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입시학원' 검색결과 총 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입 성공하려면 수능과 내신에 최적화된 고등 전문 학원 선택해야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려면 수능과 내신,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더욱이 서울대가 정시전형에서도 내신 교과평가를 반영하기로 한 ‘2023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예고안’을 최근 발표하면서 정시에서도 내신 성적이 중요해졌다. 이와 같은 서울대의 입시 방향은 다른 대학들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 정확한 입시 변화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 준비가 필요하다.대치명인학원의 시스템과 전문 입시컨설팅으로 운영되는 ‘대치명인학원 이매캠퍼스’(이매명인)는 실력 있는 강사들의 수업으로 인근에 위치한 분당지역 고교들의 내신은 물론 수능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고교 3년, 입시 전문학원에서 준비하면 결과가 다르다이매명인의 손병근 원장은 “입시 전문학원으로 신뢰받고 있는 대치명인학원의 수업과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이매명인은 대치명인을 비롯해 시대인재 등에서 현강을 하고 있는 유명 강사들의 수업을 대치동이나 정자동, 수내동으로 가지 않아도 편하게 이매동에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재원생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특히 오랜 기간, 수많은 학생들의 대입 성공의 길잡이 해온 명인학원의 수업은 같은 출발이라도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철저히 분석한 대입의 변화에 따라 예비고1부터 시기별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제시한 수업은 입시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매명인은 동네 학원이 따라할 수 없는 대치명인의 수업과 입시컨설팅 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으로 개별 맞춤 입시전략도 제시해줄 뿐 아니라 개별 학생들의 약점에 대한 클리닉과 피드백, 그리고 꼼꼼한 학생 관리가 더해져 확실한 성적 상승의 효과를 가져 온다.지역 고교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학교별로 진행되는 내신에 강한 수업야탑고, 태원고, 이매고, 판교고, 그리고 분당영덕여고까지 인근 고교별로 진행되는 내신 수업의 효과는 높은 적중률과 함께 성적으로 증명돼 찾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철저한 학교별 출제경향 분석을 토대로 한 국어, 영어, 수학 수업은 학생들의 학습상황과 진도에 맞춘 개별 맞춤식 수업으로 빈틈없이 실력을 다져 주기 때문에 변별력을 높인 고난이도는 물론 감점 요소가 많은 서술형에도 강한 면모를 보인다.손 원장은 “원하는 대학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이 필수였던 기존 입시와 함께 얼마 전 서울대의 발표로 정시에서 내신 성적을 반영하기로 하면서 내신의 중요도는 더욱 높아졌다”며 “한 문제의 실수로도 등급이 바뀔 수 있는 만큼 그 지역 학교 내신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남은 3개월, 대입에 맞는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예비고1 수업현 중3학생들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은 이미 많은 변화가 예고된 만큼 그에 맞는 준비를 해야 한다. 따라서 대입 성공을 목표로 시작되는 고등 수업은 입시를 꿰뚫고 있는 고등전문 학원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12월 1일 개강하는 이매명인의 예비고1 수업들은 3개월 동안 확실하게 고등실력을 잡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분당 영어 단과 수강생 1위인 경시현 강사의 영어수업은 고등영어 성적의 기본인 영문법과 어휘를 확실히 잡아주며, 고1 필수문학작품과 문법개념, 현대시 등을 다루며 국어 1등급 실력은 박진식 강사와 윤현서 강사의 국어 수업으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또한 실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실력 있는 강사들의 수학 수업은 개별맞춤형 수업의 병행으로 실질적인 점수를 높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외에도 통합과학의 개념 정리 및 문제 풀이로 고난이도 내신문제를 풀 수 있는 심화실력을 완성해 주는 통합과학 수업도 학생들의 과학 내신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문의 031-778-7989 2020-11-16
