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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대 합격 자기소개서 특강 >>> 동영상 보기 클릭 (goo.gl/8oikQx) <<<안녕하세요.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미래비전컨설팅입니다. 이번에 ‘명문대 합격하는 자기소개서 특강 ’ 이라는 주제로 전직 서울/경기권 국공립고등학교 교사 출신이자 SKY로 통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저자인 미래비전컨설팅의 이은화 팀장이 학부모 특강을 진행합니다.1.일시 : 6/29(목), 6/30(금) 11시~13시 (위 일자 중 택1)2.장소 :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3.신청 방법 :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특강일자/자소서특강신청) 문자 발송.4.홈페이지: www.future-vision.co.kr 2017-06-26
- 2017학년도 이공계열 명문대 합격생 좌담회 자연계열 입시의 절대강자로 매년 괄목할만한 입시실적을 내고 있는 이튼학원. 최고학부 자연계열 진학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이튼을 거쳐야 된다는 생각이 학생들 사이에서 지배적인 이유다. 특히 일반고 학생들이 이공계 최고학부 합격의 성과들을 거두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다. 현재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과학과 수학 과목에 실력파 강사들이 포진되어있는 이튼은 이번에도 수많은 명문 이공계 합격자를 배출해냈다. 이들 중 4명의 합격생들을 만나 명문대에 합격에 이른 과정, 자신만의 학습법, 전형별 학교활동,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등 속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참가자>황수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청원고_ 수시일반전형)임준혁(고려대 컴퓨터학과, 불암고_ 학생부종합전형)문영민(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불암고_ 지역균형)박서연(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과, 대진여고_ 수시논술전형)Q. 이공계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과정은?황수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청원고): 어렸을 때부터 ‘학자’라는 말을 동경했고, 중학교 때 수학과학 성적이 잘 나오면서 이공계로 방향을 정했어요. 특히 이튼학원에서 물리수업을 들으며 물리라는 학문에 매료되어 ‘물리학자’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문영민(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불암고): 막연히 ‘과학자’라는 말이 멋있었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했어요. 앞으로 현대생활에 도움이 되는 편리한 스마트 앱 디바이스 또는 패치, 손목시계 등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 개발에 기여하고 싶어요.임준혁(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불암고): 처음에는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공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고교 진학하면서 컴퓨터공학자 중에서 사물인터넷 또는 빅데이터를 관리하겠다는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어요.박서연(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과, 대진여고): 저는 어려서부터 과학을 좋아했지만 수학이 어려워서 이과를 많이 망설였어요. 그러나 수학이 어렵다고 꿈을 포기할 수는 없었기에 다양한 방법과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수학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는데, 고3 담임이신 수학선생님의 도움도 컸고, 무엇보다 6학년 때부터 꾸준히 다닌 이튼학원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해요.Q. 부모님의 교육관이나 교육철학이 있었다면?박서연(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과, 대진여고):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책을 사는 데는 투자를 아끼지 않으셨고, 중학교 때까지 TV 대신 책장을 거실에 놓아주시고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어요.황수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청원고): 일단 부모님은 제가 선택한 것은 무조건 밀어주시는 분 들이예요. 제가 공부를 선택했기 때문에 밀어주셨고, 만약 예체능을 선택했다고 해도 그 역시 믿어주었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자신의 미래는 전적으로 자신이 결정하도록 기다려주셨고, 제 결정에 적극 지지해주셨어요. 공부 역시 부모님 간섭이나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기간이 언제니?’, ‘시험성적은 잘 나왔니?’라는 말씀을 한 적이 없으셔서 제가 먼저 성적을 의논할 정도였습니다.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키워주신 것 같아요.문영민(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불암고): 가훈이 ‘하면 된다!’ 인데요, 부모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무엇이든 네가 스스로 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공부 또는 진로 역시 스스로 책임질 것을 강조하셨습니다.