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는 가로수 보호를 위해 ‘관리 실명제’를 시행키로 하고 7월 15일까지 신청자를 접수받는다.
이를 위해 구는 공항로 김포공항 입구∼나이아가라호텔 앞, 화곡로 가양대교 입구∼양천구계, 펜리스로 가양대교 교각하부∼가양빗물펌프장 앞 등 3곳을 시범구간으로 지정했다.
가로수 관리자로 지정되면 가로수에 부착된 수목 표찰 하부에 결연인의 이름이 새겨져 직접 관리하게 되고 비료와 장비 지원 및 기술지도와 가로수 관련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공원녹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2-2657-8646)로 신청하면 된다.
이를 위해 구는 공항로 김포공항 입구∼나이아가라호텔 앞, 화곡로 가양대교 입구∼양천구계, 펜리스로 가양대교 교각하부∼가양빗물펌프장 앞 등 3곳을 시범구간으로 지정했다.
가로수 관리자로 지정되면 가로수에 부착된 수목 표찰 하부에 결연인의 이름이 새겨져 직접 관리하게 되고 비료와 장비 지원 및 기술지도와 가로수 관련 자료를 제공받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공원녹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2-2657-8646)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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