- “수능 국어 때문에 꿈이 작아 질 수는 없다!” 6월 모평이 끝난 지금, ‘1년만 일찍 수능 국어를 준비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 조금 더 일찍 수능을 준비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일. 지난해 서울대 12명을 비롯해 연세대,고려대,의대에 42명(서울대 중복합격자 제외)을 합격시키며 분당지역 최고의 수능전문가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데 이어 올해도 분당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강생이 선택한 ‘대치명인학원 미금캠퍼스’의 이경태 강사에게 수능 국어 고득점 전략을 들어보았다.6월 모평, 평이한 수준의 출제에도 불구 선택지의 복잡도로 체감 난이도 높여이경태 강사는 “이번 6월 모평은 재수생과 재학생의 성적 편차가 컸으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였지만 선택지의 복잡도를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지문만 이해하면 별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던 이전 시험과는 달리 각기 제시된 선택지에서 찾아야할 요소들이 많아지면서 시간이 부족해져 평소 1등급 후반 대 성적을 보였던 학생들부터 크게 성적이 하락했다.또 하나의 특징은 문학에서 EBS 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현대시(나무의 수사학), 고전시가(관동별곡), 시나리오(전우치) 작품이 출제됐다는 것이다. 내년 수능부터 축소되는 EBS 연계율을 고려한 출제경향으로 보인다며 “낯선 지문 출제는 재수생들과 견주어 고3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어려워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글을 정확하게 읽는 것뿐만 아니라 선택지에 숨겨진 요소들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실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기출 분석의 코드를 정확히 꿰뚫는 수업으로 수능 고득점 완성코로나19로 인해 여름방학이 줄어들며 본격적인 수능 준비 시간이 현저히 부족해진 올해 고3들이 재수생들과 경쟁하려면 지금부터의 수능 전략이 중요하다. 최소 1년이 늦은 시간적 열세를 뒤집으려면 수능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학습 효율을 높여야 한다.“평가원의 기출 코드를 정확히 알면 현재 수능의 흐름이 보이기 때문에 기출문제들을 기반으로 한 학습을 통해 반복되는 규칙과 질서를 파악한다면 수능에서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수능 준비의 핵심은 10개년 기출에 대한 완벽 분석과 대비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또한 “선택지 자체에 대한 허용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 학생들은 글의 근거를 찾고 선택지에서 왜 맞는지를 판단하지 못해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다”며 “선택지의 복잡도가 높아진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문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말고 선택지에 숨겨진 요소들을 하나하나 따져 답을 찾고 그 구체적인 근거들을 적으면서 판단력을 키워야 한다”고 알려주었다.고3때 수능 점수 올리는 것 쉽지 않아, ‘고2 수능원리 기본반’ 으로 미리 준비“고3부터 수능 국어를 학습해도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착각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이 강사는 안타까워하며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분석해보면 고2부터 체계적으로 수능 국어를 준비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일찌감치 2학년부터 수능 국어를 대비한 학생들 중에는 점수가 수직 상승한 경우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내년부터 달라지는 수능은 공통과 선택과목으로 나뉘지만 결국 성적의 판가름은 공통과목인 독서와 문학에서 날 것”이라며 “어느 과목을 선택할 것인가에 앞서 2학년 때 공통과목에 대한 준비를 마무리해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이런 이유로 이번 여름방학에 개강하는 ‘고2 수능원리 기본반’에서는 글을 정확히 읽는 방법과 낯선 작품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가르쳐 독서와 문법, 공통과목의 기본 실력을 미리 준비해 수능 경쟁력을 갖추게 해줄 것이다.문의 031-698-4241 2020-08-03
