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장혜진 원장
“매주 월요일 아침 배달되는 꽃으로 인해 주는 이나 받는 이들 모두가 행복을 담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며 ‘한 책상 꽃 한 송이 놓기(one table one flower)’를 소개하는 천안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장혜진 원장. 지난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한 책상 꽃 한 송이 놓기’는 월8000원의 요금으로 장미, 국화, 백합 등 계절에 맞는 싱그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꽃을 감상함으로 근무의욕을 높이고 직장 분위기도 밝게 함과 동시에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참여와 소득 증대에 기여함으로 1석 3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은 마음을 소유한 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들은 근로의 기쁨을 느끼며 삶에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기에 더욱 많은 분들의 성원이 필요하다”를 강조하는 장 원장의 소망대로 생화를 화병에 꽂아 배달하는 서비스를 받음으로 꽃의 만족감을 누려보면 어떨까.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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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 배달되는 꽃으로 인해 주는 이나 받는 이들 모두가 행복을 담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며 ‘한 책상 꽃 한 송이 놓기(one table one flower)’를 소개하는 천안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장혜진 원장. 지난 2005년 9월부터 시작한 ‘한 책상 꽃 한 송이 놓기’는 월8000원의 요금으로 장미, 국화, 백합 등 계절에 맞는 싱그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꽃을 감상함으로 근무의욕을 높이고 직장 분위기도 밝게 함과 동시에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참여와 소득 증대에 기여함으로 1석 3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은 마음을 소유한 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들은 근로의 기쁨을 느끼며 삶에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기에 더욱 많은 분들의 성원이 필요하다”를 강조하는 장 원장의 소망대로 생화를 화병에 꽂아 배달하는 서비스를 받음으로 꽃의 만족감을 누려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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