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15일 중고컴퓨터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무상으로 전달했다.
구는 보건소를 포함한 각 부서별로 중고 컴퓨터를 지원받아 수리와 정비 과정을 거쳐 펜티엄Ⅲ급 컴퓨터를 관내 저소득층 공부방인 푸른교실(20대)과 온수동 장애인보호작업시설(6대), 구로3동 장애인작업장(1대) 등에 무상지급했다.
/김은광 기자
구는 보건소를 포함한 각 부서별로 중고 컴퓨터를 지원받아 수리와 정비 과정을 거쳐 펜티엄Ⅲ급 컴퓨터를 관내 저소득층 공부방인 푸른교실(20대)과 온수동 장애인보호작업시설(6대), 구로3동 장애인작업장(1대) 등에 무상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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