- 한국 대학교 지필 영어시험과 중·고등학교 영어 지필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고 어떤 영역이 강조되는가? Ⅱ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의 중간-기말 고사 학교 영어 시험은 왜 바뀌지 않을까? 그것은 사실 문법, 어휘 그리고 독해 문제와 쓰기에서 학생들의 객관적인 변별력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가 광범위하게 축척 되어있고, 공인받는 현실 때문이다. 말하기와 듣기는 평가의 주관성이 존재하고 외국에 살다온 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기에 평가의 공정성이 이루어질 수 없다. 또한, 이것에 변별력을 넣어 난이도를 올린다면, 영어 사교육과 방학 중 해외연수 광풍이 불고, 유행할 것임을 교육부와 우리나라 중․고등학교가 너무나 잘 알기에 앞으로도 이 영역에는 변별력을 주지 않고, 지금처럼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다지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은 현실적인 타협의 수준으로만 출제될 것은 분명하다.말하기 영역에서 ‘발음’의 정확도가 중요하지 않는다고 이미 밝힌바 대로, 여전히 변별력 없이 보여주기 식 평이한 수준일 것이다. 그렇다면, 학교시험은 여전히 앞으로도 변별력의 핵심은 문법과 독해, 어휘에서 나올 것이며, 여기에 나머지 구색 갖추기로 듣기와 말하기, 쓰기 가 일정비율을 차지하는 형식이 될 것이다. 영어시험의 변별력은 어디서 나올 것인가? 그것은 여전히 앞으로도 문법 구문을 이용한 간단한 영작이 주류를 이루는 ‘쓰기’ 와 심화 지문 독해를 물어보는 ‘읽기’ 일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존처럼 문법과 어휘, 독해가 그 변별력과 평가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따라서 이런 현실을 부인하든, 인정하든 중ˑ고등학교 영어 내신 지필 시험과 수능의 학습 포인트는 여전히 문법과 독해, 어휘가 될 것이며, 추가되는 듣기와 말하기는 학교에서 하는 수준으로 충분한 정도를 결코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정말 영어 교육에 변화가 온다면, 그것은 영어가 지금처럼 외국어가 아니라, 모국어로 대접받는 날 - 즉, 우리나라가 영어사용 국가가 되는 날이 와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영어유치원 학원들에서 아우성치는 영어 몰입교육이 전체적으로 현실화 되지 않을까 싶다.분당 스카이명문학원문의 031-702-4847 2020-06-18
- 수학,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게 문제! 일타강사의 수업을 듣는 학생이라고 모두 성적이 좋지는 않다. 제 아무리 최고의 강의라도 얼마만큼 자기 실력으로 소화했느냐가 성적의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 수준급 강의와 해마다 업그레이드된 콘텐츠, 그리고 심층상담을 통한 철저한 개별관리로 분당지역에서 고등부 수학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백산교육대찬수학’. 이곳의 이경진 원장은 “수학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이 문제”라며 “수학 성적을 올리려면 학생들이 의지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는 최상의 학습 여건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심층상담에 이은 최적의 수업으로 학생들 성장시켜이곳 복도를 빼곡히 메운 재원생들의 성적은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학원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런 성적은 학생들이 고교 개념부터 시작하는 반, 입학 전부터 3~4년을 함께 해온 반, 90% 이상이 1등급인 상위권 반 등 자신의 학습수준에 맞는 다양한 반에서 일궈낸 결과라 더욱 의미 있다.분당에서 20년 넘게 학생들을 지도해 온 이경진 원장은 “현 학습상황에 맞는 반에 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의지와 습관 등 성적향상을 막는 저마다의 원인을 파악해 해결해야만 성적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반 배정 전에 직접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상담을 원칙으로 수학, 목표, 자기 관리 등에 대한 심층상담을 한다”며, 수학 성적에만 국한하지 않고 개별 학생들의 성장에 중점을 둔 ‘백산교육대찬수학’의 수업 시스템을 설명했다.최고의 강의력과 콘텐츠로 내신부터 수능까지 한 번에 해결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치러지는 내신과 수능에서 성적을 내려면 달라진 입시에 맞는 자료들을 가지고 핵심을 명확히 짚어내는 수업을 하는 강사가 중요하다. 이곳 ‘백산교육대찬수학’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준다.해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분당·용인·수지지역 및 강남지역 고교들의 시험문제들과 각종 모의고사와 수능의 기출문제들을 꼼꼼히 분석한 수업자료는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단순히 기출문제들을 학습하며 문제유형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문제부터 고난이도 심화문제까지, 학습정도를 확인하며 난이도를 높여 가는 체계적인 학습으로 탄탄한 실력을 키워 분당과 용인지역의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다.더욱이 재수학원 및 인강 경험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수업의 질 또한 높다.