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동산·금융
생활·문화
건강·의료
사회·이슈
지역별 소식·웹진
학부모교육강좌
'
#일산브런치카페
' 검색결과
총
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밥 브런치 카페 ‘친 · 정’
백석동 현대밀라트 1차 C동 코너를 돌자 모던하고 깔끔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카페는 카페지만 커피나 차를 파는 곳이 아니라 밥집이다. ‘친근하고 정갈한’이란 의미를 담은 밥 브런치 카페 ‘친 · 정’. 문을 열고 들어서자 빈티지 앤티크 숍을 운영한 주인장의 이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공간에 뷔페 스타일 한식차림이 정갈하다. 곳곳에 놓인 앤티크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무엇보다 이곳의 매력은 어머니의 손맛을 담은 맛깔 진 한식들이다.또 하나,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그릇 중에 원하는 것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마음 가는대로 플레이팅’도 독특하고 재미있다. 집에 늘 있는 그릇에 내가 만든 음식, 그런 것에 싫증이 났다면 예쁜 그릇에 친정엄마의 손맛을 담아 나를 대접해보는 색다른 즐거움에 주부들의 발길이 잦다. 주인장은 “뷔페 스타일에서 지난 6월부터 앉아서 편히 대접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는 이곳에서는 밥과 국, 매일매일 달라지는 메인메뉴와 6~7가지 반찬들을 즐길 수 있다. 단 샐러드와 토스트, 과일, 차, 커피 등 후식은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만족도 UP!! 이곳의 전 메뉴는 테이크아웃, 포장도 가능하다.또 주말은 소규모 돌잔치 등을 위한 단독 대관도 가능하고 깔끔하고 예쁜 돌상까지 차려진다니 가족끼리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의 특별한 이벤트가 또 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친정’과 ‘미타빈티지’ 주최로 미니유럽소품 벼룩시장이 열린다니 마음에 드는 소품을 득템 해보시길. 오후 3시~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19오픈: 오전 11시~오후 9시, 토/일/명절연휴 휴무문의: 070-7867-0077
2019-09-20
생활·문화
일산·파주
#
브런치
#
카페
#
밥
#
일산브런치카페
#
일산카페
세대별 관심태그
50대 이상
#
입시
#
재태크
#
건강
#
맛집
#
드라마
#
분양
#
드라마
#
도서
40대
#
수학
#
영어
#
수시
#
맛집
#
건강
#
모의평가
#
카페
30대
#
교육
#
카페
#
영화
#
맛집
#
전시
#
축제
#
유학
#
뮤지컬
20대 이하
#
카페
#
전시
#
맛집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
축제
#
유학
인기검색어
1
교육
2
강남
3
우리아이교육
4
재테크
5
재건축
6
결혼초기
7
은퇴설계
8
부동산
9
육아
10
아파트
기사제보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름
*
휴대폰
이메일
*
제목
*
내용
*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