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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동 중·고등 전문 SKY미래연수학학원, 3월 봄학기 개강! 지난 12월 말 중계동 유경데파트 6층에 개원한 SKY미래연수학학원이 2달 만에 중등부 확장을 선언했다. 겨울방학 고등부 홍근중 원장의 ‘수1 무료특강’에 참여했던 모든 학생들이 정규반으로 전환했고, 입소문을 타고 학부모들의 중등부 개설 요청에 힘입어 중등부 수업 시스템과 실력있는 강사 영입을 추진했다. ‘진짜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 ‘진짜라면 반드시 결과로 보여진다.’는 의지를 보여온 SKY미래연수학학원의 의미있는 변화를 살펴봤다. 고등부 홍근중 원장과 중등부 정윤희 원장을 함께 만났다.중등부> 학년별 세분화된 반구성 & 담임책임제 운영SKY미래연수학학원은 현재 겨울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고 있고, 3월 개강준비에 분주하다. 3월 신학기 개강에 투입될 강사진은 강남지역 대표 수학학원 출신, 사교육현장 10여년 이상 경력을 가진 고등 전과정을 지도해온 검증된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했다.▶학생별 현행학습과 선행학습의 병행SKY미래연수학학원 중등부에서는 학생능력과 학습진도에 따라 현행학습(내신심화)과 선행학습을 병행한다. 150분 정규수업 중 75분으로 나누어 수업을 이원화하고, 학생별로 학습진도에 따라 반을 세분화하여 내신내비와 선행진도를 병행하는 것. 정 원장은 “현행 진도를 멈추고 무리하게 선행학습을 진행하다가 내신 대비로 돌아오면 학업의 연계성 이해부족 및 응용 심화 문제 해결력 부족으로 기대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 상담을 오는 경우가 빈번하다. 자신의 능력에 맞춰 꾸준히 학습을 병행하고 학생별 오답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것이 우리 학원의 특징”이라고 소개한다. ▶검증된 담임강사가 입시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정착특화된 학년별 담임책임제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학년을 담당한 강사가 학생과 함께 학년을 올라가며 입시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예를 들어 현 중3학생을 담당하는 강사는 내년에는 학생과 함께 고1 수업을 책임지는 방식이다. 이는 강사가 학생 개개인의 수학실력 및 약점 단원, 성향, 학습목표 및 진도까지 꼼꼼히 관찰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데 최적화된다는 판단에서이다. 중1, 2학생에게는 강사의 수업 패턴과 학습시스템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평소 학습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중등부터 고등까지, 오답제로시스템! 오답이 실력이다!SKY미래연수학학원 중·고등부 모든 학생은 개인별 학습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식 오답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교재 한 권을 3개월 안에 완성하고, 평가를 통해 학년별 반을 조정시키는데, 이때 단원별 개념문제와 학생 개인이 풀었던 오답문제 풀이가 평가기준이 된다. 학생별로 틀린 유형을 계속 틀리는 것을 방지하고 약점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틀린 유형의 3배수 오답문제집을 제공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약점 유형을 해결하면서 문제해결력을 길러가고, 수학적 자신감을 얻게 된다. 중1 역시 자칫하면 자유학기제로 인해 수학공부의 목표를 잃어버리거나 느슨해지기 쉬우나, 학원 자체평가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학습목표를 분명히 하고 실행과정에서 동기부여 및 성취감을 배워가도록 독려하고 있다.홍원장은 “중등부 수업은 수와 식을 자유롭게 이용해 필요한 도구를 찾아내고 맞춰가며 해법을 찾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데 있다. 고교 진학 후 잘못된 공부 방식으로 수포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공식암기, 유형반복 풀이 등 단편적인 공부로는 점점 수학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SKY미래연수학학원 수업의 큰 틀은 ’개인별 오답관리‘를 통해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적극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고등부> 당위성과 100% 정확성을 터득했다면 신속성으로 시험 완벽대비SKY미래연수학학원 고등부는 판서수업과 개별 맞춤 수업으로 설명된다. 매일 5분 동안 기본유형 5문제를 풀어내는 ‘5분 평가’를 통해 평소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대표 유형 문제를 1분 이내 풀어내는 훈련에 집중하는 것. 