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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21학년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호텔·관광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손꼽히는 세종대학교. 일찍부터 미래 유망산업인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 관련 학과를 개설해 꾸준히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관련 분야의 명문대학이다.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 분야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탄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해내고 있다.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진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호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호텔·관광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자타공인 호텔·관광분야 국내 최고 대학세종대학교는 호텔·관광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호텔·관광·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해왔다.호텔·관광분야 국내 첫 대학원인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최대 과목수의 강좌와 더불어 전임 교수 강의 비율이 높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경영 및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골고루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학부의 탄탄한 인프라와 교육시스템은 전문지식과 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제가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 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하는 등 호텔·관광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호텔·관광 업계 종사하는 동문 네트워크 파워풀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재학생 중에도 현업 종사자들이 꽤 있다. 현재 재학생 규모는 250여 명. 호텔 및 리조트, 항공사, 외식업체, 서비스 관련 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다양한 분야의 종사자가 재학 중인 만큼 관광대학원에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각종 소모임 활동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지식과 실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원서접수 11월 16일부터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20분)에 수업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관광경영, 호텔·외식경영 2개 학과에 컨벤션·이벤트 경영, 여행·항공경영, 여행·리조트경영, 호텔경영, 외식경영, 식생활문화산업, 소상공인창업 등 7개 전공으로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개설 과목을 자랑한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0개 과목에 이른다.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입학원서 접수는 2차 11월 16일(월)~23일(월) 오후 5시까지, 3차 12월 28일(월)~2021년 1월 4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교학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관광대학원 교학과 02-3408-3047, 3936 2020-11-09
- 추석 상차림 호텔 테이크아웃 음식으로 고민 해결! 올해는 10월 1일 목요일이 추석이라 9월 30일(수)부터 10월 4일(일)까지 5일간의 휴일이 이어진다. 긴 연휴지만 올 추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명절분위기가 여느 해와 사뭇 다를 듯하다. 그렇지만 장거리 이동이 줄어들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명절을 보내더라도 주부들에게 명절 상차림은 여전한 스트레스. 양을 줄이더라도 여러 가지 음식을 장만하기는 만만치 않다. 주부들의 명절 걱정거리를 덜어줄 호텔 명절음식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모아봤다.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명절 투 고’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 준비 및 차례상차림의 번거로움을 덜어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인 ‘W 명절 투 고’를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선보인다.‘JW 명절 투 고’는 ‘타볼로 24’의 셰프가 직접 맛과 영양 모두 고려해 풍성한 명절 음식을 간편하고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로 격식과 예의를 갖춘 상차림부터 차별화된 품격의 가치를 담아낸 프리미엄 상차림 등 리뉴얼된 메뉴로 구성했다.‘JW 명절 투 고’ 메뉴로는 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 등 사색 모둠전부터 다진 쇠고기와 두부를 섞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섭산적, 건조, 숙성과정은 물론 셰프의 레시피로 조리된 보리굴비, 갈비찜, 불고기, 잡채, 문어숙회, 삼색 나물 등 총 8가지의 풍성한 메뉴로 구성됐다.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주문 시, 새우, 동태, 두부, 녹두, 깻잎전 등 오색 모둠전, 한우 갈비찜, 한우 불고기, 맛과 영양은 물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영광 참굴비 및 셰프가 직접 준비한 수제 약과가 제공된다.또한 맛과 영양은 물론 메뉴 하나하나 친환경 용기에 담겨 개별 포장되어 휴대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얼리버드 이벤트로 9월 13일 이내에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1세트 기준 ‘JW 명절 투 고’ 20만원(10% 세금 포함),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38만원’(10% 세금 포함), 메뉴 추가 시, 3만원부터 10만원(10% 세금 포함)이며, 모든 개별 메뉴 가격은 상이하다.‘JW 명절 투 고’는 최소 3일 전 전화, 네이버예약 또는 타볼로 24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직접 방문, 차량을 이용한 퀵 서비스 및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단, 퀵 서비스는 거리에 따라 비용이 부과된다.