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국어논술학원' 검색결과 총 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국어 만점 비결은 문해력 기르기 국어 비문학과 문학을 잘하려면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 문해력이란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말한다. 글을 제대로 읽으려면 화제와 중심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주어부(~은, ~는,~이,~가)와 서술부(~다)를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여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국어 비문학과 문학은 90%이상 내용일치 여부를 평가하는 문제이다. 지문을 읽고 문제의 선지를 본 후 지문과 선지가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않는지 평가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습을 하고 지문과 선지를 비교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하면 국어 성적은 반드시 올라간다.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문제의 선지와 비교하여 정답을 찾는 것이 국어시험이다. 다음은 국어 선택지 5가지이다. 지문을 읽은 후 선지를 보고 상대적으로 더 정답을 것을 골라야 한다. 지문을 읽고 답의 단서는 어디에 있는지? 어느 선지와 일치하는지 또는 어긋나는지 비교하자. 비교할 때 유사어휘 반대어휘 등에 유의하자. 결국 국어문제 풀이의 핵심은 같은 말과 유사한 말 다른 말을 잘 구분하는 것이다.① ~~O ~~O : 지문과 선지의 어휘나 어절, 문장 등이 완전 일치하는 문제 지문 속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선지에 옮기는 것이다. 지문 속의 단어나 문장을 변형시키지 않고 옮기기 때문에 어휘나 어절 등이 지문과 같다.② ~~O ~~△ : 지문과 선지의 어휘나 어절, 문장 등이 거의 일치하는 문제 지문 속의 내용을 약간 변형시켜 표현을 바꾸거나 순서를 바꾸어 표현하지만 그 내용은 동일한 경우이다.③ ~~△ ~~△ : 지문과 선지의 어휘나 어절, 문장 등이 조금 일치하는 문제이런 문제는 개념의 범위를 달리 말하거나 표현을 약간 다르게 하는 문제인데 난이도 조절을 하기 위한 문제라 출제자가 내기 어렵고 오답도 많아 한계가 있다.④ ~~△ ~~X : 지문에 있는 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선지 지문의 내용을 논리적 비약을 시켜 과장하는 방법이 있다. 주로 중간 과정을 생략하여 결과만 보여주거나 앞뒤를 바꾸어 논리적 모순이 되도록 하기도 한다. 또한 내용을 왜곡하여 지문의 내용과 다르게 구성하는 문제이다.⑤ ~~X ~~X : 지문에 없는 내용을 꾸며서 낸 선지 출제자가 지문에 없는 내용을 꾸며서 내는 것이다. 쉬운 문제는 표가 많이 나게 꾸미고 어려운 문제는 본문에 있는 단어를 활용하지만 서술어는 반대로 표현하여 함정을 파고 기다린다.국어 문제유형은 3가지이고, 제시문은 크게 보면 5가지이다. 문제유형은 내용일치, 전개방식, 어휘문제 3가지이다. 제시문은 심화상술, 대등병렬, 과정, 견해제시, 복합 등 5가지이다. 흔히 이를 수능국어의 8코드라고 하는데, 이러한 코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 만점을 받는다. 수능 기출문제를 풀면서 8코드에 집중하여 풀면 출제위원이 무엇을 어떻게 출제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문을 어떻게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 것인지 감을 잡을 있을 것이다.<비문학 최근 3년간 문제 유형>문학은 출제하는 범주가 분명하다. 현대시와 고전시가는 시적화자, 표현방법, 감상 등을 출제한다. 현대소설 고전소설은 인물과 갈등양상, 표현방식, 어휘 등을 출제한다. 따라서 문학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자주 출제되는 문학개념을 익혀두고 문학작품을 정리하면서 개념적용을 할 수 있어야 한다.이처럼 국어만점 비결은 수능의 출제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문해력을 길러 빠르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것이다. 수능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8가지 코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한다면 국어만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파주 운정 유레카국어논술 백승호 원장문의 031-941-7003 2021-01-08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국어공부의 방향 초등부 국어공부, 문해력과 표현력 기르는데 집중해야스마트폰, 컴퓨터 게임만 하는 학생들에게 책을 좋아하게 하고 글 읽는 것을 좋아하게 해야 한다. 학교수업이 들리고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해야 한다. 더욱이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이해를 해야 한다. 혼자서도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아는 기쁨과 실력이 느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야 한다. 공부를 재미있게 스스로 하게 하는 힘은 문해력이다. 문해력이란 글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힘이다. 문해력을 기르면서 또한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 아홉 살 마음사전이나 느낌사전, 그리고 아름다운 가치 사전 등을 읽고 자기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마음에 길러야 한다.