대입성공을 위한 맞춤 수업, ‘무이자반’, ‘MD반’, ‘SKY반’ 운영‘백산교육대찬수학’은 수준별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반을 구성해 맞춤수업을 운영한다. 5년째 지속되는 ‘낙생고반’과 ‘대진고반’ 등 학교별 반과 함께 중간고사 이후에 ‘무이자반’(무조건 이등급으로 가자!반)을 개강한다. 3~4등급인 중상위권 학생들을 2등급 이상의 실력으로 완성시키는 ‘무이자반’은 강사급 조교와 함께 이 원장이 책임지고 지도할 계획이다.의치대 및 SKY진학을 목표로 하는 중3 학생들을 위한 ‘MD반’과 ‘SKY반’도 빼놓을 수 없다.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중3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으로 탄탄하게 최상위 실력을 다져 대입에서 수학성적으로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최근 입시상황을 고려해 고등수학 전문학원인 ‘대찬수학’에서 종합학원으로 확장한 ‘백산교육대찬수학’은 전문 강사들의 국어와 탐구과목 수업들을 제공해 굳이 강남을 가지 않아도 분당에서 효율적으로 고1부터 고3까지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덧붙여 6월 하순에는 4년째 분기별로 지속해 온 ‘학부모 입시교실(교육세미나)’를 열어 학부모들에게 입시, 교육, 수학학습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해결책도 제시할 예정이다.문의 031-712-5722 2020-06-08
- 대입&고입 입시전문, ‘TELEO(텔레오) 입시전문학원’ 외고·국제고·자사고는 2025년 일반고로 전환될 방침이지만 여전히 좋은 대입 실적을 보이고 있어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다. 성적은 물론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대입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외고·국제고·자사고의 입시에서 해마다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텔레오 입시전문학원’(텔레오)이 주목받는 이유다. 특히 올해는 수지점과 대치점에서 준비한 학생들의 82%가 원하는 고교에 합격했으며 용인 외대부고에는 21명이 지원해 18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다. 이처럼 해마다 높은 합격률을 보이는 텔레오의 강점을 안동헌 원장에게 들어보았다.Q.외고·국제고·자사고의 인기가 여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올해 서울대 합격생 수가 많은 고교 순위를 살펴보면 최초 합격을 기준으로 수시 30명, 정시 39명을 배출한 외대부고를 시작으로 10위권 내의 고교들은 특목고와 자사고입니다. 이때 주목해야 할 것은 서울대 및 연세대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 중에 4~6등급 내외의 성적 대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고와 비교해 같은 내신이라도 상대적으로 상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은 높은 학업역량을 보일 수 있는 학교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Q.‘텔레오’ 재원생들이 82%라는 높은 합격률을 거둔 비결을 알려 주세요저희 텔레오는 수지점과 대치점, 모두 동일하게 대입관리까지 가능한 강사들이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학업능력과 관리능력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향상시키고 이를 1~2학년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자칫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합격을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1학년부터 진로희망에 따라 동아리, 독서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스스로 하고 이런 활동들이 학생부에 기재되어야만 나만의 강점이 드러나는 자기소개서와 면접까지 연계가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저희 텔레오에서는 학생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전문 컨설턴트가 SNS 상시코칭으로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Q.학생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어떻게 만드나요?늦어도 예비 중3 겨울방학에 그동안 했던 활동들을 우선 정리해봐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학교 활동들을 점검해 학생부에서 놓친 부분이나 강조할 부분을 독서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보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적극적인 학교활동 참여로 많은 내용들이 나열되는 것보다 자신의 진로 희망과 맞는 노력들이 이루어졌는지가 중요합니다.