●문의 및 예약 02-2276-3320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명절 투 고’‘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는 명절 시즌마다 명절 음식 테이크아웃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주부들의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은 덜기 위해 명절 음식 케이터링 서비스 ‘명절 투 고’ 서비스를 실시한다. ‘명절 투 고’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전문 한식 셰프가 엄선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명절 음식들로 마련했다.명절에 빠질 수 없는 전은 두부전, 동태전, 깻잎전, 녹두전으로 구성했고, 고기류는 오미산적, 소고기산적, 소불고기로 구성했다. 이외에 새우튀김, 조기구이, 삼색나물, 잡채 등으로 ‘명절 투 고’가 구성된다. 기본 구성인 10인 기준 세트의 가격은 180,000원이며, 메뉴가 더 필요한 경우 각각의 메뉴를 추가 주문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9월 25일까지이며 네이버에서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피스트’를 검색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다. 수령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배송은 불가하고 현장 수령만 가능하다.●문의 및 예약 02-2211-1710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추석 고메박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명절 음식과 차례상차림에 대한 주부들의 부담을 덜어줄 ‘추석 고메박스’를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추석 고메박스’는 스페셜 핫 메뉴로 소갈비찜, 청경채 소고기볶음, 조기구이, 굴소스에 볶은 해산물 요리, 프리미엄 전 등이 있고, 스페셜 콜드 메뉴로 삼색나물(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매콤한 해파리냉채, 궁중 잡채, 고추장 더덕구이 등이 있다. 디저트로는 계절과일과 곶감말이를 곁들인 호두타르트를 구성했다. 프리미엄 전은 소고기산적 꼬치전, 궁중 녹두전, 동태전, 표고전, 육원전(동그랑땡), 호박전, 깻잎전, 소고기 육전 중 원하는 종류의 전을 3가지 선택하면 되고, 기본 세트 구성은 스페셜 핫, 콜드 메뉴 및 디저트 중 원하는 메뉴를 5가지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기본 세트 외에 LA갈비(1.2~1.3kg, 70,000원), 프리미엄전/조기구이(40,000원), 기타 메뉴(30,000원)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으며 추가 메뉴는 1세트 당 최대 3개까지 가능하고 디저트는 추가 메뉴에서 제외된다. 또한 일회용 식기세트(냅킨, 물티슈, 수저, 접시 등)를 추가할 경우 5,000원을 부담하면 된다.‘추석 고메박스’의 기본 세트 가격은 6인 기준으로 179,000원이며 수령일로부터 최소 3일 전까지 예약해야 하고 9월 27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수령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푸드익스체인지’에서 가능하다.●문의 및 예약 02-3425-8100~1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코엑스 ‘셰프 특선 차례상’‘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다가오는 추석을 위해 셰프가 엄선한 ‘셰프 초이스’ 선물세트 12종을 구성했는데, 그중 올해 처음 선보이는 추석 상품으로 ‘셰프 특선 차례상’이 눈에 띈다. 굴비, 한우, 문어 등 국내산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한 9가지 차례 음식을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한다.‘셰프 특선 차례상’은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한 만큼 다른 호텔들의 추석 상차림 세트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다. 탕국 2리터, 육적 3장, 어적(국내산 굴비) 3마리, 육전(국내산 한우), 도미전, 새우전, 삼색나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790,000원이다. 최소 48시간 전에 예약해야 하며, 서울 및 수도권(분당, 용인, 일산) 지역에 한해서 무료로 배송된다.●문의 및 예약 02-559-7653 2020-09-10
- 호텔 빙수 프로모션 초여름이지만 한낮 기온이 높아져 더위를 체감하는 요즘, 시원한 빙수가 절로 생각난다. 호텔 라운지에서 선보이고 있는 빙수는 재료와 비주얼도 다양해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결제(신용카드)도 가능하니 올 여름엔 한 번쯤 호텔 라운지에서 건강한 이색 빙수를 맛보는 호사를 누려보면 어떨까. 특급호텔 라운지에서 선보이고 있는 여름 맞이 빙수 프로모션을 모아봤다.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 최상급 재료로 풍성하게 ‘더 라운지 빙수’‘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8층 리셉션 로비에 위치한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5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빙수를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빙수는 ‘솔티드 카라멜 밀크티(Salted Caramel Milk Tea) 빙수’(45,000원)로, 진하게 우려낸 홍차, 얼음, 우유를 섞어 특별 제조한 밀크티 아이스 위에 꽃 모양으로 흘러져 내려오는 부드러운 생크림을 얹고, 솔트의 짭조름함으로 캐러멜의 달콤함을 극대화 한 솔티드 카라멜 젤라또를 크게 한 스쿱 얹어 민트잎 가니쉬와 함께 완성했다. 밀크티 소스를 추가해 풍미를 더욱 깊게 즐길 수 있으며, 바삭하고 쫀득한 그린티 파이와 달콤 쌉싸름한 말차 생초콜릿도 사이드로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빙수에 섞어 먹을 수 있도록 국산 홈메이드 단팥도 함께 서빙 된다.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퓨어 애플 망고’(49,000원)와 ‘와일드 허니 & 진생 빙수’(49,000원)도 함께 선보인다. 밀크 아이스 위에 애플 망고를 1개 이상 푸짐하게 썰어 올린 ‘퓨어 애플 망고 (Pure Apple Mango) 빙수’는 더 라운지의 시그니처 빙수이다. ‘와일드 허니 & 진생(Wild Honey & Ginseng) 빙수’는 밀크 아이스 위에 달콤하게 꿀에 버무리고 향긋한 유자 향을 가미시킨 인삼정과와 미니 초콜릿이 올라간다. 그 위에 인삼 젤라또와 벌집 꿀이 토핑으로 올라가 인삼의 맛과 향, 그리고 꿀의 달콤함이 극대화한다. 홈메이드 단팥과 벌집 꿀, 꿀 인삼 소스가 사이드로 준비돼 원하는 대로 믹스하여 즐길 수 있다.●예약 및 문의 02-6282-6267~70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 ‘투톤라운지’ 빙수 4종‘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투톤라운지’에서는 8월 31일까지 쑥 빙수, 얼그레이 빙수, 망고 빙수, 밀크 빙수 등 4종의 빙수를 선보인다. ‘쑥 빙수’는 부드러운 얼음에 어우러진 쑥의 깊고 진한 맛이 입 안 가득 향긋함을 전한다. 얼음 위에 올라간 수제 쑥 아이스크림과 사이드로 제공되는 쑥 연유는 풍미를 더한다. ‘얼그레이 빙수’는 얼그레이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향저격이다. 말린 홍차 가루뿐 아니라 얼그레이 차를 직접 우려내어 만든 부드러운 얼그레이 밀크 얼음에 수제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진다. 