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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닝·브릿지 과정 후 정규 과정으로 영어 학습 효율 극대화! 토브구문정독 영어학원에서는 중등, 고등 모두 정규 과정 전에 들어야 하는 과정이 있다. 트레이닝과정과 브릿지 과정이 그것. 트레이닝 과정과 브릿지과정은 중1부터 고3 내신과 수능까지 다뤄지는 문법을 토브구문정독 자체 교제와 커리큘럼으로 완성하는 과정이다.트레이닝 과정과 브릿지 과정을 모두 완료한 학생은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분별로 정규반에 합류해 모의고사, 영작, 어법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매년 내신과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중·고등 영어전문학원 토브구문정독 나하나 원장을 만나 영어 학습의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봤다.문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토브구문정독 학원은 말 그대로 문장의 구조를 스스로 보고 정확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처음 보는 문장이라 하더라도 구조가 보이기 때문에 독해가 어렵지 않다. 토브구문정독학원이 정규 과정 중 트레이닝과 브릿지 과정을 운영하는 까닭이다.과정별 소요시간은 학년과 개강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올해 새로 구성된 중1반은 트레이닝 과정 4개월, 브릿지 과정 2개월로 진행되지만, 10월 개강한 중2와 중3반의 경우 트레이닝 과정 2개월, 브릿지 과정 5주로 구성되어 있다. 고등부는 방학 중 개강하고, 학기 중에는 트레이닝과 브릿지 과정 총 20회, 1회에 2시간 동영상 강의 후 2시간 1:1 개별 첨삭 및 테스트로 운영한다.토브구문정독 영어학원 평촌캠퍼스 나하나 원장은 “간혹 문법을 그동안 많이 해 왔는데 트레이닝과 브릿지 과정이 굳이 왜 필요한지 문의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신다”라며 “토브구문정독을 경험하기 전 실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타 프로그램에서 오래 공부한 학생들도 막상 진단 테스트를 해 보면 채워야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으며, 토브구문정독의 과정을 처음부터 시작했을 때 오히려 실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트레이닝 과정과 브릿지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수능 전 마지막으로 문법을 심화까지 공부할 기회라는 점이다. 자사고나 외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학기 중에는 내신을 하지만 방학 때는 토브구문정독의 트레이닝 과정과 브릿지 과정에 합류해 함께 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영어 1등급 비결은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토브구문정독 영어학원의 정규반은 그동안 배운 문법을 적용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된다. 시간은 주 2회(1회마다 4시간)로 동일하다. 월수반과 화목반 중 선택할 수 있다.중등 영어와 고등 영어는 차이가 있다. 사실 중등 영어는 암기만 잘해도 만점을 받거나 한두 개 틀리는 수준으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 영어의 내신과 모의고사는 쉽게 출제되었다고 하는 학교의 내신조차도 변형된 문제 유형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나 원장은 “영어는 어느 정도 시간 투자가 되어야 내신 변형에 대한 대비, 수능의 낯선 지문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수능을 보고 대학에 갈 것이라면 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꼭 필요하다”라며, “토브구문정독 학원은 먼저 문법을 이해하고 독해와 추론이 가능하도록 가르치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뀐 후 90점만 맞으면 1등급이라는 생각에 소홀한 학생들이 많지만, 지난해 수능에서는 1등급이 상대평가 수준인 4%, 심지어 올해 3월 전국 모의고사에서는 그보다 적은 1%가 1등급을 받았다. 그만큼 영어를 소홀하게 생각하면 안 되며 스스로 읽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어에서 단시간에 엄청난 성과를 기대하는 바람직하지 않아요. 열심히 노력한 원인이 있다면 분명히 결과는 좋아진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하죠. 영어는 분명 쉬운 과목이 아니지만, 고3 수능까지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성실하게 공부한다면 분명 대입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효자 과목이 될 것입니다.” 2023-10-11
- 사단법인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 코로나19 영향으로 앞으로는 비대면 교육시대, 혼·공(혼자하는 공부)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실에 이전부터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곳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이 바로 그곳. 독서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원리와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대한논리정독·속독 학원의 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올바른 독서습관, 정독을 완성한 후 속독으로읽기 능력이 안 되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 교과서나 문제를 정독하지 않고 대충 흘려 읽으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중심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문제 해결방법도 찾아내지 못한다. 금방 읽고도 내용 요약 역시 하지 못한다. 그만큼 정확히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 미금교육원의 강무구 원장은 꾸준한 정·속독 훈련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독서에서 중요한 것은 독서량에 있지 않습니다. 정확히 읽고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정독이 중요합니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주제와 작가 의도까지 파악하여 사고를 확장하는 책읽기가 진정한 정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번 잡힌 독서습관은 평생 가기 때문에 언어능력의 기반이 형성되는 초·중등 시기에 제대로 된 습관을 지도해주어야 한다고 강 원장은 말한다. 내신은 물론 수능, 논술까지 모든 시험에서 독해력은 기본이다. 주어진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요약하며 글쓴이의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힘들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초·중등 시기에 제대로 된 독서습관을 바탕으로 이해력, 어휘력, 요약 능력, 글쓰기 능력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정확히 읽기, 핵심 파악하기, 요약해 쓰기읽기능력은 글을 빠짐없이 정확하게 빨리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대한논리정독·속독에서는 자체개발한 교재를 이용해 처음에는 한 글자씩, 다음에는 띄어쓰기 단위로 글자를 묶어서, 그다음은 한 문장을 한 번에 이미지화해서 인지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한다. 