일단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했다면 ‘진로 심화탐구 코칭’으로 3학년 1학기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오랜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의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세심한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학교 활동을 스스로 계획하고 활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노력들이 빠지지 않고 학생부에 기재해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완성하게 됩니다.Q.대학 입시 변화를 고려한 텔레오만의 시스템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올해부터 집에서 해오는 과제형 수행평가를 금지한 교육부의 방침으로 인해 학생들 스스로의 수행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모든 학년의 텔레오 재원생들은 수지와 대치 지역 중학교들의 수행평가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교과 내용뿐 아니라 연계되는 도서들을 미리 학습하는 ‘수행예습’으로 어떤 제도적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학업역량을 갖추도록 할 계획입니다.또한 꼭 필요한 도서를 제시하고 독서활동에 대한 개인 첨삭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사고를 확장시키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켜 자연스럽게 면접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문의 대치점 02-569-7171/수지점 031-276-9911 2020-02-17
- 수학전문학원이 선보이는 고3이 강한 종합학원 얼마 전, 분당지역 고교에서 수학 만점 및 높은 성적을 거둔 재원생들의 탁월한 실력으로 주목받아온 ‘대찬수학’이 종합학원으로 확장했다. ‘백산교육대찬수학’의 이경진 원장은 “입시는 수학성적 뿐 아니라 다른 과목 성적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수학을 비롯해 뛰어난 강의력을 가진 전문 강사들의 국어와 탐구과목 수업들로 효율적인 입시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일 년여 동안 철저한 준비 끝에 고3이 강한 종합학원으로 거듭난 이유를 설명했다.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학전문학원에서 종합학원으로 확장분당에서 20년이 넘게 학생들을 지도해 온 이경진 원장은 “정자동은 대치동 다음으로 경쟁이 심한 학원가이지만 분당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한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종합학원이 많지 않다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설명했다.“수학전문학원인 ‘대찬수학’을 운영하며 많은 학생들의 수학성적을 향상시켰지만 정작 다른 과목 성적 때문에 기대와 다른 결과를 맞는 학생들이 생기더라고요. 예를 들어, 치열한 내신 경쟁 탓에 국어와 수학 등에 집중된 학습을 하는 분당지역 학생들 중에는 과탐이나 사탐 등 탐구과목 학습이 늦어 수능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아요”라며 대입의 큰 틀 안에서 필요한 과목들의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많았기에 수학전문학원에서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검증된 강의력과 관리능력을 갖춘 종합학원으로 확장하게 되었다고 확장 이유를 밝혔다.매 학기 성적으로 입증하는 내신과 수능이 함께 가는 학원‘대찬수학’은 이미 어려웠던 낙생고 2학년 1학기 기말에서 100점 3명을 비롯해 높은 점수를 받은 낙생고반과 각 학교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는 재원생들로 그 실력이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두드러진 성적은 분당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의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특히 분당에서만 20년 경력을 가진 ‘위너스 수학교육연구소’의 장경수 소장은 분당·용인·수지 지역 고교들의 기출문제는 물론 세마고, 천안북일고 등 자사고의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더욱이 해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자료들은 다른 강사들과의 협업으로 보다 질 높은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신 경쟁이 치열한 분당지역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런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유독 많은 장기 재원생 수로 확인할 수 있다.