수업 역시 개념과 유형 틀만 설명하고 유사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풀면서 단계별로 홍 원장이 학생이 찾아내야 할 실마리를 하나씩 제공하며 해결하도록 독려한다. 수업 원칙도 확실하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당위성’과 ‘100% 정확성’을 통해 개념과 응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 다음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신속성을 살려 고득점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문의 : SKY미래연수학학원 02-939-5617, 010-4179-3484 2019-02-21
- 중계동 중·고등전문 SKY미래연수학학원 12월 21일 개원 중등수학과 고등수학의 격차를 극복하고 고교진학 후 최상위권 선점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12월 21일 중계동 은행사거리 유경데파트 6층에 새롭게 개원하는 SKY미래연수학학원에 주목하자. ‘학생별 맞춤 수업’을 표방하는 SKY미래연수학학원의 홍근중 원장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대치, 성북, 서초 등에서 유수의 대형학원에서 고등부 대표강사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신뢰를 얻어온 실력있는 강사이다. SKY미래연수학학원의 저력있는 학습시스템과 원장의 교육 원칙을 정리했다.# CASE1 김우석 (가명, 대안학교 졸, 한국교원대 입학)대안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위해 홍 원장을 찾아왔던 우석이의 수학성적은 8등급이었다. 타 과목과 달리 수학은 개별 관리가 필요한 상황. 빨리 문제를 풀어낼 욕심에 공식부터 암기하는 우석이에게 홍 원장은 “공식은 절대 외우는 것이 아니다. 왜 식이 나오는 지 탐구하면 공식을 자연스럽게 적용하게 된다. 암기한 공식은 수능시험장에서 까먹는다. 최대한 이해하고 반복하고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단 증명이 너무 긴 경우, 증명과정이 도움이 안되는 경우만 암기하라고 충고했다. 깊이있는 원리 공부를 하면서 우석이의 정답률은 높아졌고 결국 수능수학 2등급을 받아내면서 한국교원대 입학에 성공했다.# CASE2 고해수 (가명, S고2 재학중, 모의고사 전국 10등)고교 진학 당시 해수는 전형적으로 ‘유형을 암기해서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학습 패턴을 유지하며 문제풀이 속도는 엄청 빨랐다. 그러나 막상 어려운 문제에는 당황하는 상황. 홍 원장은 ”유형을 달달 외워서 풀면 적당히 고득점은 나오지만 한계가 존재한다. 서울대를 목표로 한다면 공부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무’에서부터 수학 기본기를 다지도록 원리 증명방식의 공부를 집중 지도했다. 해수는 고1-1학기 수학 1등급, 2학기 전교 9등, 고2에는 내신 1등급과 2학기 중간고사 전교 1등으로 꾸준히 성적이 향상되고 있다. 3월 모의고사는 전국 19등, 9월 모의고사에서는 전국 10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도 홍 원장과 수학공부 중이다.고등부> 판서수업과 과외식 피드백 병행, 학생 개인별 오답 풀이집 제공SKY미래연수학학원은 판서 수업(개념강의)와 과외식 피드백 수업(내신시험 대비)을 병행 지원한다. 학기 중에는 판서수업을 통해 단원별 기본개념과 원리 증명을 집중 지도하고 내신시험을 앞두고 문제풀이에 대한 과외식 피드백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때 유형 평가를 통해 기본 문제를 풀리고 학생별로 틀린 문제에 대해 3배수로 동일 유형문제를 숙제로 내주며 개인별 단원별 취약점을 꼼꼼히 지도한다.또한 학습과정에서 학생별로 틀린 문제를 모아 오답문제집을 개별 제공하여 2~3회 반복 학습을 통해 시험직전 대비, 파이널 수업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중등부> 인지도 높은 전담강사 영입으로 중고등수학 연계학습 강화SKY미래연수학학원에서는 사교육 현장에서 인지도 높은 중등부 전담 강사와 중·고등 연계 수학에 강한 강사를 영입하여 중등부도 운영한다. 홍 원장은 “제 수업은 기본원리 위주 수업, 학생 개별 맞춤 관리로 설명할 수 있다. 학생 성향 및 학습 이해력을 파악하여 개인별 공부방법을 적시에 제시해주고 있다. 학생과의 탄탄한 신뢰 역시 강점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의 80% 이상이 끝까지 함께 할 정도로 충성도가 높다. 학생에게 신뢰받고 자신감을 주는 것이 등급 상승, 점수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본다.”고 설명한다.2019년 1월 오픈기념 무료특강 개강 & 등록금 20% 할인 이벤트 진행또한 2019년 1월5일부터 2월 24일(토,일 AM10:00~PM1:00)까지 개정수학1 완성을 목표로 오픈 기념 무료 특강반을 개강한다. 