얼그레이 연유가 추가로 제공돼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 ‘망고 빙수’는 망고와 우유를 넣어 곱게 간 부드럽고 시원한 얼음에, 상큼하고 달콤한 생 애플망고와 직접 만든 수제 망고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싱그러운 여름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밀크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 위에 흑임자 가루를 더해 고소함과 담백함을 더했다. 흑임자 연유로 맛을 더할 수 있으며, 얼음 속에 넣은 팥이 한데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모든 빙수에는 퓨레 또는 연유, 팥, 견과류가 제공되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팥은 수제로 만든 것으로 맛이 너무 달지 않고 담백하며 촉촉하고 부드러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추가 비용 없이 원하는 만큼 제공된다. 빙수 가격은 32,000원부터이다.●예약 및 문의 02-2186-6880/1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빙수 스페셜 프로모션’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여름을 앞두고 무더위를 날려줄 ‘빙수 스페셜 프로모션’을 5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오후 3시~오후 5시 30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선보인다.매월 색다르게 즐기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과일 본연의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과일빙수와 전통적인 팥빙수의 맛을 살린 오리지널 빙수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과일빙수는 당도와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자 매월 새롭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으로, 5월에는 애플망고, 6월과 7월은 체리, 8월에는 복숭아가 사용된다. 오리지널 팥빙수는 팥 고유의 깊고 진한 풍미에 인절미와 콩가루로 고소한 맛을 더하여 팥빙수 본연의 맛을 선사한다.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벽이 통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화사하게 들어오는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으며 남산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빙수 가격은 오리지널 팥빙수가 38,000원, 과일빙수가 45,000원이다.●예약 및 문의 02-2250-8000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섬머 프리미엄 빙수’‘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8월 31일까지 올 여름을 특별하게 기억하게 해 줄 프리미엄 빙수의 세계로 초대한다. 올해 선보이는 빙수는 망고 빙수, 허니 그레인 빙수, 클래식 빙수 등 세 가지이다. 상큼한 망고 셔벗과 망고 과육이 입 안 가득 느껴지는 ‘망고 빙수’(48,000원), 검은콩 아이스크림과 흑미 팝콘 등 건강한 곡물이 풍성히 담긴 ‘허니 그레인 빙수’(45,000원), 녹차 아이스크림을 올려 그 맛이 더욱 깊어진 ‘클래식 빙수’(38,000원)가 올 여름 더위에 지친 마음까지 시원하게 녹여줄 것이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로비 라운지 & 바’에서는 8월 31일까지 여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망고 푸딩 빙수’와 ‘레트로 쑥 빙수’를 선보인다. ‘망고 푸딩 빙수’(32,000원/52,000원)는 상큼한 망고 과육을 듬뿍 담고 망고 모양 푸딩을 얹었고, ‘레트로 쑥 빙수’(27,000원/45,000원)는 향긋한 쑥과 달콤한 팥의 조화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혼자서 즐기는 1인용 빙수로도 만날 수 있다.●예약 및 문의 서울 코엑스 02-3430-8603,서울 파르나스 02-559-7603그랜드 워커힐 서울 : 더파빌리온 ‘스위트 서머(Sweet Summer)’‘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스위트 서머(Sweet Summer)’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스위트 서머 프로모션은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킬 빙수 4종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수박 주스를 선보인다.해마다 인기를 누리는 ‘애플망고 빙수’(59,000원)는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제주산 애플망고 2개 분량 2020-06-04
- 우수기업탐방 센트럴 관광호텔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센트럴 관광호텔(대표 지상근)의 슬로건은 ‘안양 유일의 프리미어급 비즈니스 호텔’이다. 국내 유명 특급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지상근 대표는 프리미어(Premier)라는 단어가 가지는 최상, 최고의 의미를 센트럴 관광호텔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가지런하고 정성스레 준비 된 시설 뿐 아니라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가 단연 높은데, 이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과 원활히 소통하고자 애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호텔업계에서 40년 경력을 바탕으로 일하며 가장 자부심을 느낀다는 지상근 대표의 모토는 다름 아닌 ‘변화’이다. 지 대표는 ‘변화란 삶의 법칙과도 같아서 과거와 현재만 보는 사람은 미래를 놓치기 마련’이라는 존 F. 케네디의 말을 인용하면서 “센트럴 관광호텔이 가진 18년의 역사와 전통 역시 소중하지만, 과거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변화 해 가며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변화는 사물을 보는 눈과 신념 그리고 비전을 나타내야 한다는 지 대표의 신념과 취지에 따라 센트럴 관광호텔은 변화를 거듭하며 안양지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발돋움하고 있다.지대표가 생각하는 안양에서의 호텔사업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과천과 인덕원 일대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과 그 연구소들이 많이 소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세계적인 비즈니스가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숙박시설 역시 지역적 특성에 따른 주요 고객층에 맞추어 변화해야 하며, 보다 세련되고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호텔업계 종사자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여긴다.센트럴 관광호텔에는 투숙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와 ‘피트니스 클럽’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호텔과 협약을 맺은 기업들을 위해 약 70여명이 수용 가능한 컨퍼런스룸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기업들이 위치한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더불어 객실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사전 예약을 통해 회의실을 필요로 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센트럴 관광호텔에서는 비즈니스 패키지로 99,000원에 디럭스 더블룸과 조식뷔페를, 센트럴 패키지로 110,000원에 디럭스룸과 조식뷔페, 세탁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0-02-05