이러한 훈련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확히 빨리 읽는 정독과 속독 능력을 키워준다.책을 정확히 읽고 이해했다면 읽은 글에 대한 핵심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수능과 내신 등 각종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쓰기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핵심내용을 파악한 후 이를 요약해 쓸 수 있어야 마침내 독서능력이 갖추어지는 것이다. 책을 아무리 잘 읽었다 하더라도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 글로 써내는 능력이 없다면 독서능력을 갖추었다 할 수 없다.정독, 자기주도학습의 기본미금교육원의 경우 수업은 주 2회, 120분씩 진행되며 학생들의 독서 유형과 능력을 분석 후 읽기 습관을 교정한다. 독서능력이 개인별 편차가 큰 만큼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커리큘럼을 만들고 1대 1 맞춤형으로 밀착 지도한다. 나름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 학생 중에는 흘려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70분간 독서 지도를 하면서 올바른 정독 습관을 길러준다.“정독이 되어야만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로 정독 훈련을 하기도 하는데 이때 과목별 효율적인 공부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기만의 공부법을 완성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강 원장은 말한다.특히 미금교육원에서는 독서 후 쓰기 수업과 함께 어휘 확장 테스트로 어휘력을 강조하고 있다. 어휘력은 정독에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 아울러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는 물론 한국 근현대 단편, 한국사 등 편독 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완독해 읽고 쓰는 힘, 즉 학습능력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문의 031-715-9889(미금교육원)031-705-2214(이매교육원)031-266-8214(수지교육원) 2020-08-19
- 국어공부의 잘못된 습관과 올바른 습관 7가지 1.속독 / 정독국어시험을 준비하면서 평상시 글을 빨리 읽는 습관 때문에 많은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국어학습법에서 속독은 백해무익이다. 국어는 중심내용, 주제 찾기, 전개방식 뿐 아니라, 지엽적인 문제, 그리고 전체 내용을 종합한 내용을 출제하기 때문에 정독을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 그래야 고3 때 어려운 독서 지문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다.2.몰아치기 / 꾸준함국어수업을 듣기만 한다고 잘 할 수 없다. 시험에서 국어실력은 결국 본인 스스로 읽어내는 능력이다. 따라서 이해를 바탕으로 글에 적용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되는 과목이 아니다. 결국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문법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념정리가 필요하고 난도 높은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 문학은 작품이해를 위해 필요한 문학적 지식과 배경을 바탕으로 작품을 정리해서, 문제에 적용해보고 유사한 작품과 비교해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 독서는 절대 몰아치기로 해서는 안 된다. 학습량을 본인에 맞게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화법 작문은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글을 꾸준히 스크랩하면서 분석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3.무리한 선행/ 수준에 맞는 선행초등학교 때 고전읽기 중학교 때 무리한 독서지문 읽기는 학생들 정서수준이나 지적수준이 부족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낭비이다. 그것 보다는 초등학생 때는 성장과정에 맞는 정서적인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중학생 때는 사회 과학 공부를 통해 전반적인 지적수준을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서연습은 고1이 지나고 나서 고2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지문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학생을 위한 시중 독서 연습 교재는 다 고등학생 모의고사 지문이어서 학생들 지적 수준과 너무 차이가 나 국어에 대한 흥미만 잃게 한다. 오히려 과학이나 사회과목을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공부한 학생이 훨씬 국어공부를 잘 한다.4.글쓴이 무시하기/ 글쓴이 생각하기모든 글에는 글쓴이의 생각이나 의도가 담겨있다. 국어는 글 자체가 정답이다. 지문을 읽고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경지식보다 글 자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글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그 글을 잘 안다고 착각해서 문제만 열심히 푼다. 잘못 됐다. 글쓴이가 무엇을 말했는지, 사실정보 확인이 우선이다.5.해설보고 오답하기/ 해설보지 않고 오답하기많은 학생들이 손쉽게 해설을 보고 오답한다. 국어란 읽고 풀기인데도 불구하고 오답할 때 해설을 보고 하는 잘못된 습관은 국어실력 향상을 방해한다. 따라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지문을 다시 읽고 오답을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스로 한 오답 속에 자신의 잘못된 국어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6.글의 특성 무시하기/글의 특성에 맞게 읽기국어지문을 읽을 때 똑 같은 방식으로 글을 읽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시는 시답게, 소설은 소설답게, 독서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지문에 맞게 글을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글쓴이가 글을 쓸 때는 읽는 이를 고려해서 글마다 관행적인 방식을 어느 정도 따른다. 따라서 글을 읽을 때는 글의 성격이나 장류에 따라 글을 파악해야한다.7.모의고사만 풀기/ 모의고사 외 영역별 기초공부고등학생들의 많은 오류가 모의고사 문제집만 열심히 푼다는 점이다. 모의고사 문제유형을 익히고 실력점검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긴 하지만, 1년 내내 모의고사 공부만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모의고사는 선별적으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각 영역별 기초에서 심화과정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국어과목도 각 영역별 공부에 맞게 교재를 선정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일산 수비니겨 국어논술학원 원장 차백현문의 031-925-7999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