정원은 10명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예비고1, 고2 대상 수업으로 지수로그, 상용로그, 지수함수,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 난이도 높은 단원을 집중 지도할 계획이다. 그외 정규수업을 등록하는 학생은 선착순 10명에 한해 2개월간 등륵금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홍 원장은 “재능을 믿으면 뒷통수를 맞고 노력을 믿으면 언젠가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의지이다. 강한 의지가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결과를 얻어낸다.”며 “학생들에게 공부의지만은 꺽지 말라”고 당부한다.문의 : SKY미래연수학학원 02-939-5617, 010-9887-5617 2018-12-13
- “계획부터 실행, 피드백까지... 학생별 공부역량 맞춤관리” 중계동 은행사거리 그랜드프라자 3층에 개원한 지 불과 1년 6개월. 많은 학생들이 성적향상으로 학생별 맞춤지도와 밀착관리의 강점을 증명하고 있는 엠플랜수학학원. 이곳의 수장 임호웅 원장은 14년여동안 중계동지역의 유명 수학학원에서 활약해온 고등수학 전문가이다. 학생별 수학공부 계획수립과 철저한 실행 및 관리 시스템을 특화시키며 중계지역 중고교의 전교권 학생들이 포진되면서 ‘성적 향상’의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 엠플랜수학학원은 학부모 요청으로 만들어진 중등부는 20여명, 고등부는 50여명만 집중 관리하는 ‘작지만 내공 강한 수학학원’을 표방하고 있다. “성적향상에 앞서 학생에게 공부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진정한 선생님”이고 싶다는 임호웅 원장을 만났다. 중등부> 될 때까지! 알 때까지! 고등수학을 위한 수학적 씨앗을 심어임 원장은 “수학공부에 있어 중등부는 공부습관과 태도를 갖춰야 할 시기이다. 고등부에 올라오면서 중학교때 경험한 공부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수학으로 인해 좌절, 실패를 경험하면서 학생들은 고등수학을 시작할 힘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때부터 학생의 공부체질을 개선하여 공부의지와 자존감을 살려 고등부로 연계할 생각”이라고 설명한다. ▶20여명 소수 학생만 모집, 철저한 내신 관리엠플랜수학학원 중등부는 학생들과의 소통능력은 물론 강의력이 출중한 전문강사가 20여명의 소수 학생만을 대상으로 몰입식 맞춤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내신관리의 경우 강사가 학생을 옆에 끼고 앉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알 떄까지 3~5회 반복 설명할 정도로 철저한 1:1 밀착 관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학생을 옆에 끼고 1:1 개별맞춤 지도!또한 무학년제로 학생의 학습능력, 학습수준, 학습 과정에 맞춰 학생별로 현행 과정, 앞선 과정을 맞춤 지도한다. 학생에 따라 고등수학을 지도하거나, 중등수학의 약점을 철저하게 보완하여 심화과정을 지도하는 방식이다. ▶2019년 3월 원장 직강 중학생 대상 고등수학 과정반 개설 예정엠플랜수학학원에서는 2019년 3월 중학생 대상 고등수학 (상)(하) 완성을 목표로 하는 원장 직강반을 개설할 계획이다. 주3회 수업은 고등수학과정 (주2회), 중등현행과정(주2회)로 구성되며, 고등과정은 원장 직강으로, 중등과정은 중등부 강사가 참여한다. 고등부>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 성적으로 증명되는 맞춤형 학습체계가 핵심#CASE 김아영 (가명, D여고2 수학 전교권 등극)수학때문에 늘 우울감에 시달려왔던 아영이가 임 원장을 만난 시점은 고1-2학기 시험을 2주 앞둔 상황. 짧지만 임원장과의 1:1 맞춤 공부를 통해 수학 2등급을 받아냈다. 이를 계기로 수학공부에 대한 아영이의 노력은 남달라졌다. 임 원장의 조언과 달리 고2때 문과를 선택했던 아영이는 전교권을 유지하면서 수학 자신감이 더욱 강해졌다. 고3을 앞둔 지금 아영이는 엄청난 학습량을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이과 전환을 결정했다. ▶철저한 개념강의와 동영상 강의 반복 복습 강조엠플랜수학학원 고등부의 모든 수업은 동영상으로 전환하여 수업후 학생들이 언제든지 가정과 학원에서 반복 복습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내신시험 한 달전에는 모든 개념강의가 완료되고 그 후에는 철저하게 1:1 맞춤 지도로 학생들은 원장에 제시해주는 시험대비 교재를 풀어가면서 모르는 문제를 집중 질의하는 효율적인 공부를 지향한다. 학생별로 개념 강의, 클리닉 수업을 포함하여 8~9권의 교재를 완벽히 소화하게 된다. ▶정규수업 이외에 공부시간 최대 확보, 학생별 보완학습 지원임 원장은 “수학성적은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다. 문제풀이의 목적은 자신이 모르는 문제를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있다.” 며 “이를 위해 학생이 수학공부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우리 학원은 학생의 성적향상을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학생 개인별로 정규수업 이외에 타 학원과 겹치지 않는 시간을 파악하여 학원에서 공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실제 학생별로 주3~4회, 또는 매일 학원에서 공부하는 경우도 있다. 문의 : 엠플랜수학학원 02-930-9903 2018-12-13
