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17일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구급함’ 60세트를 전달했다.
구급함에는 가정 상비약인 해열제와 상처치유제, 소화제, 붕대, 반창고 등이 포함돼 있다.
/김은광 기자
구급함에는 가정 상비약인 해열제와 상처치유제, 소화제, 붕대, 반창고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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