임준혁(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불암고): 저희 부모님 역시 ‘공부와 교육’에 관심은 많으셨지만 강요하지 않으시고 제 선택을 늘 응원해주셨습니다. 내신기간에 걸 그룹 팬싸인회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질책하지 않으셨어요. 결국 심각하게 떨어진 성적에 스스로 놀랐고 부모님은 제가 마음을 잡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습니다.Q. 이공계 입시를 준비하면서 멘토 또는 조력자가 있다면?문영민(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불암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스마트 앱 디바이스, 디스플레이 개발이었는데 그 일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었지만 관련학과와 입시정보는 부족했었습니다. 고2 담임선생님 도움으로 전기정보공학부 전공을 정할 수 있었어요.황수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청원고): 중2 때 첫 물리선생님인 이튼학원의 이종화 원장님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전에 물리를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로 인지했다면 이분을 만난 후에는 여러 갈래를 통합하는 완성된 물리 개념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물리를 보는 시각은 구체화된 반면 시야가 넓어졌으니까요.임준혁(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불암고):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학교에서는 큰 틀에서 수험생활 전반(방과 후 학습, 야간자율학습 등)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면 이튼학원에서는 부족한 과목에 대한 성적향상과 전문적 지식을 배울 수 있었고, 또한 문제풀이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박서연(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과, 대진여고): 수학이 많이 취약했는데 이튼학원 정한철 선생님의 문제풀이가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아주 어려운 문제도 새로운 방식으로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수학의 정곡을 찌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그것이 수능에도 논술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학은 이튼학원 이승준 선생님처럼 기본 개념설명에서부터 문제풀이까지 완벽하게 잘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수능이나 논술에서 족집게처럼 중요한 문제를 찍어 주시고, 누적테스트라는 방법으로 복습도 철저히 시켜주셔서 저처럼 놀기 좋아하는 사람도 배운 내용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셨어요.Q. 이공계 관련 과목별(수학, 과학)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다면? 문영민(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불암고): 수학은 ‘절대 해답지를 보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며 공부했습니다. 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릴 때까지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는데, 시간적으로 쫓기는 고3 때는 안 풀리는 문제는 자투리 시간에 반복해서 보는 방식으로 했어요. 물리를 어려워해서 문제를 잘 풀지 못했었는데, 그럴수록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좋다는 이종화 선생님의 조언을 실천하면서 극복했어요. 결과적으로 물리II 수능성적은 1등급을 찍었습니다.박서연(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과, 대진여고): 화학과 생명과학은 꾸준히 반복학습을 했습니다. 이튼학원에서는 매주 누적테스트를 보는데, 4단원을 배울 때도 1단원부터 다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저절로 반복학습이 되었습니다. 개념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I 생I 등 3학년 때 배우지 않는 과목도 까먹지 않고 수능까지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평상시에 테스트를 통한 반복학습의 결과라 생각됩니다.황수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청원고): 학교의 ‘정독반(학년별 20명 정도)’에 소속되어 공부했는데요, 사전에 문제 유형을 많이 풀고 직접 평가원 출제자가 되어 3점짜리 문제-> 29번, 30번 고난이도 문제 순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함께 토론하면서 수학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과학은 물리II, 화학II를 선택했는데 기초학문인 만큼 문제를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올바른 학습법은 아니지만 입시‘점수 따기’에서는 매우 유용했던 것 같아요. 또 하나는 어려운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해서 상위개념 (대학과정 개념)을 조금씩 찾아보면서 공부했습니다.임준혁(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불암고): 수학은 문제풀이에 집중해서 고난이도 문제는 풀고 모르면 해답지를 보고, 그 다음엔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과학은 물리I, 화학II를 선택했는데 모든 문제를 섭렵한다는 생각으로 수능막판까지 출제 예상문제를 풀었어요. 또 모르는 개념이나 자주 잊어버 2017-02-16
