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밀착신문을 지향하고 지난해 새로이 창간한『광진·강동·송파 내일신문』의 창간 1주년을 40만 광진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생생한 지역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 오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1세기 글로벌시대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력이 국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개인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지난 1년간 『내일신문』은 주민이 알아야 할 행정정보는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활동 등 생동감 넘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생활 신문으로 굳게 자리매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유가폭등으로 인한 경제성장 약화, 물가폭등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일신문에서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힘써 주시기 바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선4기 광진구도 지난 2년간 창의와 효율을 중시하는 경영행정을 기반으로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아차산 고구려역사문화관 건립의 3대 핵심사업을 달성하여 도시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 희망광진을 건설하고 구정목표인 『구민만족 행복광진』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광진구가 도시경쟁력을 갖춘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내일신문에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광진·강동·송파 내일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광진구민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는 참다운 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 송 학(鄭松鶴) 廣津區廳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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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글로벌시대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력이 국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 개인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지난 1년간 『내일신문』은 주민이 알아야 할 행정정보는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활동 등 생동감 넘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생활 신문으로 굳게 자리매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유가폭등으로 인한 경제성장 약화, 물가폭등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일신문에서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힘써 주시기 바라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큰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선4기 광진구도 지난 2년간 창의와 효율을 중시하는 경영행정을 기반으로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아차산 고구려역사문화관 건립의 3대 핵심사업을 달성하여 도시경쟁력을 갖춘 미래도시 희망광진을 건설하고 구정목표인 『구민만족 행복광진』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광진구가 도시경쟁력을 갖춘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내일신문에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광진·강동·송파 내일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광진구민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는 참다운 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 송 학(鄭松鶴) 廣津區廳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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