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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심층 면접 시리즈① 수시원서 접수가 끝났지만 제대로 된 경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의 최종 관문인 면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학종의 본격적인 도입에 따라 면접 비중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영어특기자·입학사정관·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지난 20년간 심층 면접 강의를 진행해 온 ‘세한아카데미’는 작년에도 SKY 대학 수시전형에서도 58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각 대학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면접 기출문제를 공개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좀 더 많은 실전 연습문제와 모의면접을 필요로 하고, ‘세한아카데미’는 이런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면접 예상 질문, 실전 연습문제 등을 공개하며 유형별 면접 훈련 프로그램으로 맞춤 지도를 하고 있다.서울대, 높은 수준의 제시문 독해 능력과 풍부한 사전지식 필요서울대 일반전형의 면접 비중은 50%다. 답변 준비시간 30분과 면접 15분으로 진행된다.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문 지문과 사회 지문 등 다양한 제시문을 활용하므로 수험생에게는 높은 수준의 제시문 독해 능력과 풍부한 사전 지식이 요구된다.고려대, 지원학과에 대한 사전지식과 제시문과의 관련성 중요 고려대 고교추천Ⅰ의 면접은 100%, 고교추천Ⅱ와 특기자전형, 일반전형의 면접은 50%다. 학생부기반면접, 심층 면접, 토론면접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고교추천Ⅰ과 고교추천Ⅱ 전형은 토론을 비롯한 복합 주제의 제시문 분석을 통해 가치판단에 관한 지원자 개인의 신념과 이유를 묻는 경우가 많고, 제시문과 전공 분야와의 관련성을 질문하는 경우가 흔하다. 일반전형(구 융합형인재전형)의 경우에는 제시문 분석 및 지문 간 관련성, 특정 키워드로 제시문 설명, 제시문 내 키워드 간의 연결성 등을 묻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연세대, 제시문 이해와 표 해석 중요연세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하고 심층 면접을 강화한 학생부종합(면접형)전형을 신설했다. 신설된 학생부종합(면접형)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만큼 면접의 중요성이 커진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에서는 면접 60%로, 특기자형 면접은 30%로 진행된다. 주어진 도표를 활용하여 제시문에서 설명하는 현상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학교별 맞춤 모의 면접 연습 대부분의 경우 수험생들은 20~30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제시문을 분석한 후 심층 면접을 하게 된다. 수험생의 답변 내용에 따라 추가 질문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변별력을 갖는 이 추가 질문은 홈페이지에 공개된 기출문제로는 알 수 없다. 돌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질문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많은 연습문제와 모의 면접의 기회를 갖고 싶어 한다.‘세한아카데미’는 20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대학의 전형 및 면접 유형에 따라 박태홍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고, 이후 4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모의면접관과 강사를 배정하여 실전 모의면접과 평가를 진행한다. 모의 면접관은 실제 면접 과정을 거쳐 해당 학교에 입학한 대학이나 대학원 선배로 구성되며 1년 이상 모의면접 트레이닝을 거친 후 투입된다.서울대 반의 경우 지문 분석 보다는 추가 질문을 통해 학생의 사고과정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둔다. 연세대의 경우는 지표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지문 핵심어와의 전공 연계성을 연습하도록 훈련한다. 고려대의 경우는 상세 전형별로 구분하여 면접 연습을 하도록 지도한다. 토론/ 제시문 면접/ 학생부, 자기소개서 분석에 따른 단계별 연습이 되도록 훈련한다. 수시 서류 준비를 ‘세한아카데미’에서 하지 않은 경우에도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개인 서류를 지참하면 심층 면접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문의 02-3453-3422 2017-10-13
- 송파,강동 지역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2018학년도 연고대 수시 지원전략 기고를 쓰기 위해 수강생들에게 한 명씩 돌아가면서 물어보았다. 고3 수험생활을 앞둔 지금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입시 정보가 어떤 것들인지. 돌아온 대답은 제각각이다. 내신 성적대가 다소 낮은 학생들은 2018학년도 수시에서 다른 전형으로는 ‘인서울’이 어려운 걸 잘 알아서인지 논술에 열심히 매진하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그런데 내신 성적대가 상위권인 일반고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의 질문이 매우 구체적이다.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수시에서 학교장추천을 선택해야 하는지, 일반전형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 송파에서 입시와 논술을 10년이 넘게 지도해 온 필자로서도 올해 고려대의 파격적인 입시 행보와 그로 인한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고려대의 입시 변화(논술 폐지, 학종 중심의 수시 확대, 정시 축소)는 2018학년도 대입에 있어서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므로 정확히 알아두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해 두어야 할 것이다.[표]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입시 전형 및 정원의 변화-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일반전형은 기존 융합인재전형과 달리 n수생 제한을 폐지한 반면, 수능최저기준은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인문계)로 상당히 강화하였다. 일반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고교추천Ⅱ의 경우 재학생으로 지원대상이 한정되었다. 그러나 그간 배제되었던 특목고 학생들의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수능최저기준은 3개 영역 등급합 5이내로 일반전형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고교추천Ⅱ 역시 1단계에서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는 점에서는 일반전형과 동일하다.주목할 점은 일반전형과 고교추천전형의 중복지원이 금지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반드시 두 전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우선 일반전형은 n수생들의 지원이 가능해졌으므로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고3 수험생들에 비해 수능에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어 수능최저기준 충족 가능성에 있어서 고3 현역들에게는 불리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n수생들이 고려대 일반전형으로 몰려들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고교추천Ⅱ는 재학생으로 지원자격이 한정되어 다소 완화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되지만, 상위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특목고와의 경쟁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결국 현재 내신과 비교과가 잘 관리된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이라면 일반전형을 염두에 두고 수능최저기준 충족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 비록 영어절대평가 도입의 변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전형의 최저기준 충족률이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보여 실질경쟁률은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권 학생들에 비해 송파 강동 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수능이 약세인 점을 감안할 때, 수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변수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한편 2018학년도 연세대학교는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하고 면접전형을 신설하였다. 