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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2020 봄학기 수강생 모집 ‘백세시대’가 현실화되면서 일찌감치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올 봄,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었던 취미생활을 시작하거나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려 한다면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추천한다. 매학기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해 미래의 가치있는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사회 경쟁력 높여주는 ‘파워스피치리더쉽’으로 자신감 찾자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알려야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말하기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파워스피치리더쉽’은 조직과 단체에서의 상담, 면접, 교섭, 보고, 진행 및 연설, 강연 등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스피치 교육을 통한 리더십 배양을 목적으로 한 비즈니스 화법을 배울 수 있는 수업이다. 개개인의 호흡, 발성, 발음, 자세에 대한 전문 강사들의 지도로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스피치를 익힐 수 있는 수업은 특히 대중을 상대로 말을 하거나 대면 상담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수강생에게 큰 도움이 된다.직업이 아니더라도 사회에서 꼭 필요한 말하기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개인별 발표를 통한 교정과 무대 공포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클리닉도 진행된다.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수업으로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와 듣는 이에 대한 배려로 호감도를 높인 스피치를 구사하게 된 수강생들은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다.제2의 인생을 시작해주는 ‘도자공예과정’‘도자공예과정’은 1999년 개설된 이후, 오랜 세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강좌다. 김성연 주임교수는 “초급, 중급, 고급, 작가, 평생반의 교육과정(16주)을 일반인반, 직장인반, 도자핸드페인팅반과 기타 위탁교육반(일일체험)으로 보다 세분화해 자신에게 꼭 맞는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는 점과 “각 레벨마다 지도교수가 다르기 때문에 각 교수들의 장점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이곳 수업의 강점으로 꼽았다.기초부터 작가과정까지 체계적인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자기 제작을 통한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개발과 심미적 감각을 높여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인생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특히 중급과정부터 조형과 물레수업이 이루어지며 4학기(2년 과정)를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며 동시에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작품연구, 개인전 준비, 창업 및 진학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평생반에서 학습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평생반에는 10년 이상 20년 가까이 작업하는 수강생들과 수원, 용인 등 가까운 지역에 크고 작은 공방을 운영하거나 도예가로 활동하는 수강생들도 적지 않다.평소 도자공예에 흥미는 있었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했다면 상시 운영되는 위탁교육반을 선택해보자. 정규과정이 아니라 일일체험이나 단기과정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도자공예에 대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삶을 즐기게 해주는 ‘문화예술과정’부터 ‘자격증과정’까지 풍성경기 남부권 최고의 평생교육기관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는 다양한 수준급 강의들이 준비되어 있다. 올 봄에는 기존에 인기를 얻고 있는 강좌들 외에도 문화예술과정의 ‘인물유화와 표현기법’, ‘사진입문/심화/예술’과 ‘현대 민화’,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지는 ‘물상명리학 기초과정’, ‘물상명리 최고상담사’, 그리고 자격증으로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볼 수 있는 ‘약선&꽃차 소믈리에’와 ‘다육아트관리사’까지 보다 새로운 수업으로 알차게 구성했다.이렇듯 내실 있는 강좌들은 2월 중 진행되는 무료 공개 강의를 통해 미리 경험해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문의 031-249-9847~8 2020-02-17
- 보람있고 유망한 직업으로 주목하는 ‘최정수 한자속독’ 강사 교육의 우수성 입증된 프로그램‘최정수 한자속독’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현장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정수 교수가 30년 연구간 두뇌계발 학문을 연구하고 개발한 것으로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한 발명특허 융합교육프로그램이다. 2017~2018년 2년 연속 대구광역시 교육청 ‘방과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될 정도로 교육효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국 600여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고, 매년 교육현장에서 수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최정수 교수에 따르면 어떤 학교는 수강생이 100여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우겠다는 학생들은 많은데 지도할 강사가 부족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한다.강사교육과정 이수 후 전문직으로 활동최 교수는 보다 많은 학교 현장에서 한자속독프로그램을 활용될 수 있도록 매년 강사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는 임시직인 아닌 장기적인 직업으로 전망이 있고 특히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주부들에게 보람찬 일자리가 될 수 있다. 주1회씩 총12회 교육으로 강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자실력과는 무관하고 초보자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강사로서 활동할 소질과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최정수 교수와 사전 상담 후 교육을 진행한다.서울지역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1회 총12회 과정으로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2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홈페이지 www.hanjasr.com교육장소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서대문구 충정로)문의 최정수 교수 연구실 02-365-1137 / 010-6690-1137 202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