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검색결과 총 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4학년도 4차산업 관련 학과 입시 현황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4차 산업혁명’은 유행어처럼 회자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므로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으며, 관련 진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도 2019년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첨단 기술 관련 모집단위 신·증설 계획을 세워 대학의 관련 학과 신·증설을 허용했고, 2020년도부터 주요 대학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관련 학과가 신·증설되기 시작했다. 현 고2 학생들이 치를 2024학년도 인공지능(AI)과빅데이터관련 학과 입시에 대해 살펴봤다.자료: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022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 각 대학 ‘2023·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려는 컴퓨터과학의 세부 분야 중 하나로 인간의 지능을 기계 등에 인공적으로 시연(구현)한 컴퓨터 시스템이다. 인간의 지능을 기계 등에 인공적으로 시현한다는 것은 기계가 스스로 학습을 하고 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기계가 학습하기 위한 재료가 필요한데 이때 재료를 흔히 빅데이터라 부르며 ‘4차 산업혁명’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기존의 방법으로 수집·분석이 불가능한 방대한 데이터라서 빅데이터의 수집·분석에 인공지능이 필요하며, 반대로 인공지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습하고 예측하며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관련된 학과들은 대부분 개설 1~2년차라서 입시 결과에 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은 상태이다. 2022학년도에는 지역균형(학교장추천)전형의 신설로 기존 교과전형을 지역균형 전형으로 대체한 대학이 많으므로 올해 각 대학에서 공개하는 입시 결과를 확인하여 대학별 합격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신설 학과의 경우 대체로 대학의 지원이 많고 산업 수요에 맞춰 생긴 학과들이기에 졸업 후 전망이 좋으며, 학생들의 선호도와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반면 학과 명칭만 변경하거나 학과 신설만하고 교육과정은 기존 유사 학과와 크게 바뀌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지원 전 교육과정 편제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학과는 특정 전공이라기보다 기계공학, 뇌인지과학, 바이오공학 등이 다양한 영역에 융합되는 학문이기에 학과 명칭만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므로 대학의 인프라, 교수진 등을 살펴봐야 한다.<표1> 2024학년도 수도권 대학 인공지능(AI) 관련 학과<표2> 2024학년도 수도권 대학 빅데이터 관련 학과연계전공이나 복수전공, 부전공 통해 AI·빅데이터 교과 이수할 수 있어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복합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에 관련 학과가 개설되지 않은 대학이라도 연계전공이나 복수전공, 부전공 등을 통해서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빅데이터는 여러 분야의 데이터 수집·분석에 사용되므로 각 전공에서 전공과 빅데이터를 연계하는 교과로 개설하는 대학도 있다. 예를 들어 서울대 지리학과는 ‘공간정보분석(머신러닝)’ 교과를, 언론정보학과는 ‘데이터 저널리즘’ 교과를, 그리고 사회학과는 ‘소셜 빅데이터 조사분석 교과’를 개설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응용되는 분야이므로 직접적인 학과가 아니더라도 관련 교과 또는 학과별 연계 전공이 많이 개설될 전망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인공지능 또는 빅데이터 관련 진로를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어도 평소에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표3>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연계 전공 운영 대학 예시AI·빅데이터와 컴퓨터공학·통계학과와의 관계인공지능 학문은 전통적으로 컴퓨터학의 세부 분야로 연구되었기에 컴퓨터학과(소프트웨어학과)에서 인공지능 관련 교과를 개설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학과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분야로의 학업설계가 가능한 것이다.<표4> AI 학과 미개설 대학 중 AI 교과 운영하는 2024학년도 컴퓨터학과(소프트웨어) 개설 대학과거의 통계학과는 정형화된 데이터 수집·분석을 중심으로 다루었지만, 최근에는 사회현상을 반영하여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포함하는 빅데이터를 다루고 있어서 통계학과에서도 역시 빅데이터 관련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통계학과는 전통적으로 인문·자연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었기에 대학에 따라서는 인문계열 모집단위로 선발하는 학교도 있으며, 이 경우 수능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요구하지 않는 학교도 있다. 다만 선발 계열과 상관없이 학과의 교육과정은 같으므로 수학 계산에 능숙해야 하며 통계 결과를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해석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수학적 기반 위에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는지, 어느 정도 신뢰도를 가졌는지를 판단해야 하므로 수학적 기반과 사회과학적 추론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것이다.<표5> 빅데이터학과 미개설 대학 중 빅데이터 교과 운영하는 2024학년도 통계학과 개설 대학또한 많은 대학에서 기존의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과 통계학과를 유지한 채 새롭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학과를 신설한 상태이다. 