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동산·금융
생활·문화
건강·의료
사회·이슈
지역별 소식·웹진
학부모교육강좌
'
#명태찜
' 검색결과
총
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주부들 위한 주꾸미와 명태찜 등 한식 위주 메뉴 다양
부천 도심 속에서 산자락의 풍광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보기 드문 힐링 공간형 음식점으로 이미 잘 알려진 곳이다. 성주산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 음식점 ‘숲속의 라움’이 최근 한식으로 메뉴를 변경한 후 사람들의 발길이 더 늘고 있다. 숲을 바라보며 정갈한 한식메뉴를 선택해 여유로운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는 ‘숲속의 라움’을 찾아보았다.주부들 입맛에는 역시 한식이 제격‘숲속의 라움’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양식메뉴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성주산에서도 찾기 쉽고 경관 좋기로 소문난 이곳에서 한식 메뉴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그 동안 이곳은 자연과 함께하는 외관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아담한 실내 분위기에도 반한 단골들이 계속 이용해왔었다. 하지만 이용객 대부분이 주부들이다 보니, 음식 메뉴에 대한 호불호가 있어왔던 게 사실이다.숲속의 라움 이동민 대표는 “라움을 즐겨 찾는 층이 대부분 주부들이다. 주부와 여성들은 양식 보다는 먹고 나도 속 편한 깔끔한 한식을 더 선호한다. 라움이 집 밥보다 퀼리티 높지만 단품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를 개발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자연의 맛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기는 힐링 음식점숲속의 라움을 찾는 이들은 하나같이 감탄사를 연발하는 공통점이 있다. ‘도심 속에도 어쩌면 이렇게 훌륭한 힐링 공간이 있을까’란 놀람에서이다. 그 도 그럴 것이 이곳은 부천의 대표 산이라 불리는 성주산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다.따라서 성주산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숲 향과 피톤치드는 물론 아기자기하게 가꿔진 정원의 사계절 풍경은 음식을 먹어보기도 전에 설렘부터 들게 하기에 충분하도록 잘 가꿔져 있다.여기에 새로 바뀐 한식 메뉴 또한 다양하다. 먼저 칼칼함을 자랑하는 주꾸미볶음과 명태찜, 보리밥과 직접 쑤어 만든 도토리묵무침 등은 화려한 요리자태만큼이나 맛 또한 딱 떨어지게 진미를 자랑한다.숲속의 라움이 주부들 약속 장소로 환영 받는 또 다른 이유숲속에서 맛깔스런 한식메뉴를 즐길 수 있는 라움의 또 하나의 특징은 음식과 분위기 대비 저렴한 가격이다. 따라서 모임이나 식사대접을 할 경우, 가격 부담이 적다는 점도 주부들로부터 환영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무엇보다 숲속의 라움은 신선한 재료의 자연의 맛을 힐링 공간 속에서 여유롭게 만끽하는 즐거움에 있다. 이를 위해 이곳은 실내 좌석은 물론 창이 개방된 별관 2층 룸 그리고 숲속 테라스 석까지 선택의 묘미를 더 해주도록 했다.여기에 주중에는 식사 후 무료로 커피와 차를 선택해 들 수 있다. 때문에 식사 후 따로 커피 집을 찾는 번거로움 대신 숲속 티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이 대표는 “라움이 자연 정원 속에서 깔끔한 한식을 들고 쉴 수 있는 곳으로 기억되고 싶다. 또한 추석 무렵에는 라움 옆에 송내공원이 개장을 앞둬 더 좋은 식후 산책코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임 장소로 불편이 없도록 넓은 단독 주차장도 갖췄다”고 말했다.
2017-09-07
생활·문화
부천
#
주꾸미
#
명태찜
세대별 관심태그
50대 이상
#
입시
#
재태크
#
건강
#
맛집
#
드라마
#
분양
#
드라마
#
도서
40대
#
수학
#
영어
#
수시
#
맛집
#
건강
#
모의평가
#
카페
30대
#
교육
#
카페
#
영화
#
맛집
#
전시
#
축제
#
유학
#
뮤지컬
20대 이하
#
카페
#
전시
#
맛집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
축제
#
유학
인기검색어
1
교육
2
강남
3
우리아이교육
4
재테크
5
재건축
6
결혼초기
7
은퇴설계
8
부동산
9
육아
10
아파트
기사제보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름
*
휴대폰
이메일
*
제목
*
내용
*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