-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는 관광·호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호텔, 관광 및 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해왔다. 그 결과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 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하는 등 관광·호텔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내 최초 관광·호텔 분야 대학원 개설세종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텔·관광분야 국내 최고라는 자부심은 아낌없는 교육시설 투자에서도 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한 것.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관광, 호텔, 외식 분야 동문 많아관광대학원과 같은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이 때문이다. 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으로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관광대학원생 이상민 씨(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 세일즈마케팅 팀장)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강점은 ‘네트워크’”라며 “호텔‧관광 관련 분야 행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 어디를 가든 세종대 관광대학원 출신들을 많이 만난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현업에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2020학년도 원서접수 2020년 1월 13일까지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른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세종대는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진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아가고 있는 세종대의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입학원서 접수는 2020년 1월 6일(월)~13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408-3047, tourgrad.sejong.ac.kr 2019-12-30
- 특급 호텔 딸기 뷔페 추운 날씨지만 마트에는 새콤달콤한 딸기가 한창이다. 겨울딸기가 인기를 끌면서 딸기는 봄보다 겨울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과일이 됐다. 그래서인지 풍성하고 다양하게 딸기를 맛볼 수 있는 호텔 딸기 뷔페도 시즌을 앞당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선한 생 딸기에서부터 아기자기한 디저트와 음료, 식사처럼 즐길 수 있는 요리까지 맛볼 수 있는 특급 호텔들의 딸기 뷔페를 모아봤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내년 1월 3일부터 1층 로비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인터컨티넨탈은 2007년 딸기 뷔페를 처음 선보인 원조 호텔답게 매년 색다른 메뉴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올 겨울에는 뉴욕 현지 출신의 에릭 칼라보케(Eric Kalaboke) 베이커리 셰프가 국내 최초로 딸기를 주재료로 한 뉴욕 스타일의 딸기 브런치를 선보인다. 11시부터 시작하는 브런치 타임을 편성해 즉석 계란요리 및 와플 등을 딸기와 조화롭게 접목해 색다른 브런치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세계 3대 진미’를 코스 요리로 제공하는 서비스 역시 강화해, 푸아그라 나비올리를 곁들인 트러플향의 버섯 크림 수프, 코파 햄으로 감싼 호주산 쇠고기 안심구이, 캐비어 카나페 등도 제공한다. 1월 이용고객에 한해 12월 얼리버드 15%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기간 : 1월 3일~4월 26일, 금/토/일●가격 : 65,000원●이용시간 : 금요일 오후 12시~2시 30분,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1시 30분~3시 30분●예약 및 문의 : 02-559-760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대표적인 식음료 프로모션인 딸기 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Very Berry Strawberry)’는 1월 11일부터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열린다. 이번 ‘2020 워커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특히 베리힐파크(Berry Hill Park)를 콘셉트로, 단순 딸기뷔페를 넘어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저트 놀이동산으로 데커레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처음 선보인 이후 워커힐의 딸기 뷔페는 호텔 딸기 뷔페의 왕좌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에서는 신선한 딸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딸기 및 식사대용으로 가능한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딸기 음식 메뉴를 선보인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12월까지 미리 예약할 경우 얼리버드 1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기간 : 1월 11일~4월 26일 금/토/일●가격 : 성인 68,000원, 초등학생 53,000원, 미취학아동 43,000원●이용시간 : 금요일 1부 오후 5시~7시, 2부 오후 7시 30분~9시 30분 토/일/공휴일 1부 오후 12시~2시, 2부 오후 2시 30분~4시 30분, 3부 오후 5시~7시●예약 및 문의 : 02-455-5000(사전예약 필수)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베리 베리 베리’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 프로모션’을 12월 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좋아 호평을 얻고 있는 담양군 와우리의 와우딸기로 채워진다. 