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농협대구본부가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우리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공급에 나섰다.
농협대구본부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대구시내 지역 농협 17곳에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중이다.
이 기간 동안 농협은 우수한 우리 농축산물을 시중가 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를 여는 곳은 수성구 동대구농협 본점과 수동지점, 북구 북대구농협과 칠곡농협, 달서구 월배농협과 성서농협, 서구 서대구농협, 동구 동촌농협, 남구 동대구농협 대명지점, 달성군 화원농협 앞 등.
이와 함께 대구본부도 오는 9~10일 이틀 동안 인근 주민들을 위해 수성구 중동 지역본부 앞에 임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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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구본부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대구시내 지역 농협 17곳에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중이다.
이 기간 동안 농협은 우수한 우리 농축산물을 시중가 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를 여는 곳은 수성구 동대구농협 본점과 수동지점, 북구 북대구농협과 칠곡농협, 달서구 월배농협과 성서농협, 서구 서대구농협, 동구 동촌농협, 남구 동대구농협 대명지점, 달성군 화원농협 앞 등.
이와 함께 대구본부도 오는 9~10일 이틀 동안 인근 주민들을 위해 수성구 중동 지역본부 앞에 임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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