- 중계동 초·중등 수학전문 비앤비(Basic and Best)수학 체계적인 맞춤식 초·중등 수학공부”를 표방하며 지난 5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문을 연 ‘비앤비수학’. 개원한지 불과 6개월여만에 학생별 목표에 맞춘 학습계획표 제공 및 꼼꼼한 학습관리 등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규모 학원이지만 개별 수학학습 및 관리에 내공이 강한 학원’이라는 평을 받으며 초중등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로 최고가 되자”는 목표를 향해 묵묵히 맞춤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지윤정 원장을 만나 비앤비수학의 맞춤식 학습프로그램과 성과를 살펴봤다.#CASE1 이연아(가명, B초5)은행사거리 대형 수학학원을 다니던 연아. 제 학년에 비해 빠른 학습레벨이었지만 늘 자신감이 없었다. 확실하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학습진도가 무리하게 진행되면서 학습적인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비앤비수학학원을 찾아왔다. 이곳에서 자신의 학습속도에 맞춰 단원별 3회 반복학습 진행, 이해될때까지 질의응답을 받으면서도 현재 중등과정까지 배우고 있다. #CASE2 최정현(가명, S초3)가정에서 따로 수학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정현이는 엄마 손에 이끌려 비앤비수학학원을 찾았다. 학원 경험과 수학에 대한 흥미도 없었던 정현이를 위해 지 원장은 학습부담감을 최대한 줄이고 제 학년 진도를 다지며 학원에 적응시켜 나갔다. 학교 단원평가 60점도 힘들어하던 정현이는 2~3개월만에 90점 이상을 받아내며 수학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는 중이다.#CASE3 이수연(가명, E중2)학교 내신시험에서 늘 80~90점의 받아온 수연이. 90점을 넘기지 못한 이유를 비앤비수학에서 찾았다. 수업과정에서 원리와 풀이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배우고 문제풀이 후 풀이노트와 오답정리를 철저하게 지도받으며 계산 및 개념 이해부족으로 발생한 실수를 최대한 줄여나갔다. 이후 내신시험에서 결국 100점을 받아냈다.학생별 목표에 따른 6개월 학습플랜 및 실행과정 소통학습진도가 부족한 학생, 수학학원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 앞선 학습진도가 필요한 학생, 약점관리가 필요한 학생 등 학생마다 수학공부에 필요한 역량과 지도방식, 소통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앤비수학에서는 등원하는 학생별로 1년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학부모에게 6개월 학습계획서를 제공한다. 1년 학습계획은 학부모의 의견 및 학생의 진로, 진학(특목고, 국제중등)등을 적극 수용하여 세우고, 이를 토대로 수업과 학습 실행과정에서 학생의 학습능력, 태도, 성향, 환경 및 심리적 변화를 꼼꼼히 살펴 보완하며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겨울방학,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유일한 시간 & 수학 내공쌓는 최적기비앤비수학은 학생의 능력과 학습성향에 따라 단계별로 개념서-응용서-심화서 교재를 적절하게 조합하고 모든 단원은 복습 3회를 기본으로 학습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 원장은 “겨울방학은 모든 학생들에게 다음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다. 학기중에는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만큼 심리적 또는 체력적으로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제 학년 수업을 따라가는 것도 버겁다. 단원별 2~3회 반복학습을 위해서는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학기 중에 자기학년과 6개월 앞선 공부를 병행하면서 수학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중등부, 자유학기제 적극 활용 & 수학공부를 놓치면 안되는 시기비앤비수학학원 중등부에서는 자유학기제 확대를 오히려 다음 학년 또는 수학 실력을 쌓는 최적기로 활용하며 학생 필요에 따라 고등수학까지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공부 딜레마 또는 사춘기 등 심리적으로 불안한 중등시기 수학학습에 대해 지 원장은 “아이가 불안정한 시기에 수학을 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때 부모가 미리 포기하지 말고 6개월에서 1년여 기다려주는 현명함과 공부 욕심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 필요한 시기” 라며 “공부를 하고자 할 때 따라갈 수 있도록 적절히 관리해줄 것”을 강조한다. 