메뉴로는 신선한 생 딸기는 물론 화분처럼 생겨 모양이 이색적인 딸기 티라미수 화분, 까눌레, 마카롱, 딸기 케이크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치킨, 떡볶이, 피자 등의 음식도 선보인다. 음료로는 차와 커피가 제공된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딸기 농장을 콘셉트로 꾸며져 딸기가 주렁주렁 열린 농장에 온 듯한 감성을 선사하며 포토 존을 설치하고 어린이를 위한 컬러링 북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기간 : 12월 7일~2020년 3월 29일, 금/토/일/공휴일●가격 : 성인 65,000원, 어린이 45,000원(부가세 포함)●이용시간 : 12월 2부제, 1월부터 4부제 운영 (12시/2시 30분/5시/7시 30분)●예약 및 문의 : 02-2250-8000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41층에 있는 로비 라운지 바에서는 주말 시그니처 디저트 프로모션으로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를 12월 1일부터 진행한다. 아몬드 크림 타르트와 레몬 마스카포네 크림 위에 신선한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 레몬 마스카포네 타르트, 딸기와 라즈베리 필링이 들어가 있는 진한 다크 초콜릿 무스 케이크를 비롯해 화이트 초콜릿 파나코타와 블루베리 젤리를 얹은 화이트 초콜릿 베리 베린, 사워크림을 더하여 느끼한 맛을 줄이고 화이트 초콜릿으로 깊은 풍미를 더한 딸기 치즈 케이크, 신선한 딸기를 올린 딸기 피스타치오 휘낭시에, 달콤한 바닐라 크림과 딸기 젤리를 샌드한 딸기 퍼프 샌드위치 등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떡볶이, 참치타다키, 살라미, 초리조 오징어 주키니 샐러드, 모둠 올리브, 치킨 가라아게 등의 풍성한 먹거리도 커피나 티와 함께 준비된다.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기간 : 12월 1일~2020년 3월 31일, 금/토/일/공휴일●가격 : 49,000원●이용시간 : 12월 20일까지 2부제 운영(오후 2시/4시 30분) 12월 21일부터 금요일 2부제, 주말 및 공휴일은 3부제(오후 1시 30분/4시/6시 30분)●예약 및 문의 : 02-2211-1740JW 메리어트 동대문 ‘살롱 드 딸기’‘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로비층에 있는 ‘더 라운지’에서는 12월 6일부터 ‘살롱 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디저트 메뉴는 시그니처 바비 로고가 더해진 딸기 롤케이크, 진한 크림과 딸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딸기 티라미수, 신선한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 타르트, 가장 사랑받는 페이스트리 메뉴인 딸기 밀푀유, 향긋함에 부드러움까지 더한 딸기 파나코타, 상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딸기 콤포트, 초콜릿 퐁듀, 생크림과 함께 준비되는 신선한 생 딸기 등 약 30여 가지로 구성된다. 또한, 디저트 외에 레트로 푸드인 핑크 핫도그와 디저트의 달콤한 맛을 중화해줄 불닭 떡볶이, 그리고 이국적인 맛을 살린 따끈한 쌀국수 세이보리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딸기 밀크셰이크와 딸기 라테, 딸기 파르페, 딸기 진토닉, 로제 스파클링 와인 등 딸기 음료도 1종 선택할 수 있다.●기간 : 12월 6일~2020년 5월●가격 : 주중 55,000원, 주말 59,000원●이용시간 : 주중 1부 오후 1시 30분~3시 30분, 2부 오후 4시~6시 주말/공휴일 1부 오전 11시~오후 1시, 2부 오후 1시 30분~3시 30분, 3부 오후 4시~6시●예약 및 문의 : 02-2276-3336 2019-12-12
- 세종대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관광·호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을 꼽으라면 세종대학교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호텔 관련 학과로는 국내 최초로 개설됐으며,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호텔관광계열 교수 배출 1위 학과이기도 하다.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국내 1위, 세계 대학 중에서는 33위에 올랐다.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경쟁력세종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지식과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경영인 육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함양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 경영자로서의 창조적 사고능력과 분석적 업무능력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해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호텔, 관광, 외식 분야 동문 많아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관광업계의 중견 임원들 중에는 세종대 출신들이 많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른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대학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도약하고 있고,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종대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 혁신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2020학년도 원서접수 10월 21일부터2020학년도 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 모집 학과는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 전공은 환대·관광의 산업적 특수성에 맞게 컨벤션·이벤트경영, 여행·항공경영, 골프·리조트경영, 식생활문화산업, 호텔경영, 외식경영 등 6개로 편제돼 있다. 학업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1차 모집 입학원서 접수는 10월 21일(월)~28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내가 세종대 관광대학원을 선택한 이유이상민(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 세일즈마케팅 팀장)관광대학원과 같은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이 때문.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에서 세일즈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상민 씨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호텔외식경영학과 호텔경영학전공을 하고 있다. “2002년 신라호텔에 입사하면서 줄곧 호텔 세일즈마케팅에서 일해 왔다. 17년 동안 해오던 일이라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그동안 막연하고 얕게 알고 있었던 것은 정확하고 깊게 알게 됐다. 무엇보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이 매력적인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웃음) 과목마다 수업이 굉장히 알차고, 교수님들의 평가는 타이트하지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제대로 짚어주기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그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강점은 ‘네트워크’”라고 꼽으면서 “호텔,관광 관련 분야 행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 어디를 가든 세종대 관광대학원 출신들을 많이 만난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현업에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9-10-16