그럴 경우 일정 부분 겹치는 교육과정도 존재하지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특화된 학과를 따로 편성하였기에 교육과정을 비교하여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중앙대는 소프트웨어학부에서 엔터프라이즈SW 트랙과 스마트 IoT트랙, 인공지능 트랙, 디지털미디어트랙을 운영해 왔는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하여 2021년에 AI 학과를 신설했다. 교육과정을 비교해 보면 AI 학과에서 소셜네트워크분석, 음성인식분석과 같은 인공지능 관련 심화 교과가 더 개설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표6> 2024학년도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과 &<표7> 2024학년도 통계학과 & 빅데이터학과 동시 개설 대학AI·빅데이터 관련 학과 진학 위해 수학·과학·영어 기본 역량 쌓아야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관련 학과를 고민하는 학생들은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정보 관련 과목 이수와 성적, 그리고 코딩 등의 컴퓨터 관련 활동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학과에서 배우는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미적분·공간도형·벡터·확률·통계·행렬 등 수학적 기초 능력을 바탕으로 한 수리적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의 과목에서 수학적 역량을 기르는 것이 필 2022-08-11
-
교육전문가 인터뷰_ 주식회사 장현 김장현 대표 최근 주춤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초중고 학생들의 교육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학교 수업은 물론이고 학원 수업 참여도 부담스러워지면서 수준 높은 온라인 강의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주식회사 장현의 1:1 실시간 화상 수업 K-MATH LIVE가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평촌 김장현수학학원을 찾아 주식회사 장현의 김장현 대표를 만나보았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1:1 개별맞춤 수업“K-MATH LIVE는 1:1 비대면 프리미엄 화상 수업입니다. 즉,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수업 방식이죠.”K-MATH LIVE는 아주대학교 다산학부 강사를 겸하고 있는 김장현 대표의 아주대 강의에서 비롯됐다. 코로나19로 아주대 강의가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며 실시간 화상 수업 ‘zoom’을 활용하게 됐고, 김 대표는 회의용 서버인 ‘zoom’은 우리나라 학원 실정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김 대표는 “교육용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겠다고 느꼈고 이 부분을 학원과 접목시켜 교육서비스업 분야에서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현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주재원의 자녀들이 K-MATH LIVE를 통해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초기 단계인 현재 김 대표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장단점을 분석하여 가장 최적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김 대표는 “K-MATH LIVE에서 ‘K’는 김장현의 ‘K’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K’를 뜻하기도 한다”며 “한국 수학을 세계로 뻗어 나가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고, 그 시작점이 K-MATH LIVE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인공지능(AI)기술 접목, 최적화된 성적 향상 솔루션 제공1:1 비대면 화상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관리’ 부분이다. 일대 다수의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일대일 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별 개개인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개별맞춤 지도에 걸맞는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학원 수업에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리는 담임 강사 또는 조교 등 사람이 한다. 하지만 K-MATH LIVE에서는 이러한 ‘관리’ 부분을 인공지능 즉 AI의 기술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학생이 자주 틀리는 문제의 유형을 분석하여 학생에게 맞는 수준별 문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를 빅데이터 하여 자주 틀리는 유형과 취약한 유형을 분석, 학생에게 최적화된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여 성적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개별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김 대표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한 관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나 놓치는 부분 없이 체계적이고 꼼꼼한 관리가 가능하고, 선생님은 수업 적인 부분에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어 결국 high-quality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재 개발팀을 구성하여 인공지능(AI)과 K-MATH LIVE의 접목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예전과 같은 방식의 일대 다수의 수업 방식은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와는 맞지 않는다. ‘선택과 집중’,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수업과 솔루션으로 최적화된 개별맞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도모해야 할 때다.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K-MATH LIVE의 목표는 ‘한국수학’을 세계로 알리는 데 있다”며 “한국수학을 수준 높은 강의로 지도하는 선생님과 이를 배우고 싶은 세계의 학생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연결고리가 바로 K-MATH LIVE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주식회사 장현 김장현 대표는성균관대 수학과에서 박사학위(미분기하학 전공)를 취득하고 15년간 평촌학원가에서 김장현수학학원을 운영. 현재 평촌 본원과 더불어 군포 삼성마을과 군포 산본지점 분원을 개원,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양시 학원연합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장현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1:1 실시간 화상 수업 K-MATH LIVE를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또 한 번 새로운 발돋움을 하고 있다. 2020-09-02
