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동산·금융
생활·문화
건강·의료
사회·이슈
지역별 소식·웹진
학부모교육강좌
'
#대장용종
' 검색결과
총
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정기검진, 대장암 조기에 발견 가능해
대장용종이란 대장 점막이 비정상으로 자라나 혹이 된 상태를 말한다. 용종 자체로는 특별한 증상이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용종도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1cm 이하의 작은 용종은 대장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선종성 용종은 대장 용종 중 67~75% 정도 된다. 겉모양만으로는 용종의 종류를 확신하기 어려워 절제 후 조직검사를 해 용종의 종류를 확인한다. 대장용종은 대변검사 CT 대장조영술 S상결장경 등의 검사법으로도 발견할 수 있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을 이용해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용종을 발견했을 때 조직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하고 발견과 동시에 절제가 가능하다. 정기검진을 강조하는 이유는 대장암등의 더 큰 증상이 되기 미리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장내시경을 할 때는 장정결제를 먹어 대장을 깨끗하게 한 후 검사한다. 최근에는 검사받는 환자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장 정결제 먹는 양을 줄이거나 알약을 먹는 방법으로 환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장내시경 정기검사는 일반적인 경우, 용종 절제 후 5년에 한번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선종의 크기가 1cm 이상으로 크거나, 3개 이상의 다발성 선종인 경우, 고도 이형성을 동반한 선종, 무경성 톱니모양 선종, 융모성 선종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3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직계 가족 중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나이가 60세 미만인 경우엔 그 나이보다 10년 일찍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거나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 받기를 권한다. 직계 가족 2명 이상이 대장암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을 40세부터 시작하거나, 진단받은 환자 나이보다 10여년 일찍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게 좋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50세가 넘는 성인은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하는 것이 좋고 가족력 등 위험인자가 있다면 그 전이라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대장암 환자가 늘어난 주요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주 비반 등의 환경적 요인이 80%를 차지한다. 올바른 식습관이 필요하다. 평소에 고기류 설탕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좋다.서울더블유(W)내과의원(일산) 이근숙 원장
2020-05-29
건강·의료
일산·파주
#
일산내과
#
대장암
#
건강검진
#
대장용종
세대별 관심태그
50대 이상
#
입시
#
재태크
#
건강
#
맛집
#
드라마
#
분양
#
드라마
#
도서
40대
#
수학
#
영어
#
수시
#
맛집
#
건강
#
모의평가
#
카페
30대
#
교육
#
카페
#
영화
#
맛집
#
전시
#
축제
#
유학
#
뮤지컬
20대 이하
#
카페
#
전시
#
맛집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
축제
#
유학
인기검색어
1
교육
2
강남
3
우리아이교육
4
재테크
5
재건축
6
결혼초기
7
은퇴설계
8
부동산
9
육아
10
아파트
기사제보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름
*
휴대폰
이메일
*
제목
*
내용
*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