- 미래비전 학부모 무료 특강 2017 미래비전 명문대 합격생 사례 발표 동영상>>> 동영상 보기 클릭 (https://goo.gl/2D95QR) <<<안녕하세요.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미래비전컨설팅입니다.이번에 ‘2017학년도 명문대 등 총 103명 합격생 사례 발표’ 라는 주제로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임교수이자, 결정적코치5 (TBS상담받고 대학가자) 저자인 미래비전컨설팅의 박영국 원장이 학부모 특강을 진행합니다.1.일시 : (1차) 12월 28일(수) 11시~13시 (2차) 12월 30일(금) 11시~13시2.장소 :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3.신청 방법 :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수or금 신청) 문자 발송.4.홈페이지: www.future-vision.co.kr 2016-12-23
- "2017 명문대 합격생들의 내신 및 비교과 사례 분석" 무료 특강 ### 미래비전 2017 대입 실적 발표동영상 보기 ### ---> 클릭미래비전 학부모 무료 특강 안내주제: 2017 명문대 합격생들의 내신 및 비교과 사례 분석안녕하세요.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미래비전컨설팅입니다. 이번에 ‘2017 명문대 합격생들의 내신 및 비교과 사례 분석’ 이라는 주제로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전임교수이자, 결정적코치5 (TBS상담받고 대학가자) 저자인 미래비전컨설팅의 박영국 원장이 학부모 특강을 진행합니다.특별히 현재까지 1000여건의 입시상담과 학생기록부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2017 명문대 합격 사례를 전격 공개할 예정입니다.1.일시 : (1차) 12월 21일(수) 11시~13시 (2차) 12월 23일(금) 11시~13시2.장소 :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3.신청 방법 :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수or금 신청) 문자 발송.4.홈페이지: www.future-vision.co.kr 2016-12-16
- ‘정보학원’ 명문대 합격전략 설명회 ◈ 『예비고1 과정이 명문대 합격을 좌우합니다』 1. 2018학년도(예비고3) 대입 핵심↔2020학년도 (예비고1) 효과적 대비전략2.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상위학과 및 BIG 6 의대(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카톨릭대, 울산대,고려대)外 합격전략3. 전국 최상위 대비 학년별·시기별 입시·학습대비 핵심 Point 外 시기별·단계별·학년별 명문대 합격을 위한 입시·학습 핵심 전략 제시 등 상세페이지 GO◈ 『예비고3 명문대 합격전략 핵심 point – 이렇게 하면 합격한다』 1. 2018학년도 대입 핵심 및 대비 전략 (수시 전형요소별 전략 / 수능 출제경향 분석 및 정시 대비 전략 外)2. 서울대, 연·고대 + 주요대 주요학과·특성화학과 등 / 주요의학계열 합격 전략 外 3. 전국 최상위 대비 시기별·단계별 효과적 수험 대비 전략 外 수험생활 꼭 알고 활용해야 할 필수요소 대비전략 제시 등 상세페이지 GO 2016-11-17
- “나도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명문대에 입학하고도 취업을 걱정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고 있다. 지방대나 서울 이외 지역의 대학인 경우 면접기회 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일본의 취업률은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의 조사 결과 올해 3월 졸업한 대학생들의 4월 1일 시점 취업률은 전년 같은 시기 대비 0.6% 포인트 증가한 97.3%로 집계됐다. 더불어 한국 유학생 취업률 역시 매우 좋은 상황이다.이로 인해 최근 일본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다. 다양한 형태의 학비 감면과 장학금으로 한국사립대 등록금(약 8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 국공립의 경우 50% 감면 혜택까지 있어 더욱 비용이 절감된다. 일본 대학 역시 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적극적으로 우수한 외국 학생들을 유치하려 노력 중이다. 한국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인 것이다. “나도 세계적인 명문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절대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일본 대학 입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걸까? 우선 대부분의 일본 대학들이 외국특별수능시험에 해당하는 EJU 일본유학 시험을 통해서 외국인 학생들을 뽑고 있다. 한국에서는 매년 6월, 11월 3번째 일요일 서울, 부산 두 지역에서 수험할 수 있다.문, 이과의 선택과목이 다르며, 문과는 일본어, 수학 코스1, 종합과목 이과는 일본어 수학 코스2, 이과과목(화학, 물리, 생물 중 2개 선택) 이다. 일본어는 문, 이과 공통시험으로 되어있다. 목표하는 대학과 학부에 따라서 EJU 전과목을 수험하지 않아도 되고, 수학과 영어를 꼭 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대학이 많이 있다. 일본어와 종합과목(사탐 과목)만 해도 일본 명문대학에 갈 수 있다.반대로 수학, 영어의 기초가 탄탄한 학생이라면 문부성국비장학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대학생활 4년 동안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1년의 예비교육 과정이 있기 때문에 5년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입시에 잘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일본 명문대학에 갈 수 있다. 국, 영, 수를 잘해도 힘든 우리나라 입시를 생각하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김인모닝에듀문의 02-6253-2004~5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