결국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2개 영역 등급합 4가 수능최저기준으로 적용되는 활동우수형(474명)과 수능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면접전형(260명)으로 구분되며, 선발방법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날뿐 적은 모집인원과 낮은 수능최저기준으로 인해 실질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에 비해 논술전형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683명을 모집하며, 수능최저기준은 4개 영역(국수탐1탐2) 등급합 7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작년 논술전형에 비해 수능최저기준이 소폭 완화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서는 수능최저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실질경쟁률은 다소 낮아질 것이다. 따라서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을 동시에 노리거나 교과 및 비교과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수능최저를 충족시켜 논술전형에만 도전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김동한 원장김동한논술학원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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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고교 2016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22 고려대 국제학부 문경덕 문경덕(중동고 졸) 학생은 특기자전형으로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국제 이슈와 인권문제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 관련 활동에 차근차근 참여하다보니 자신의 어학 강점과 맞물려 자연스럽게 특기자전형을 준비하게 됐다고 한다. 특기자전형뿐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그의 특별한 수시 합격담을 들어봤다. 영어ㆍ중국어 능력이 강점으로 작용 지문 출처 찾아 러시아 작가에 문의하기도 특기자전형으로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합격한 문경덕 학생은, 고려대 외에 연세대와 서강대도 특기자 전형으로, 경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 그의 다양한 강점과 잠재적 역량은 대학 입학사정관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으리라.“초등학교 6년 동안 해외 주재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홍콩에서 생활했습니다. 덕분에 영어와 중국어 능력이 강점으로 작용한 부분도 있지만, 주위에 국제적 기업이나 외교 업무를 담당했던 분들이 많아서 어릴 때부터 국제적 이슈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또, 국제학교에서 생활할 당시 다양한 문화체험과 스포츠 활동을 경험했던 것도 저의 일상과 삶의 가치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남다른 외국어 능력은 수업 시간에 더욱 빛을 발했다. 영어 수능 특강 지문에 ‘But degrees of noise all the same’이 ‘그래도 소음일 것이다’라고 해설되어 있었고, 영어 선생님이 ‘소음의 정도가 모두 같다’라는 다른 해석을 제시해 이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해당 지문의 출처를 확인했다. 궁금한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 덕분이었다.“러시아 작가 ‘Maria Konnikova’의 SNS에 이 문장의 정확한 뜻에 대한 질문을 올렸고, 해설지에서처럼 ‘그래도 소음일 것이다’가 옳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정확한 해석을 알게 된 순간 답답했던 마음이 뚫렸고, 선생님께서도 작가에게 직접 연락한 제 열정을 칭찬하시며 오류를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도 고마워하셨습니다.”교내 모의 유엔 동아리 창설학생 주축의 모의 유엔대회 만들어 국제 이슈에 관심이 많았던 문경덕 학생은 교내 모의 유엔 동아리를 창설했다. 교내 동아리 ‘국제협력부’에서 활동하며 대사관을 방문하는 등 외교관 업무에 관심을 두던 중, 1학년 말 모의 유엔대회를 접하게 되면서 마음 맞는 대여섯 명이 모여 동아리를 만들게 된 것이다.“모의 유엔 동아리를 만들고 나서 기본적으로 모의 유엔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참석했던 모의 유엔대회의 경험을 살려 당시 주제였던 ‘핵폐기물’에 관한 내용으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후에는 휘문고, 중산고, 서문여고 학생들과 함께 학생이 중심이 되어 직접 모의 유엔대회를 만들어보자며 뜻을 같이 했죠.”중동고와 인근 강남 학교 모의 유엔 동아리와 연합해 ‘하이스(HAIS, High schoo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tudies)’라는 이름으로 모의 유엔대회를 주최했다. 인지도가 낮았음에도 100여 명의 참가학생을 모집했다. 특기자전형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어학공부에 노력을 기울여 토플 117점과 HSK 5급을 취득하기도 했지만, 스펙 쌓기에 초점을 두기보다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활동을 하나하나 개척해나가는 것에 주력했다. 특기자전형뿐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력이 자연스럽게 쌓일 수 있었던 것도 그의 남다른 열정 덕분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3개 고교 연합 길거리 캠페인 진행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동아리에서 다뤘던 의제인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학교 밖 활동으로 확장하고자 실천에 옮겼다. 3개 고교가 연합해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한 것.“‘위안부’의 올바른 공식 표시, 세계 위안부의 날 등의 내용을 담아서 만든 포스터를 들고 길거리 캠페인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도서 <20년간의 수요일>을 읽고 난 뒤 위안부 문제 해결 관련 ‘수요집회’에 참석해,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문제 해결을 위한 간절함을 담아 함께 했습니다.”특기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상위권 대학에 모두 합격한 그의 수시 합격 비결은 무엇일까. 입시전형에 맞춰 활동을 끼워 맞췄다기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와 잠재 역량을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즐겁게’ 참여한 덕분이리라.“물론 입시 전략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관심사를 확장해 나가는 활동을 중점으로 해나가면, 고교 3년의 학생부가 알차게 채워질 것입니다.”수시 합격 준비 이렇게!▶리더십 활동 학급 회장, 선거관리위원장 맡아 ‘공정’을 바탕으로 갈등과 이견 조정▶비교과 활동 동아리 ‘국제협력부’, ‘모의 유엔’, 영어 재능나눔 봉사동아리 활동▶주요 수상영어 말하기 대회, 영어 어휘력 경시대회, 테마 봉사활동 경진대회 등 다수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