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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인구 통계와 작명과의 관계 소개 작명소하면 사주, 주역 등 비과학적인 인문 분야로 생각하기 싶다. 하지만 곽재우작명소 곽재우 소장은 작명은 과학적이며 통계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한다. 곽 소장은 20여 년 동안 부천에서 작명과 개명을 통해 개인과 사업체의 행복과 번창을 이끌고 있다. 곽 소장의 통계와 작명과의 관계를 들어봤다.부천은 노태우 정권 때 만들어진 1기 신도시 중 하나인 중동이 있다며 타지역과의 차이를 먼저 꺼내며 부천이란 이름이 부평과 인천이 합쳐진 만큼 인천과 서울을 잇는 중개 역할을 하는 곳이라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래서 경기도 인구 순위 4위이며 인구밀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83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국토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40년에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부천시라고 할 만큼 부천은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라 한다.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작명을 할 때 많이 고려한다고 한다. 왜 그런가 하니 이러한 인구적 성격에 따라 이름이 갖는 느낌에 대해 호불호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도당동, 범박동, 상동, 원미동이 생산가능인구가 많은 편이며, 특히 범박동과 상동에는 10대 비율이 높은 곳이므로 해당 지역 사람이면 그러한 인구비율이 가지는 선호하는 발음의 이름을 작명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름은 듣기 좋고 부르기 좋아야 하는 것이 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해도 부르기 불편하거나 듣기 거북하면 좋은 이름이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사주에 따라 좋은 이름을 짓는다 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때 발음을 좋게 하여 상생을 도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고 한다. 사실 시대에 따라 귀한 이름이 변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에 따라서도 그러하기 때문에 시대적인 부분과 지리적인 부분을 다같이 고려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지역에 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곽소장의 설명이다. 그러므로 좋은 이름은 사주는 물론 한글의 발음특징을 고려하고 시대적, 지리적 통계까지 숙고하여 지어야 좋은 이름이 된다며 작명의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끝맺었다. 2020-04-16
- 좋은 이름짓기, 작명의 원리 작명은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부르기 쉬워야 하며, 이름의 의미가 좋아야 하고,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여야 하고, 음양의 조화와 삼원오행에 부합해야 한다. 타인이 부르고 또한 자기 자신이 음미하는 것으로, 이름의 의미가 삶의 태도로서 인식되고 전생애를 부단하게 일치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예를 들어 암행어사 판서를 역임한 박문수(朴文秀)의 뜻은 글문, 뛰어날수, 문장이 뛰어나다이다.또한 이름은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어야 한다. 기가 상생순환하도록 약한 부분은 보완하고 막힌 부분은 소통시켜줘야 한다. 이때 순환, 억부, 조후, 통기 등을 고려하여 보완해 주어야 한다. 사주에서 수(水)의 기운이 부족하면, 수의 의미를 내포한 글자로 작명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그 예이다.그리고 이름은 발음이 중요하다. 이름은 평생 불리어지므로 발음하기가 어려우면 좋지 않은 기운이 누적될 수 있다. 이름을 보고 이미지를 연상하므로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전달되고 누적되면 자신의 운명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발음오행이 상생되게 발음되도록 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이순신장군은 이(초성ㅇ:토) + 순(초성ㅅ:금) + 신(초성ㅅ:금) 으로 발음오행(토금금) 부합하여 상생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그 외 수(數)가 지닌 고유의 의미(意味)를 응용하여 수리(數理)에 따라 길흉화복(吉凶禍福), 부귀빈천(富貴貧賤), 영고성쇠(榮枯盛衰)를 예지(豫知)할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작명하고 주역도 전문 작명소에서는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작명소의 풍부한 경험도 바탕이 되어야 한다. 부천과 인천 등지의 많은 고객들을 작명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삶과 운명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과학적이고 통계학적인 접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늘 깨우친다.부천 곽재우작명소곽재우 소장 2020-03-05
- 좋은 이름 인생을 좌우, 작명ㆍ개명 후 성공 사례 개명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개명을 하고 성공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 삼성 창업자 이병철 회장 같은 분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연예인들은 대부분 예명을 사용하니 이도 넓게 보면 개명이라 해도 무방한다.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배우는 성공한 개명 사례의 대표격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성공한 사례라고 했지만 대개는 성공한다.보통 작명, 개명 하면 역학에 따라 만들어 이상한 이름이 지어지거나 뜻을 좀처럼 알 수 없는 한자식 이름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물론 그런 사례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이제는 성명학, 수리학, 통계를 바탕으로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이름을 짓고 있다. 한평생 자신이 불려져야 하는 이름이 좋은 뜻과 좋은 느낌 그리고 오생상 흐름을 좋게 하고 상생하는 이름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한다. 수리학을 근거로 한문 획수를 좋게 하여 살아가는 데 장애물이 없고 행운이 함께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젤로 중요한 것은 시대와 트렌드에 따라 부르기 좋고 듣기 좋으며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이름이어야 한다. 불러서 기분이 좋고 들으면 힘이 나는 이름들은 그 사람의 인생을 복되고 명예롭게 하기 때문이다. 귀하게 불려지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귀하게 되는 것은 주변의 기운이 그를 보호하고 좋은 길로 이끌기 때문이다.본인도 오랫동안 작명을 하면서 숱한 사례를 경험하고 있다. 여러 번 낙방한 사시생이 개명 후 떡하니 합격하는 것은 비일비재하고 부침이 심한 사업에 몸과 마음이 망가진 분도 개명 후에 사업이 번창하고 건강도 회복하기도 했다. 요즘은 아파트, 빌딩, 원룸도 이름을 작명에 맡기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우스게 이야기라고 치부할지 모르나 대기업 간부 승진에서도 후보자들의 사주를 본다고 하니 작명, 개명은 단순히 재미로 볼 것이 아니다. 부천 곽재우작명소곽재우 소장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