-
2021학년도 주요 대학 첨단 분야 신설학과 소개 및 수시전형 선발 방법 4차 산업 시대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들도 앞 다퉈 최첨단 분야 학과들을 신설하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별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신설이 두드러지며, 이 외에 융합·데이터·반도체·보안 관련 학과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신설학과 중 일부는 취업이 보장된 계약학과들도 있다. 2021학년도 주요 대학 첨단 분야 신설학과를 소개하고 올해 수시 모집전형 핵심 내용을 살펴봤다.자료참조 각 대학 홈페이지 / 자료제공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인공지능(AI) 관련 신설학과학과 특징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의 학습, 지각, 추론, 이해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하는 분야이다. 인공지능(AI) 관련 학과에서는 여러 학문과 결합해 각 산업과 사회에 인공지능 기술 혁신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한다.올해 서울권 대학(서울 캠퍼스 기준) 중에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성신여대, 세종대, 중앙대, 한양대 등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선발한다.몇몇 대학의 학과 특징을 살펴보면 동덕여대 HCI사이언스전공은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사람이 컴퓨터시스템과 쉽고 편하게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찾는 학문)를 기반으로 인간의 정보처리 및 인지 과정을 연구해 안전하고 기능적으로 뛰어난 컴퓨터시스템 디자인뿐 아니라 심리학, 사회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이끌어나간다.상명대(서울)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은 인간 심리, 디자인, 공학을 융합한 지식과 기술을 갖춘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1학년 때 오픈 소스 기반의 다양한 지능형 디바이스 제작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며 2~3학년 때 인문, 디자인, 공학 융합 심화 프로젝트인 2개의 회사 Fellowship 프로그램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한다.중앙대 AI학과는 여러 산업에 폭넓게 활용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둔다. 중앙대 BIG 8(공공인재학부, 경영학부 글로벌 금융전공, 산업보안학과, 소프트웨어학부, 융합공학부, 예술공학부, 첨단소재공학과-안성캠퍼스, AI학과)로 특성화학과에 지정돼 2년 전액 장학 제도 혜택(수시 모집전형별 최초 합격자 전원, 정시 수능 일반전형 최초 합격자 전원-전공개방모집 입학생 제외)을 받을 수 있다.한양대 심리뇌과학과는 인공지능을 학습하며 인간의 의사결정과 인공지능의 중첩 분야를 연구해 전문가 시스템, 지식추론과정, 언어학습 등 새로운 인공지능 개발에 초점을 둔다. 심리뇌과학 분야는 인공지능과 심리학을 접목시켜 인공지능, 생체 활동, 인간-컴퓨터 공학, 등 공학계열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이다.모집전형 비교모집전형을 비교하면 서울과학기술대, 성신여대, 세종대, 중앙대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으로 모두 선발하며 상명대, 한양대는 학생부교과와 학부종합전형 2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반면, 동덕여대는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으로만 선발한다.(대학별 모집전형 및 선발 인원‧방법 등은 표1 참조)서울권 외에 수도권 대학에서도 인공지능(AI) 관련 학과를 신설한 대학들이 있다.부천 소재의 가톨릭대 성심교정에는 인공지능학과가 신설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5명, 학생부종합전형 중에 잠재능력우수자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으로 각각 15명씩 선발한다. 수원 소재의 경기대는 인공지능전공이 신설됐다.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로 10명, 학생부종합전형(KGU학생부종합)으로 14명을 선발한다. 인천 소재의 인하대는 인공지능공학과가 신설돼 학생부종합전형인 인하미래인재전형으로 20명, 학교장추천전형으로 15명을 선발한다.가톨릭대(성심교정), 경기대(수원), 인하대 인공지능 관련학과 학생부종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표1. 2021학년도 수시 주요 대학 인공지능(AI) 관련 학과(서울 캠퍼스 기준)※ 대학 발표 모집 요강(2020.8) 기준. 최종 요강은 각 대학 홈페이지 참조# 빅데이터 관련 신설학과학과 특징빅데이터(Big Data)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로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다. 빅데이터 관련학과에서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처리‧분석해 국가 정책,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올해 서울권 대학(서울 캠퍼스 기준) 중에 고려대(서울), 상명대(서울), 서울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한양대 등에서 빅데이터 관련 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선발한다.몇몇 대학의 학과 특징을 살펴보면 고려대 데이터과학과는 IT 산업 전 분야에서 데이터 중심(Data-driven) 기술을 구현할 최고의 데이터과학 인력을 양성한다. 