중학교 국어공부, 교과연계 독서논술과 내신시험 대비, 수능기초 쌓아야초등에서는 독해력과 표현능력을 길렀다면 중등부에서는 이를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학교 시험을 무시할 수 없기에 시험을 잘 보는 국어공부도 해야 한다. 국어시험을 잘 보려면 개념을 완벽하게 잡고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하여 제시문과 선택지를 비교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내신 대비를 위한 객관식 문제 풀이는 물론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도 병행해야 한다.<초등학교 중학교 문해력과 표현력 학습방법>고등학교 국어공부 - 내신과 수능, 대학별고사인 면접과 논술 대비해야내신대비는 학교 수업을 충실하게 들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가 정답이다. 내신 출제위원은 학교 선생님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기록하여 예습 복습하는 것이 답이다. 수능국어는 8코드로 풀어야 한다. 국어8코드는 국어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코드 3가지와 제시문 코드 5가지를 말한다. 국어문제는 내용과 형식, 어휘 3가지가 나오고, 제시문은 (1)심화상술 (2)대등병렬 (3)과정 (4)견해제시 (5)복합 등 5가지를 출제한다. 제시문 유형마다 강조하는 부분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출제자가 강조하는 제시문의 핵심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출제자의 요구사항을 잘 정리하면서 독해를 해야 한다. 국어 8코드 학습은 시간과 노력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궁극적으로 학생의 소망인 내신 수능 1등급, 국어 만점을 이루어주는 최고의 학습법이다.국어공부는 전 과목의 바탕이다. 국어는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자기 삶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고, 나아가 시험도 잘 보고 성적도 올릴 수 있다.파주 운정 유레카국어논술 백승호 원장문의 031-941-7003 2020-12-31
- 대입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5단계 준비 코로나19로 등교개학이 늦춰지고 그 만큼 입시일정이 촉박한 상황이다. 자소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올해는 과거와 달리 조금 일찍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다.1단계. 마음의 준비우선 자소서에 너무 목숨 걸지 말고 쓰기를 바란다. 내신이 불안하고 학생부 비교과도 불안하고 해서 자소서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다. 자소서 영향력은 크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게 시간을 많이 허비하는 것은 다른 공부에 방해가 된다. 문제의 요구사항이나 평가 기준에 맞추어 솔직하게 작성하면 된다. 자신의 학생부를 보면서 비교과 활동이 부족하지 않은지, 교과 성적은 상향이 아니라 불리하지 않은지 등 여러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자신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열심히 살았다고 위로하기 바란다.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즉 자신의 삶을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학생부 활동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장점을 잘 드러나도록 하자는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작성하면 된다.2단계. 학생부 읽고 분석하기자신의 학생부를 살펴보고 분석할 때 첫째로 원하는 지원학과나 학교를 생각하고 보아야 한다. 자소서에는 자신이 가려는 학과나 학교를 생각하면서 자기 활동을 드러내야 유리하다. 아무리 좋은 활동이라고 지원학과와 관련이 없으면 활동이 부각되지 않기 때문이다.그다음으로 자신의 어떤 장점을 살릴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학업 역량, 학업 태도, 개인의 성격이나 소양 등 어떤 장점을 잘 살릴 것인지 생각하면서 학생부를 읽기 바란다.3단계. 자소서 작성하기(1) 문항별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쓰기1번 문항은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는 것이다. 수업이나 자기 주도 학습과정, 수행 평가 등을 할 때 교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겨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여 학업역량과 자기주도능력이 향상 된 것을 서술하는 게 좋다.2번 문항은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하는 문항이다. 본인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교내 활동 동기, 활동과정, 활동의 결과 등으로 분명하게 드러나게 서술해야 한다.3번 문항은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것이다. 실천한 사례이기 때문에 구체적 사례를 서술하는 것은 맞는데 사례를 주욱 나열하지 말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배우면서 어떤 느낌이었는지 서술해야 한다.자기소개서 4번 문항으로 묻는 내용은 크게 지원동기 및 준비과정, 학업과 진로계획, 자신에게 영향을 준 콘텐츠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지원동기 및 준비과정, 진로계획을 1000자 내외로 작성하도록 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다.