수학은 학생의 진로 선택에 확장성을 갖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비앤비수학학원에서는 원장이 직접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학습 진도 조절, 숙제량 조절, 학습진도 조절, 내신중심 학습“ 등 학생의 상황과 변화에 맞춰 내적 갈등을 줄여주고 이를 맞춤 지도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문의 : 비앤비(BnB)수학 02-933-9928 2018-11-29
- [수학에 미친 사람들(수미사) - 중계관] 고1 2018학년 2학기 중간고사 분석! 강남에 본원을 둔 대형 학원으로 2014년 중계관을 개원해 중계2관, 3관, 선덕관까지 확대하면서 노원·도봉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수학에 미친 사람들(이하 수미사)’. 매 학기 우리 지역의 고교 중간고사 수학 문제를 분석, 기말고사 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3의 경우는 고교 선택의 팁이 될 것이다. 중계관 강태규 팀장(고등부)은 이번 중간고사는 대진고 외 모든 학교가 대체적으로 쉽게 출제된 특징을 보였다며 기말고사 준비를 보다 치밀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수미사’는 고교별, 수준별로 반편성이 되어 있어 학생 개별 학습상황에 최적화가 가능하고, 수업노트, 숙제노트, 오답노트로 이어지는 ‘쓰리노트 교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학습 습관 관리에 강점이 있다.수학에 미친 사람들(수미사) 중계관 고등부 강태규팀장◆ 대진고 - 객관식 50점(13문항) / 서술형 50점(10문항)1학기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각각의 문제는 높은 난이도가 아니였지만 풀이에 시간이 걸리는 문제였다. 학생들 대부분이 시간이 부족해 점수가 낮게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다. 객관식 4번의 교대합 문제(집합파트)는 약 10년 전 기출문제로 처음 보는 학생들은 당황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객관식에는 낯선 문제들을 배치하고 서술형은 평이하게 출제했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 중에는 객관식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해 쉬운 서술형을 못 푼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기말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순열, 조합 단원이므로 상위권 학생이라면 시중 문제집뿐만 아니라 과거 수능, 강남권 고교 기출도 풀어보면서 생소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겠다. ◆ 대진여고 - 객관식 65점(15문항) / 서술형 35점(6문항)전체적으로 시중 문제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꼼꼼히 대비를 한 학생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풀었으리라 예상된다. 크게 낯선 문항이 없었기 때문에 1등급 커트라인 점수가 99점이었다. 객관식 9번은 ‘쎈’ C단계와 유사하게 나왔으며, 증명문제인 서답형 3번은 학교프린트에 있는 빈칸 채우기 문제를 서술형으로 바꿔 출제했다. 이번 시험이 쉬웠던 관계로 기말시험은 변별력 제고를 위해 어렵게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특히 기말시험 범위에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순열과 조합 단원이 있는데 경우의 수 단원 특성상 난이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오답이 나올 가능성이 큼으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불암고 - 객관식 55점(16문항) / 서술형 45점(7문항)대부분의 문제가 ‘쎈’ 수학의 B단계 대표문제 정도의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어 실수 없이 풀어야만 1등급이 가능한 시험이었다. 과거에는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들도 하나둘씩 출제되곤 했었는데 올해는 찾아볼 수 없었다. 서술형 문제가 총 7문제 45점으로 출제되어 비중이 높은 편이다. 증명문제가 3문제 출제되었으나 그마저도 교과서 예제 난이도의 문제들이었다. 