- 호텔 수영장 이용 패키지 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했다. 특별한 여행 계획이 없다면 도심에서 쾌적하고 시원하게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는 어떨까.아이가 어려서 멀기 가기 힘들거나, 청소년 자녀의 학업으로 긴 휴가가 부담되는 가정도 많아 요즘은 호캉스가 제법 인기를 끌고 있다.도심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영장에서 남부럽지 않은 피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 패키지들을 모아봤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리버파크’‘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는 도심 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기고자 하는 연인과 가족을 위해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이용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쿨앤핫(Cool&Hot)’과 ‘서머 이스케이프(Summer Escape)’를 9월 1일까지 진행한다.‘리버파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국제 규격의 메인 풀(50m×19m)과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및 유아 전용 풀을 갖춰 다양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워커힐의 야외 수영장이다. 여기에 300여 개의 선베드가 설치되어 있어 수영은 물론 태닝과 함께 여유 있는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워커힐 리버파크 운영 기간 중 호텔 조리장들이 선보이는 풀사이드 뷔페, 열정적인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등 뜨거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식혀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JW 메리어트 서울 : JW 키즈 이모션 어드벤처 패키지‘JW 메리어트 서울’은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특별 서머 키즈 패키지 'JW 키즈 이모션 어드벤처(JW Kids Emotion Adventure)를 선보인다. 럭셔리한 호텔 객실에서의 1박 및 초대형 실내 수영장과 키즈풀, 피트니스 공간 이용이 포함되며, 투숙 기간에는 호텔 살롱에서 신나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진행되는 '키즈캔 라운지'를 이용하고, 투숙 후에는 예술의전당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을 관람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28만 5천원(성인 2인+어린이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다.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바비큐 뷔페까지‘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물놀이와 바비큐 뷔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낮 동안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녹음이 우거진 남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자수가 줄지어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참숯에서 구워 은은한 숯 향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소고기 등심, 양고기, 닭다리를 비롯해 새우,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된다. 야외 수영장은 9월 1일까지 반얀트리 회원 또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입장 혜택을 포함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 가능하며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 가격은 60만원(부가세 10% 별도)부터다.마리나베이서울 : 루프탑 인피니티 풀 ‘스카이풀’‘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17층 루프탑에 위치한 ‘스카이풀’에서는 높은 하늘과 탁 트인 아라마리나의 물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인피니티 풀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바나, 선베드, 자쿠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상을 잊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스카이풀은 오전(7시~13시), 오후(14시~18시), 저녁(19시~22시) 시간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며, 성수기에는 저녁 시간대 운영시간이 23시로 연장된다. 이용 요금은 투숙객을 기준으로 성인 38,000원, 소인 25,000원이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스카이풀만 별도 이용이 가능하다. 2019-07-18
- 호텔 야외 바비큐 낮에는 초여름 날씨지만 저녁이 되면 기분 좋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자락의 아카시아 꽃향기가 코끝을 어지럽힌다. 해질 무렵에 야외 정원이나 루프탑, 테라스 등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열기에 어울리는 계절이다. 적당한 장소를 찾기 어렵다면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야외 바비큐 페스티벌 등을 찾아보면 어떨까. 바비큐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여 라이브 음악까지 감상하며 풋풋한 초여름의 낭만에 빠져볼 수 있을 것이다.# JW 메리어트 서울 :더 마고 그릴 야외 정원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JW 메리어트 서울’ 7층에 있는 레스토랑 ‘더 마고 그릴(The Margaux Grill)’은 아름다운 석양과 선선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정원에서 특별 디너 ‘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Grill in the Secret Garden)’을 선보이고 있다. 