(2) 올해의 트렌드에 맞게 쓰기1번을 쓰는 유형을 보면 공부법, 탐구형, 연계형, 응용형 등 4가지 정도이다. 공부법은 가장 많이 쓰는 유형인데 그래서 피하는 것이 좋다. 공부 방법만 주욱 나열하면 너무 흔한 내용이 되고 뻔한 내용이라 어필이 안 된다. 배우고 느낀 점을 쓰라는 문항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배우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깨달음이 있었는지 느낌을 서술해야 한다. 탐구형은 호기심이 생겨 더 깊게 공부한 것을 서술하는 것이다. 탐구형은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내용 중 더 깊게 연구하고 싶어 탐구과제활동이나 소논문쓰기 등으로 지적 탐구가 이어지는 형태로 서술하는 것이다. 연계형은 다른 과목과 연계하여 융합형으로 서술하는 것이다. 연계형은 탐구형과 중복되는 것이 있는데 수학과 과학, 과학과 사회 등의 과목으로 연계하고 융합공부를 강조하는 것이다. 응용형은 자기가 지원할 학과와 관련하여 실생활이나 지원학과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서술하는 것이다.★ 학생부를 읽으면서 자소서 항목과 관련해서 표시를 해 두고 면접도 대비하길 바란다.4단계. 자소서 고치기자소서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채점 기준과 양식에 맞아야 하고 요즘 트렌드에 맞는 것이 좋다. 따라서 불안한 마음에 이 사람 저 사람의 지적이나 걱정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채점 기준이나 양식에 맞게 작성했나 확인하고 수정하길 바란다.5단계. 유사도 검색각 대학의 자소서 유사도 검색을 엄격하게 하고 있다. 제출하기 전에 반드시 유사도 검색을 해서 표절시비에 걸리지 않도록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운정 유레카국어논술학원 백승호 원장문의 031-941-7003 2020-06-19
- 논술과 면접, 미리 대비하여 대학을 바꾸자. 1. 논술전형, 상위권 15개 대학 5,646명 모집해2021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논술 시험을 치르는 대학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등 33개 대학이다. 이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12개 대학으로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과기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이다. 이처럼 논술전형은 내신 등급 실질 반영이 낮기 때문에 내신 3~4등급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논술이다.<참고1>2021학년도 논술 실시 대학교 (33개교)논술반영비율대학명계100%연세대(서울/원주), 건국대(서울)3개교90%홍익대(서울)1개교80%덕성여대, 서강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서울)5개교70%가톨릭대, 경북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12개교60%경기대, 광운대, 단국대(죽전),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울산대, 중앙대, 한국기술교대12개교<참고2> 논술 유형별 분류논술유형대학명언어논술가톨릭대, 건국대(인문사회Ⅰ), 경희대(인문,체능) 광운대,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인문사회), 한양대(인문), 홍익대, 경북대, 부산대, 언어논술+자료분석단국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 성신여대, 인하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사회)언어논술+수리논술건국대(인문사회Ⅱ), 경희대(사회계), 숭실대(경상), 이화여대(인문Ⅱ), 중앙대(경영,경제), 한국기술교육대(산업경영), 한국항공대(이학계열), 한양대(상경),영어제시문 활용경희대(사회계열), 연세대, 이화여대(인문Ⅰ), 한국외대2. 학종면접, 이렇게 대비해야 한다.(1) 면접 유형에 따른 대비방법면접유형대학교서류기반서울대 지역균형, 중앙대 다빈치형인재, 이화여대 고교추천/미래인재, 한국외대 학생부종합, 시립대 학생부종합, 건국대 KU자기추천, 동국대 Do Dream 등자료제시형서울대 일반전형, 연세대 학생부종합(면접형), 고려대 일반전형/학교추천II,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서울교대, 경인교대 등영어제시문 출제형연세대 특기자전형(국제계열), 고려대 일반전형(국제학부), 한양대 글로벌인재(어학), 이화여대 어학특기자, 경희대 글로벌전형(영어), 한국외대 특기자(외국어)수학/과학문제 풀이형서울대 일반전형(자연계열), 연세대 특기자전형(과학공학인재계열),고려대 특기자전형집단 토론형고려대 학교추천1, 경찰대학, 공군사관학교 등MMI 다중면접서울대·부산대·아주대· 인제대· 한림대· 계명대· 건양대 의대 등1 서류기반 면접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충분히 숙지하여 말해야 한다.2 자료제시형은 주어진 제시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여 논리정연하게 말해야 한다.3 문제풀이형은 정답도 중요하지만 풀이과정이 중요하다.4 집단토론형은 공감과 배려의 말하기와 주장과 논거 제시 말하기 연습이 중요하다.5 다중면접은 상황면접과 제시문 면접 대비를 해 두어야 한다.(2) 면접, 이렇게 말해야 한다.1 인상, 2초 안에 인상이 결정된다. 웃는 얼굴, 긍정적 인상을 주어야 한다.2 말투가 합격을 좌우한다. 기분 좋은 학생으로 기억되도록 하는 사소한 습관을 고쳐야 한다.3 출제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주장과 근거를 명확하게 말하자.4 자료제시형은 자료의 핵심을 정확하게 말하고, 항상 결론부터 말하자.파주 운정 유레카국어논술백승호 원장문의 031-941-7003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