컴퓨터과학 분야의 필수 전공 지식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데이터구조, 알고리즘, 이산수학,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등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데이터과학 분야의 심화 전공 지식인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 빅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성신여대 핀테크전공은 수리과학을 기반으로 첨단 ICT기술과 금융이 융합된 미래형 금융서비스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빅데이터사이언스전공에서는 통계학전공, 핀테크전공 뿐만 아니라 AI 융합전공 등과의 융합교육을 실시 과학적 분석기법의 적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한모집전형 비교모집전형을 비교하면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교는 세종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성신여대 빅데이터사이언스전공 뿐이다. 특히 세종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논술전형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고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성신여대는 총 3개 신설학과 중에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는 학생부교과전형(교과우수자)과 논술전형(논술우수자)으로 각각 6명, 7명을 선발한다. 핀테크전공은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와 자기주도인재전형으로 각각 7명, 3명을 선발하며 둘 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고려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2개 전형 중에 일반전형-계열적합형에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두드러진다.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세종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한양대(서울) 데이터사이언스학과로 각각 28명을 선발한다.서울권 외에 인천 소재 인하대에서도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인하미래인재전형으로 20명, 학교장추천전형으로 15명을 모집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표2. 2021학년도 수시 주요 대학 빅데이터 관련 학과(서울 캠퍼스 기준)※ 대학 발표 모집 요강(2020.8) 기준. 최종 요강은 각 대학 홈페이지 참조# 반도체 관련 학과학과 특징 반도체학과는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분야와 함께, 신성장 동력인 나노, 에너지, 바이오, 항공우주, 웨어러블, IoT, 인공지능, 자율주행 산업에서 요구하는 핵심 부품 또는 시스템의 설계 및 생산기술은 물론 이를 제작하기 위한 공정 및 장비 등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는 학과이다.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졸업 후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와의 협약에 의한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이다. 삼성전자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삼성전자 연구개발직 입사가 보장되는 등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표3 참조) 표3. 고려대‧연세대 반도체 계약학과 소개 및 혜택모집전형 비교올해 고려대(서울)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해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전 2020-08-27
- 코딩으로 대학가기 - ④인공지능과 코딩 그리고 직업! 인간은 게으름을 피할 수 없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은 아직 급한 것이 없는 관계로 점점더 편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게으름이 없는 기계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과거에는 단순 일자리가 위협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고급인력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다.대표적인 것이 변호사, 변리사, 의사, 번역 등 전문영역이 점점 잠식당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 교육은 큰 변화 없이 과거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치한다고 해도 현재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대학을 가고 보자는 인식이 강해서 내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과연 10년 후 지금의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도 같은 생각일까? 아마 변해도 엄청 변해 있을 것이다. 현재도 의사대신 수술을 하는 로봇이 있고 초벌 번역을 대신하는 기계가 있고 무인비행을 하는 드론이 있어 전쟁에 사용되고 있으며, 판례를 인간보다 수백배 빠르게 검색하는 인공지능이 있다. 세상이 인공지능 기술로 변화고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준비를 우리아이들이 했으면 좋겠는데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인가? 또 무엇을 배워야 대비할 수 있을까? 초.중.고 수업시간 모두 합쳐야 85시간이니 언제 고급 알고리즘을 배운단 말인가? 최소한 500시간 이상 투자해야 익힐 수 있는 알고리즘들인데 말이다.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익히는 과정을 보면 경우의 수 같은 여러 가지 경우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고 프로그램 내용 중에 자신의 생각을 기본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코딩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런 다음 프로그램을 논리적으로 최적화 해서 완성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배워야 한다. 그 내용 중에 여러 경로를 탐색하는 딥러닝 알고리즘, 탐색 알고리즘, 다이나믹 알고리즘을 익히고 충분히 연습할 때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각종기기에 접목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알고리즘을 배운 학생들은 진학에서도 매우 유리하고 취업에서는 더더욱 유리하며 창업으로도 충분한다 할 수 있겠다. 프로그램을 배워도 내신이 안들어가니 학생들이 필요사항을 못 느끼지만 사회는 온통 알고리즘으로 통하는 세상이 되었다.일산 명문소프트웨어학원권상조 원장문의 031-912-2398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