이 원장은 “종합학원으로 확장하면서 굳이 대치동으로 가지 않아도 분당에서 탄탄한 내신수업을 기반으로 수능까지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재수학원 및 인강 경험을 포함해 고3 경력 최소 10년으로 뛰어난 강의력을 검증한 강사들의 수업을 구성해 자신에게 꼭 필요한 강사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원장 상담에 이은 개별 관리, 결과가 다르다빼곡히 학원 앞을 메운 재원생들의 뛰어난 결과에 성적 좋은 학생만 골라 받는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잘하는 것 못지않게 성장이 중요하다”는 이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하는 상담을 원칙으로 수학, 목표, 자기 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직접 진행한다. 수학 성적에만 국한되지 않고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 원장의 상담은 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처럼 30년 경력의 이 원장과 함께 진학사 컨설팅 최고 과정을 수료한 최명아 부원장의 전문 입시상담으로 학생들은 입시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문 기관과의 MOU도 준비 중이다.“내신 경쟁이 치열한 분당지역에서는 내신, 수시, 수능까지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종합학원인 ‘백산교육대찬수학’에서는 개별 상담으로 세운 목표에 맞는 최고의 강의를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문의 031-712-5722 2019-12-17
- 목표 대학 바꿀 수 있는 기회, 2020 재학생 윈터스쿨 개강 교육부가 발표한 정시전형 확대 방침은 고등학생들의 겨울방학 전략을 수정하게 만들었다. 수시전형 비중이 높았던 지난해까지는 일단 수시전형에 집중해 내신을 중점적으로 학습했었다면 이제 수능도 함께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대치나인에듀학원’의 윈터스쿨이 주목받고 있다. 겨울방학 동안 메가스터디와 EBS 출신 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적의 커리큘럼과 몰입학습을 위한 개별관리로 내신과 모의고사 실력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성적 올리려면 겨울방학 놓치지 말아야성적을 올리려면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다음 학기에 대한 준비할 수 있는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따라서 ‘대치나인에듀학원’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내신과 수능을 고려한 학습 프로그램과 개별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렇듯 꼼꼼한 소수정예 관리로 성적을 향상시키는 이곳 시스템은 이미 ‘썸머스쿨’을 경험한 학생들의 만족도로 확인할 수 있다.2019 대치나인에듀 썸머스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담임강사의 상담과 과목별 강사들의 성적향상법 그리고 수학 문제은행으로 실력을 올린 것은 물론 플래너 관리를 통해 매일 학습목표를 세우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몸에 익힌 자기주도학습 습관으로 2학기 성적도 좋아졌다”고 소감을 말했다.즉, 윈터스쿨은 성적과 학습을 관리하는 담임강사와 자습 및 생활 관리를 담당하는 생활담임을 각각 배치해 개별 학생에 대한 밀착케어로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TV, 휴대폰 등 전자기기와 함께 이성교제는 물론 남녀 합석이나 대화도 허용되지 않는다. 학습에 방해되는 모든 행동은 적발되면 곧바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며 심한 경우에는 ‘권고 퇴소’ 조치까지 내려진다.최고의 강사진이 함께 하는 학년별 막강 프로그램윈터스쿨이지만 최고의 강사진이 진행하는 수업은 빼놓을 수 없는 이곳의 강점이다. 메가스터디, EBS를 비롯해 이투스와 비상에듀 등 최고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정규시간 후 오후 6시 이후에는 전임 강사진에게 부족한 부분을 실시간으로 질문해 보충할 수 있다.학년별로 내신과 수능을 고려한 수업도 막강하다. 현 중3과 고1을 대상으로 하는 윈터스쿨은 개념정리 및 실전 모의고사풀이 등을 활용한 수학 강화시스템을 통한 집중관리가 이뤄진다. 더불어 국어, 영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에 대한 탄탄한 개념학습으로 내신을 확실히 대비해준다. 이제 고3이 되는 고2 학생들의 수업은 철저히 대입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개별 학생에 따라 경쟁력이 다른 만큼 수시와 정시의 경쟁을 분석해 3학년 1학기 전략을 세워 대비할 수 있는 입시시스템으로 진행된다.또한 일일테스트와 주간테스트를 비롯해 퇴소 전 실시하는 모의고사 형태의 종합 테스트를 실시해 학생들의 문제점을 분석해 학습 성취도를 높인다.수준별 소수정예 반 편성으로 인기 높아‘대치나인에듀학원’의 윈터스쿨은 12월 입소 전에 실시하는 입학테스트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때 공부에 집중할 수 없거나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입학이 제한된다. 입소한 학생들은 4시간에 걸친 모의고사식 반편성고사의 결과에 따라 10~15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반이 이뤄진다. 수준에 맞는 수업이 학습 효율을 높이기 때문이다.학원 관계자는 “방학 중 몰입학습을 계획하고 기숙학원을 찾았던 재학생들 중에는 강압적인 분위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최근에는 대치동 학원가의 윈터스쿨을 찾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예비고3인 고2 학생들뿐만 아니라 예비고1인 중3 학생들의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라 윈터스쿨을 계획한다면 서두르라고 조언했다.문의 02-555-3003 2019-11-25
