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동산·금융
생활·문화
건강·의료
사회·이슈
지역별 소식·웹진
학부모교육강좌
'
#일산반려동물편집숍
' 검색결과
총
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편집숍 ‘아르깡시엘’(arcenciel)
‘Life with animals’.‘아르깡시엘’ 이창의 대표는 이렇게 아르깡시엘의 정체성을 설명한다. 반려동물 업계에 오랫동안 몸담아 왔다는 그는 “반려동물과의 상생을 위한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면서 “결국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그들을 위한 환경을 우리가 제공해줘야 하고,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고민은 결국 건강하고 위생적인 반려동물의 먹을거리, 생활용품으로 이어져 ‘아르깡시엘’이라는 공간도 열게 됐다.‘아르깡시엘’에는 ‘건강’을 필두로 한 반려동물 용품으로 가득하다. 기본이 되는 품목은 역시 사료다. 크게 개와 고양이 사료가 준비돼 있는데, 제조과정, 원재료가 우수한 사료들을 갖춰놓고 있다. 뉴질랜드, 미국, 영국 등 수입 국가별 분류는 기본.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 재료별, 동결건조 혹은 에어드라이 등 제조방식별로도 사료가 구분돼 있어 선택이 용이하다.처음 반려동물의 사료를 선택한다면 반려견, 반려묘의 연령과 몸무게, 알러지의 유무 등을 정확히 체크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선택하면 된다. 특히 고양이는 고양이마다 사료에 대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에 반려묘에 대한 정확한 기호를 체크하고 제품을 골라야 한다.사료 이외에도 스틱, 껌, 치즈 큐빅, 육포 등 간식을 비롯해 영양제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반려동물 용품도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갖추고 있다. 보습제, 발 밤, 로션, 샴푸, 치약, 스프레이 등의 용품들을 판매한다. 가족과 다름없는 반려동물. 그들을 위한 건강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다면 찾아볼만한 숍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29번길 8-12 1층문 여는 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 휴무일 없음문의: 031-812-2005, 인스타 arcenciel_pet
2020-07-03
생활·문화
일산·파주
#
일산반려동물편집숍
#
반려동물편집숍
#
반려동물
세대별 관심태그
50대 이상
#
입시
#
재태크
#
건강
#
맛집
#
드라마
#
분양
#
드라마
#
도서
40대
#
수학
#
영어
#
수시
#
맛집
#
건강
#
모의평가
#
카페
30대
#
교육
#
카페
#
영화
#
맛집
#
전시
#
축제
#
유학
#
뮤지컬
20대 이하
#
카페
#
전시
#
맛집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
축제
#
유학
인기검색어
1
교육
2
강남
3
우리아이교육
4
재테크
5
재건축
6
결혼초기
7
은퇴설계
8
부동산
9
육아
10
아파트
기사제보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름
*
휴대폰
이메일
*
제목
*
내용
*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