생부터 백일과 돌 등의 성장과정을 기사로 담아주는 신문이다. 대전에서도 베이비 타임즈를 만들어 주는 곳이 에드포스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하나뿐인 자녀의 백일과 돌잔치를 이벤트로 만들려는 부모들의 욕구를 백배 충족시켜 주고 있어 젊은 부모들의 주목을 받는 회사다. 에드포스를 책임진 젊은 여성 CEO 홍진숙 대표도 임신을 꿈꾸는 예비 엄마이기에 젊은 엄마들의 감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면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낳지 않겠다는 부부들이 늘고 있고 아기를 낳는다 해도 하나만 낳는 부부들도 많아지면서 백일과 돌을 맞은 내 아이를 주인공으로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기사로 엮고 사진과 함께 신문에 담아주는 돌잔치 전문신문”이라고 베이비 타임즈를 소개했다.
신문형식은 타블로이드판이며 기사내용은 임신으로 인한 엄마, 아빠의 기쁨, 감동적인 아기의 탄생과 축복, 아빠,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는 편지, 지인들의 인터뷰, 예쁜 아기의 일상의 모습들과 돌잔치 사진을 포함한 성장일지, 육아정보 등의 내용으로 엮어진다. 가격은 일반지 A3사이즈 8P 분량으로 300부를 기본으로 79만원이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면수를 증감할 수 있다.
“결혼을 하시면서 웨딩일보를 의뢰하셨던 분들이 아기를 출산하시고 아기의 돌을 맞아 다시 베이비 타임즈를 의뢰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분들께는 20% 가격 인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특별히 올해 안에 베이비 타임즈를 의뢰하시는 분들께도 20%의 가격인하를 서비스로 제공할 생각”이라고 홍 대표는 밝혔다.
에드포스에서는 베이비 타임즈와 함께 환갑잔치 신문, 리마인드 신문 등 가족신문도 만들어 주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세상 속에서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대다. 주인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신세대 주부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문의 : 471-377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대표 한 마디 : 나의 결혼소식을 신문의 1면 기사로 장식하라
유명한 연예인들의 결혼소식만이 신문기사로 등장하는 시대는 갔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결혼을 남들보다 더 특별하게 간직하고 싶은 신랑신부들이 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결혼소식도 신문기사로 등장하고 있다. 자신들의 예식을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신랑신부들은 천편일률적이던 청첩장의 문구도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문구로 표현해 줄 작가를 찾아 초대 글을 준비하고 있다. 이보다 더 진보적인 커플들은 청첩장 대신 자신들의 연애 스토리를 주제로 웨딩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내가 주인공이고 싶은 신랑신부들의 워너비 신드롬을 충족시켜주는 곳으로 용문동에 웨딩일보가 있다.
웨딩일보의 홍진숙 대표는 “요즘은 일반인도 연예인처럼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워너비 신드롬이 대세다”라며 “ 가상 기자 회견을 통해 결혼 발표를 하게하고 신랑신부를 TOP 연예인처럼 신문 1면에 장식하고 결혼일시, 결혼장소 등을 기사로 올려 감성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웨딩문화의 추구는 물론 웨딩신문을 발행함으로 청첩장과 결혼 이벤트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켜주고자 기획하게 되었다”고 웨딩일보를 소개했다.
웨딩신문은 개성 넘치는 신랑신부들에게 그들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위한 맞춤형 결혼이벤트 신문으로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뢰해 오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신문의 형식은 타블로이드 신문과 스포츠일간지 형식으로 신랑신부의 만남에서부터 결혼하기까지의 전 과정이 사진과 함께 기사화 된다. 보통 8면이 기본이지만 커플들의 요청에 따라 면이 증감되기도 한다. 비용은 일반지의 경우 A3, 8P를 기준으로 300부에 79만원, 4P이면 300부에 59만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 10만원 정도의 비용만 추가하면 수입지로도 인쇄가 가능하다. 웨딩신문의 장점은 창첩장 및 답례장을 대신할 수 있다는 면과 결혼식장에서 예식을 기다리는 하객들이 지루함을 신문을 보며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웨딩신문은 청첩장은 물론 직장 내에서 결혼을 알리는 포스터로 활용해도 좋고 예식에 참여가 하객들에게 예식에 앞서 미리 신랑신부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소개글로 활용해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시는 것 같다.”며 “기사를 보시고 의뢰를 하시면 우편발송 대행 서비스와 함께 청첩장 200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홍 대표는 밝혔다.
9월, 오곡이 영글어 가고 있다. 이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연인들은 웨딩신문에 1면을 장식하는 화제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좋겠다.
문의 : 011-9807-7133
업체명 : 에드포스
대표 한 마디 : 우리아기가 타임즈에 나와요!!
지난 2005년 가수 김장훈 씨가 사비를 털어 뉴욕 타임즈에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Dokdo is korean Territory. : ’란 광고를 낸데 이어 지난 7월9일 한국홍보가 서경덕 씨가 알고 있는가?(Do you know? : 란 헤드카피를 상단에 붙인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는 광고를 냈다. 이들의 반짝이는 기지가 참으로 장하고 대견해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금쪽같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뉴욕 타임즈’ 올렸듯이 금쪽같은 아기를 ‘베이비 타임즈’에 올리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베이비 타임즈는 아기의 탄생부터 백일과 돌 등의 성장과정을 기사로 담아주는 신문이다. 대전에서도 베이비 타임즈를 만들어 주는 곳이 에드포스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하나뿐인 자녀의 백일과 돌잔치를 이벤트로 만들려는 부모들의 욕구를 백배 충족시켜 주고 있어 젊은 부모들의 주목을 받는 회사다. 에드포스를 책임진 젊은 여성 CEO 홍진숙 대표도 임신을 꿈꾸는 예비 엄마이기에 젊은 엄마들의 감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면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낳지 않겠다는 부부들이 늘고 있고 아기를 낳는다 해도 하나만 낳는 부부들도 많아지면서 백일과 돌을 맞은 내 아이를 주인공으로 그 아이의 성장과정을 기사로 엮고 사진과 함께 신문에 담아주는 돌잔치 전문신문”이라고 베이비 타임즈를 소개했다.
신문형식은 타블로이드판이며 기사내용은 임신으로 인한 엄마, 아빠의 기쁨, 감동적인 아기의 탄생과 축복, 아빠, 엄마가 아기에게 전하는 편지, 지인들의 인터뷰, 예쁜 아기의 일상의 모습들과 돌잔치 사진을 포함한 성장일지, 육아정보 등의 내용으로 엮어진다. 가격은 일반지 A3사이즈 8P 분량으로 300부를 기본으로 79만원이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면수를 증감할 수 있다.
“결혼을 하시면서 웨딩일보를 의뢰하셨던 분들이 아기를 출산하시고 아기의 돌을 맞아 다시 베이비 타임즈를 의뢰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분들께는 20% 가격 인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특별히 올해 안에 베이비 타임즈를 의뢰하시는 분들께도 20%의 가격인하를 서비스로 제공할 생각”이라고 홍 대표는 밝혔다.
에드포스에서는 베이비 타임즈와 함께 환갑잔치 신문, 리마인드 신문 등 가족신문도 만들어 주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세상 속에서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대다. 주인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신세대 주부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문의 : 471-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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