- 고등 국어, 올바른 시작이 3년의 성적을 좌우한다! 쏟아지는 교육정책에도 불구하고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대치명인학원 이매캠퍼스’(이매명인)은 우수한 강사진의 수능 수업들과 각 학교별 내신을 준비할 수 있는 과목별 최적의 수업을 함께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도 2013년부터 명인학원에서 강의를 하며 외대부고를 비롯해 성남외고 등 외고와 분당지역 학교별 내신 수업으로 시작부터 그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평을 얻고 있는 변세이 강사에게 중3 고등 국어 학습전략을 들어보았다.최근 분당지역 고1 국어시험 난이도 높아변세이 강사는 “최근 수능뿐 아니라 분당지역 고교들의 지필고사 난이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중학교와 비교해 늘어난 학습량과 난이도가 높아진 고등 국어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라고 덧붙였다. 교과서만 암기하면 문제없던 중학교 시험과 달리 고등학교에서는 배우지 않은 낯선 지문 독해력까지 갖추어야만 등급이 갈리는 킬러문항까지 문제없이 풀 수 있기 때문이다.“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외부지문 분석능력이 필요한 문제들의 배점을 높이고, 각 지문별로 풀이조건을 제시한 보기 박스의 수와 길이를 늘려 읽을 분량을 늘린 학교들이 많아지면서 고1 국어평균이 50점에서 60점 대 초반인 학교들이 적지 않았다”며 변세이 강사는 이제 분당지역의 고1 국어 내신 성적은 독해와 분석력이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고1 국어학습이 곧 국어 성적을 좌우한다고등 국어교육과정의 모든 영역이 포함되어 있는 고1 과정은 수능 출제의 기반이기 때문에 올바른 학습이 중요하다. 변세이 강사는 “독해와 분석력이 중요한 고등국어의 특성에 맞게 영역별 준비를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중3들은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참고서만 암기해 풀던 중학교 방식의 학습 습관을 버리고 고등 국어에 맞는 학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어휘를 늘리고 개념어 중심으로 각 영역에 대한 올바른 학습을 해두지 않으면 중학교 성적과 달리 현격히 낮아진 국어 성적을 받을 수밖에는 없습니다”라고 조언하며 최근의 국어출제 경향을 살피면 고1의 국어실력이 곧 3년의 국어 성적을 결정한다고 말했다.12월 7일, 고등 국어의 핵심을 꿰뚫는 ‘고1 대비반’ 개강변세이 강사의 수업은 고등 국어의 핵심을 꿰뚫어 성적을 올린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확실한 ‘개념어’ 학습이 이뤄진다. 이때, 개념어를 학습한다는 것은 뜻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문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다.또한 중학교 3년 동안 제대로 배우지 않은 문법에 대한 학습도 완벽히 다져야 한다. “문법은 고등국어에서 깊이 있게 다뤄지며 등급을 결정짓는 문제들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고1이 되기 전에 문법을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문법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필수 개념들을 미리 익혀 체감난이도를 낮춰놓아야 합니다.”기본적인 개념어와 문법학습이 이루어졌다면 다음은 비문학과 고전 시조 학습이다.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3 겨울방학에 국어 체감난이도를 높이는 비문학과 고전 시조를 체계적으로 미리 학습한다면 어휘와 함께 배경지식과 문장 분석력을 키우고 이해가 어려운 고전문학의 기본을 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변세이 강사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고등 국어의 기본 실력을 키워 만족스러운 성적을 고1 중간고사부터 받는 것 이외에 각 영역별로 수능과 내신에서 주로 출제되는 포인트를 짚어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 그리고 각 학교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준비한 자료와 성심껏 진행되는 질의응답을 강점으로 꼽았다.문의 031-778-7989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