수준 높은 라이브 보컬 재즈 공연을 감상하며, 비프 마스터 셰프들이 화려하게 펼치는 쿠킹 퍼포먼스와 함께 최고급 그릴 바비큐와 세미 뷔페 요리, 와인과 허브로 제조한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자연을 활용한 독특한 건축물 설계로 유명한 미국 건축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디자인한 더 마고 그릴의 야외 정원은 잔디와 허브, 나무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유럽식 비밀 정원을 연상시킨다.‘그릴 인 더 시크릿 가든’에서 즐길 수 있는 디너는 특별 기획 메뉴로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애피타이저가 무제한 제공되며, 시시각각 신선하게 조리된 요리들이 패스어라운드로 준비된다. 또한, 회전식 고기구이 오븐 ‘로티세리’에서 조리해 기름기는 빼고 육즙을 살린 다양한 육류 요리들을 비롯해, 셰프가 고난도 기술로 그릴 메뉴들을 즉석 카빙하여 제공하는 '카빙 스테이션'도 따로 마련됐다. 더 마고 그릴에서 직접 하우스 에이징한 스테이크와 싱싱한 해산물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 ‘서프 앤 터프’(Surf & Turf)가 각각 테이블로 서빙 되며, 달콤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미각을 자극한다.●일시: ~ 6월 29일까지(매주 금·토요일 저녁)금요일 : 오후 6시~9시, 토요일 : 1부 오후 5시 30분~7시 30분/2부 오후 8시~10시●가격: 120,000원(1인 기준, 모보 바 칵테일 1잔 포함), 20,000원 추가 시 수제 맥주 무제한 제공# The-K호텔서울 :분수광장 바비큐 비어 파티‘The-K호텔서울’은 도심 속 자연을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신나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다양한 바비큐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비어 파티를 진행한다.메뉴는 LA갈비구이, 숯불닭갈비구이, 모듬소시지구이 등 특급호텔 주방장이 직접 구워 주는 라이브 그릴 요리와 후라이드 치킨, 토마토 샐러드, 훈제연어 샐러드, 볶음밥, 초밥&롤, 깐쇼새우, 중화야채구이, 계절과일 3종, 스낵류 3종 등 총 30여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원한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페셜 플레이트 메뉴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립아이 스테이크와 양갈비로 구성된 A 플레이트는 30,000원, 찹스테이크와 왕새우, 관자로 구성된 B 플레이트는 45,000원, 랍스타테일과 전복, 왕새우, 소시지로 구성된 C 플레이트는 50,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은 바비큐 비어 파티 오픈 기념으로 주중, 주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특별가격 37,000원에 한정 판매한다.(9월까지 사용 가능)●일시: 5월 10일~9월 28일 오후 6시~10시 / 휴장일 : 월요일, 6/6, 7/30~8/3, 9/12~14(추석연휴)●가격: 성인-월~목요일 42,000원, 금/토/공휴일 48,000원, 소인-요일 구분 없이 27,000원 한국교직원공제회원/K멤버십회원/서초구민 10% 할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비어 페스트 ‘피자힐 골든나이트’‘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 야외 테라스에서는 맥주 무제한과 세미 뷔페가 함께 제공되는 ‘피자힐 골든나이트’ 프로모션을 10월 11일까지 선보인다. 피자힐의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한 프리미엄 생맥주와 세미 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뷔페는 맥주의 맛을 한층 더해주는 메뉴들로 다양하게 구성돼, 돼지갈비 소금구이를 비롯해 토마토·연어 샐러드, 치킨 골드윙, 치즈 피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피자힐 테라스에는 전동 어닝을 설치해 뜨거운 햇살이 남아 있는 여름 저녁이나 비가 내리는 가을날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인당 60,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10,000원 추가 시 제공되는 맥주를 스텔라 아르투아로 변경할 수 있다. 한편 목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하루 전인 수요일에 운영되며, 해당 수요일과 매주 목요일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일시: ~10월 11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후 7시~10시●가격: 1인당 60,000원# 르 메르디앙 서울 :아웃도어 그릴 다이닝 ‘셰프 더 그릴’‘르 메르디앙 서울’은 야외 테라스 가든에서 직접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그릴 다이닝 ‘셰프 더 그릴(Chef the Grill)’을 진행한다. ‘셰프 더 그릴’은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시즌 프로모션으로 유러피언 럭셔리 뷔페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의 마스터 셰프가 엄선한 최상의 식재료를 각 테이블에 설치된 개별 그릴에 직접 요리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론칭 당시 유럽 가든 스타일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고급 식재료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일 만석을 기록하는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이번 시즌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구성된 육류 플래터를 강화했다. ‘비프(beef) 플래터’를 선택하면 프라임 꽃등심, 명품 진 소갈비를, ‘포크(pork) 플래터’를 선택하면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스페인산 이베리코와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이 제공된다. 여기에 식전 입맛을 돋우는 타파스 3종과 샐러드, 소시지&채소 구이로 구성된 사이드 메뉴가 포함돼 보다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양갈비, 바닷가재, 왕새우, 전복, 문어, 가리비, 조개 등 셰프가 엄선한 최고급 식재료를 다채롭게 추가해 즐길 수 있다.그릴 메뉴는 물론 지중해식 조개 스튜, 몽골리안 스타일의 올리브 닭 날개 플레이트, 쁘띠 피자, 꼬치구이 등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추가할 수 있다. 유럽 각국의 유니크한 생맥주 5종과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주류를 페어링한 더욱 풍성한 바비큐 파티를 만끽할 수 있다.●일시: ~10월말까지, 월/금/일요일 저녁 오후 6시~11시 토요일 저녁 1부 오후 5시~7시 30분/2부 오후 8시~11시 토/일/공휴일 점심 오전 11시 30분~오후 3시●가격: ‘비프 플래터’ 150,000원, ‘포크 플래터’ 100,000원(2인 기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풀 사이드 ‘멕시칸 페스티벌’‘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멕시코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멕시칸 페 2019-05-23
