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학과학학원' 검색결과 총 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8월 31일, 최상위 학생들을 위한 의치약센터 개원 최근 의대·치대·약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에는 약학전문대학원이 6년제 약대로 전환되며 1553명 선발하고 의대 정원 또한 3400명으로 의치약 확정 인원만 5600명 이상이기 때문이다.분당파인만학원은 이런 입시 변화에 맞춰 의치약대에 진학을 희망하는 분당지역 최상위권을 위한 의치약센터를 개원한다. 2018년부터 지난 3년 간 서울대 의예 4명을 비롯해 연대 의예/치의예 4명, 경희대 의예/치의예 3명 등 많은 학생들을 최상위대학 의학계열에 합격시킨 분당파인만학원의 의치약 입시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강의 의치약센터 프로그램을 엄보영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에게 들어보았다.늘어난 의치약대 정원, 최상위권이라면 충분히 도전 가능엄보영 소장은 “내년 입시에서 의치약대의 정원은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의치약대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2022 대입제도는 크게 학종 45%, 수능 40% 선발로 나눌 수 있지만 전국의 전교 1등 학생들이 경합하는 의치약대에 합격하려면 학종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만 합니다. 수능 성적으로 합격이 결정되는 정시전형이 아니더라도 교과내신 1.5등급 이내와 난이도 있고 구체적인 세특이 담겨있는 학생부로 수시전형을 지원하는 수험생들도 각 대학의 높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충족시켜야만 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엄 소장은 입학정원 증가로 분당과 용인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합격기회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의대 진학에 재도전하는 명문대 출신 N수생을 포함한 극상위권 학생들이 경쟁하는 만큼 중학교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중학교부터 의치약 입시전문가가 설계한 제대로 된 입시전략 필요엄 소장은 “의대입시는 전국의 이과 전교 1등들과의 싸움으로 내신/비교과/수능 영역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절대적 공부시간 확보가 관건”이라며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 3합 3, 4합 4의 높은 수능최저 학력기준을 요구하는 의대들이 많기 때문에 주요 교과 1등급 못지않게 수학, 과학, 국어 수능 1등급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중학교부터 의치약 입시전문가가 설계한 제대로 된 입시전략에 따라 수학, 과학, 국어 최상위권 학습을 해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수학, 과학, 국어, 입시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믿을만한 학원에서 제공하는 토탈솔루션으로 내신과 수능을 비롯해 해당 교과의 비교과전략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실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의치약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이것이 분당파인만 의치약센터의 목표이자 정신이라고 전했다.의치약대 합격, 분당파인만 의치약센터가 함께 합니다분당파인만에서 새롭게 개원하는 의치약센터는 철저히 의치약대 합격이 목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최상위 수학 실력을 키우고, 의치약 진학에 필수인 화학과 생명과학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의치약 과학반(화I+생I, 화II+생I 조합으로 각 2시간 씩 수업)과 국어 TOP반에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학습한다. 또한 의대 학종의 면접관을 담당하는 의대 연구교수의 시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실제 의대 연구교수 출신이 직접 설계하고 지도하는 의치약 입시프로그램으로 학생부 설계부터 의치약 전공적합성 소재 개발, MMI까지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이와 같은 프로그램 외에도 각자의 성취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교재의 양과 난이도를 제시해 심화학습을 하고 클리닉시간을 이용해 부족한 부분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다. 엄 소장은 “8월 31일 개원하는 의치약센터는 주요 대학의 의치약 계열뿐 아니라 최상위권 공대와 서울대 상경계열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수업 역시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31-719-0969 2020-08-19
- 수학과 과학의 균형 잡힌 통합관리로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 ‘분당파인만교육’은 분당·수지·죽전지역 최고의 수학·과학전문학원인 동시에 명문고 및 명문대 입시 전문학원이다. 해마다 배출한 수많은 영재교/특목고/자사고 합격생들은 저마다의 목표에 맞는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는 분당파인만교육이기에 가능하다. 이처럼 시기별 목표 중점 학습이 이루어지는 분당파인만에서는 최근 대치동 학원가와 영재학교 입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들을 영입해 과학영재학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현재 입시에 맞는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2025년에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괄 폐지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은 과학영재학교/과학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지난 몇 년간 일반고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월등한 서울대 합격생 수로 주목받아온 영재학교는 전기 과학고와 후기고인 자사고/외고/국제고/일반고에 앞서 추가로 지원할 수 있어 일찌감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다.하지만 분당파인만의 과학영재학교 입시센터 이현철 센터장은 “영재학교만 바라보는 입시 전략보다는 불합격했을 경우에 자신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차선의 전략까지 함께 고려해야만 대입에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영재학교 합격을 좌우하는 영재성 검사가 일반 교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 초등부터 영재학교 입시에만 집중했다면 불합격했을 경우에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습 결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분당파인만교육에서는 영재학교 입시와 함께 개별 학생들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자사고와 경기북과학고, 그리고 일반고 최상위권 실력을 준비할 수 있는 투 트랙 전략을 제시한다.영재학교 합격, 균형 잡힌 수학·과학 실력이 핵심2015년부터 매해 KMO수상자를 배출한 분당파인만은 올해 KMO 1차 은상 1명과 동상 2명, 지역 동상 1명과 장려상 2명, 그리고 2차 은상 1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하지만 KMO 수상이 영재학교 합격의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라며 “최근 영재학교 입시에서 수학이 쉬워지면서 과학의 중요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어 수학과 과학 실력이 균형을 이뤄야만 합격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과학영재학교들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1학년부터 심화과정부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합격 그 이후에 더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는 분당파인만교육의 교육철학에 맞춰 실력있는 과학강사들을 보강했다. “최근에는 예비초4~예비중1 학생들의 학습량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KJMO 대비 특강 대비를 통해서 KMO/영재교 지원 가능 척도로 확인하고 KMO와 과학고, 그리고 영재학교 입시에서 필수 역량인 수학적 창의사고력을 집중적으로 키우려 합니다.”분당파인만이 제시하는 학습로드맵최근 영재학교 입시 흐름에 맞춰 분당파인만도 초등학교 6학년으로 입시 시작을 앞당겼다. 그러나 무리한 선행이 아니라 중등과 고등과정의 개념과 심화학습을 통한 성취도 향상에 집중해 학년별로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한다는 것이 다른 영재학교 입시 학원과의 차이다.수학의 경우에는 수학 상/하를 경시와 동시에 학습 후에 본격적인 입시를 진행하며 빠른 진도가 나간 학생들은 KMO를 통해 과학영재학교를 목표로 한 학습을 하고 과학은 중등과학부터 물리/화학Ⅰ/Ⅱ/올림피아드에 이어 영재학교 과학 파이널의 로드맵에 맞춰 진행된다. 단,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자사고 및 일반고 최상위 커리큘럼으로 언제든 복귀할 수 있다.결국 분당파인만의 과학영재학교 입시센터는 그동안 배출한 합격자 데이터들을 분석해 진도와 경시의 비율을 조절하며 입시에 최적화된 로드맵에 맞춰 진행되기 때문에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다.문의 031-719-0969설명회 일정KJMO 심화특강 설명회 12월 20일(금) 오전 11시, 예비초4~예비중1KMO/영재교 수학/과학 입시설명회 12월 20일(금) 오후 1시, 예비초6~예비중3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