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동산·금융
생활·문화
건강·의료
사회·이슈
지역별 소식·웹진
학부모교육강좌
'
#담배
' 검색결과
총
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담배, 난청을 부릅니다!!
‘담배를 끊은 사람과는 상종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담배 끊기는 매우 힘든 일인데 금연에 성공했다면 독한 사람이니 함께 하지 말라는 우스개 소리입니다. 담배가 우리 생활과 깊숙한 관계가 있고 담배와의 인연을 끊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이렇게 끊기 힘든 담배는 귀 건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흡연 갑질 ‘당신은 오늘 몇 번의 흡연 갑질을 하셨습니까?’ 보건복지부의 금연광고 카피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금연 캠페인을 하는 이유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최근 통계를 보면 흡연은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결과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들의 경우 24.5%가 흡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2005년에는 14.1세였던 최초 흡연 연령이 2013년에는 13.5세로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웹툰으로 금연권장 만화를 만들어서 온라인에서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기도 합니다. 흡연과 난청흡연자의 건강 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비흡연자에게도 건강상 나쁜 영향을 끼치는 흡연은 귀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 ‘흡연, 금연 그리고 난청의 위험’이라는 제목으로 올 해 3월에 ‘니코닌과 담배연구(Nicotine and Tobacco Research)’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하여 고주파수 난청 발생 비율이 60%, 저주파수 난청발생 비율이 20% 높았습니다.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최대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라고 합니다. 흡연이 난청을 부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금연이 답이다!앞에서 소개해 드린 연구에 따르면 담배를 끊으면 ‘흡연과 연관된 초과위험(excess risk)’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금연과 같은 담배 통제(tobacco control)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담배는 난청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 번 난청이 생기면 원래의 청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건강할 때 귀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빨리 금연하시길 권해드립니다.건강에 백해무익하다는 담배는 귀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서 난청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끊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청력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하기 어려우니 하루 빨리 담배를 끊고 귀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독일지멘스보청기부천센터 이양주 원장
2018-10-31
건강·의료
부천
#
난청
#
흡연
#
담배
세대별 관심태그
50대 이상
#
입시
#
재태크
#
건강
#
맛집
#
드라마
#
분양
#
드라마
#
도서
40대
#
수학
#
영어
#
수시
#
맛집
#
건강
#
모의평가
#
카페
30대
#
교육
#
카페
#
영화
#
맛집
#
전시
#
축제
#
유학
#
뮤지컬
20대 이하
#
카페
#
전시
#
맛집
#
뮤지컬
#
드라마
#
영화
#
축제
#
유학
인기검색어
1
교육
2
강남
3
우리아이교육
4
재테크
5
재건축
6
결혼초기
7
은퇴설계
8
부동산
9
육아
10
아파트
기사제보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름
*
휴대폰
이메일
*
제목
*
내용
*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