- 봄맞이 호텔 이벤트&프로모션 개나리, 진달래에 이어 서울 곳곳에 벚꽃이 피기 시작한 4월, 수수함에서부터 화려함까지 봄꽃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중에서도 화려하게 피었다가 흩날리며 떨어지는 꽃눈으로 봄의 기운을 한껏 선사하는 벚꽃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가 특급호텔에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모아서 소개한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워커힐 벚꽃 축제’로 다채로운 야외 행사‘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워커힐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워커힐 벚꽃 축제’는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아차산의 완연한 봄 정취를 담아 제안하는 워커힐의 시그니처 행사로, 올해는 세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와 다채로운 고메 행사까지 만나볼 수 있다.야외 행사인 ‘구름위의 산책’은 4월 6일, 7일, 13일, 14일에는 와인 페어(Wine Fair), 4월 20일, 21일, 27일, 28일에는 비어 페어(Beer Fair)를 통해 세계 각지의 다채로운 와인과 프리미엄 맥주를 시음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도 할 수 있다.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럭도 운영된다. 와인 페어 입장 시에는 에코백과 와인 시음을 위한 리델 글라스, 그리고 치즈 스낵을 추가로 제공한다. ‘구름 위의 산책’ 기간에는 벚꽃을 즐기러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뉴트로 콘셉트의 엔터테인먼트 행사도 마련된다. 라이브 공연과 8090 콘셉트의 디제이 부스 및 포토 존이 운영된다.●일시 : 4월 6일~4월 28일, 토요일 오후 12시~8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입장료 : 와인 페어 30,000원/비어 페어 10,000원(시음권 및 이벤트 응모권 포함)시그니엘서울‘벚꽃 피크닉 패키지’ & ‘스프링 블로섬 패키지’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76층~101층에 위치한 ‘시그니엘서울’에서는 초고층에서 핑크빛으로 물든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설레는 봄을 맞이할 수 있는 ‘벚꽃 피크닉 패키지’와 ‘스프링 블로섬(Spring Blossom) 패키지’를 선보인다.‘벚꽃 피크닉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1박, 모던 레스토랑 STAY 조식 2인, 더 라운지 벚꽃 칵테일 2잔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5만원(세금 및 봉사료별도)부터이다. ‘스프링 블로섬 패키지’는 프리미어 룸 1박, STAY 조식 2인, 더 라운지의 칵테일 2잔, FRESH 로즈 꽃잎듀오 세트 교환권 등을 포함하며 가격은 60만원(이하 세금 및 봉사료별도)부터 만나볼 수 있다.●기간 : 벚꽃 피크닉 패키지 4월 1일~7일, 스프링 블로섬 패키지 5월 31일까지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봄나들이 필수품, 체리 블로섬 피크닉 세트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Grand Deli)는 봄을 맞이해 4월 한 달간 ‘체리 블로섬 피크닉 세트’를 판매한다. 봄나들이 필수품인 피크닉 세트는 샌드위치, 샐러드, 바닐라&베리 오페라 조각 케이크, 에이드 음료로 구성된다. 에이드 음료는 딸기, 레몬, 망고 중 하나 선택 가능하며, 스파클링 워터로 변경도 가능하다. 피크닉 세트는 나들이 할 때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손잡이가 있는 피크닉 박스에 담아 제공된다.●기간 : 4월 한 달간 | 가격 : 36,300원더케이호텔서울야외에서 즐기는 와인의 향연 ‘2019 스프링 와인 페어’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서울’은 오는 4월 27일(토)과 28일(일) 양일간 세계 각국 250여종의 우수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2019 스프링 와인 페어’를 개최한다. 야외 분수광장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와인 페어에서는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와인부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까지 시음할 수 있고 와인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믹스 바비큐, 모둠 소시지 구이, 모둠 치즈, 훈제 연어 등 야외에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메뉴도 별도로 판매하며, 인스타그램 현장 이벤트, 럭키 드로우 이벤트,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 이벤트 등을 통해 객실이용권, 뷔페이용권, 와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쿠스틱, 재즈 등의 음악을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도 펼쳐져 로맨틱한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와인 페어 입장료는 20,000원이며, 한국교직원공제회원, K멤버십회원, 서초구민에게는 입장료의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와인페어가 진행되는 기간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와인 페어 패키지’도 진행한다. 패키지는 ‘일반실 1박+모닝 뷔페(우첼로) 2인+와인 페어 2인 초대권+테이크아웃 커피 2잔’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8만원(세금 포함)이다.●일시 : 4월 27일(토)~28일(일), 오후 2시~9시●입장료 : 20,000원레스케이프 호텔플라워 장식 봄의 정원, 최고의 SNS 인증샷 공간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레스케이프 호텔은 봄을 맞이해 플로리스트이자 이벤트 플래너인 토니 마크루와 협업해 호텔 곳곳의 플라워 장식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장식은 따스한 새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의 풍성하고 화려한 생화로 꾸며 레스케이프 호텔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준다.1층 로비공간은 꽃이 만발한 봄의 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로맨틱한 분홍색의 리시안셔스를 이용해 ‘스프링 인투 블룸(Spring into Bloom)’을 표현했다. 7층 르 살롱 바이 메종 엠오는 내부 인테리어 요소인 새, 덩굴 등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새장모양에 살구 색상의 튤립과 목련꽃을 이용해 ‘아피콧 티 인 르 살롱(Apicot Tea in Le Salon)’을 연출했다. 7층 리셉션 공간 앞은 영원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하얀색과 연분홍색 빛이 가득한 목련 꽃을 이용해 ‘스프링 이터널(Spring Eternal)’을 콘셉트로 선보인다. 또한 26층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의 중앙 테이블 위에는 ‘사랑의 편지(Letters D’Amour)’를 테마로 노랑, 연분홍, 자주 등 다양한 색상의 호접란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