기말고사는 등급을 가려야하기 때문에 어렵게 출제될 것이므로 유리, 무리함수와 순열조합 파트의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까지 꼭 대비해야 할 것이다.◆ 서라벌고 - 객관식 68점(15문항) / 서술형 32점(4문항)평소 어렵게 출제되는 경향과 달리 다소 쉽게 출제되었고 고득점자가 많이 나왔다. 11번 문항은 ‘블랙라벨’ 스텝3에서 숫자만 바꾸었고 15번도 스텝2에서 변형되어 나왔다.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 문항이 거의 보이지 않아 학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낮았을 것이다. 기말고사는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순열과 조합 파트가 서라벌고 특유의 스타일로 출제된다면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따라서 심화문제집 풀이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고난도 문항이 많이 나왔을 때의 시간안배 연습도 철저히 해놓아야겠다. ◆ 서울외고 - 객관식 90점(18문항) / 단답형 5점(1문항)/ 서술형 5점(1문항)전체적으로 아주 쉬운 수준으로 출제되어 변별력이 사실상 없다고 판단된다. 교과서와 거의 유사한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고, 단답형, 서술형이 총 2문항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비중이 적은 편이다. 다만 객관식 마지막 두 문항은 ‘쎈’ C단계 유사문항으로, ‘쎈’ 수학을 끝까지 반복해서 풀어본 학생이 아니라면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지난 시험에서는 ‘일품’에서 유사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은 ‘쎈’ C단계에서 출제되어 시중 문제집들을 반복적으로 많이 풀어보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선덕고 - 객관식 60점(16문항) / 단답형 40점(9문항)전반적으로 쉬운 편이어서 고득점자가 많이 나왔다. 대부분의 문제가 ‘쎈’ B단계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일부 고난도 문항도 있었지만 크게 어렵거나 특이한 형태의 문제는 없었다. 특히 주관식 7번은 ‘일품’에서, 객관식 16번은 ‘블랙라벨’에서 똑같이 출제되어 심화문제집(‘쎈’ C단계, ‘일품’, ‘블랙라벨’ 등)을 많이 풀어본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리했다. 기말고사는 변별력 확보를 위해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음으로 심화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푸는 연습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선덕고의 특이점은 단답형 9문항이 모두 서술과정 없이 답만 표기하면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정답을 정확히 결정짓는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 신일고 - 객관식 75점(17문항) / 서술형 25점(5문항)대체적으로 평이했으며 변별력 있는 문제가 2개정도 포함된 적당한 난이도의 시험이었다. 다른 학교에 비해 서술형 비중이 낮고 배점도 5점씩으로 크지 않다. 서술형 마지막 문제로 절댓값이 포함된 함수의 그래프를 그리고 격자점의 개수를 세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배점에 비해 풀이 시간이 길어 시간 조절이 어려웠을 수 있다.그 이외의 문항들은 객관식 함수파트가 ‘자이스토리’에서 출제되는 등 시간배분만 잘 했다면 대부분 평이했다. 기말고사는 순열, 조합 파트에서 객관식이 다소 어렵게 출제될 수 있으므로 반복적인 학습으로 정답을 확실하게 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영신여고 - 객관식 60점(15문항) / 서술형 40점(6문항)전체적으로 교과서 수준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감난도는 매우 쉬웠을 것이고 실수여부로 희비가 갈렸을 것으로 보인다. 14번 문항이 ‘쎈’ B단계(상) 문제가 숫자만 바뀌어 출제되었고, 서술형 6번은 도형의 이동파트 ‘블랙라벨’ 스텝3에서 출제가 되었으나 크게 어려운 유형은 아니었다. 기말고사도 대체로 쉬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위권 변별을 위해 3~5문항이 어렵게 출제될 수 있으니 최상위권이 목표라면 심화문제까지 2018-11-01
- 중계동 수학 강자로 이름난 ‘칼수학학원’ 확장 개원으로 제2 도약 예고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수능 수리영역 만점자를 배출하면서 중계동 은행사거리 수학 강자로 자리매김한 ‘칼수학학원’이 중원코아빌딩 5층으로 확장‧개원하면서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칼수학학원’만의 특화된 중등부 무학년제 시스템과 고등부 3년 담임제에 종전의 ‘매스홀릭솔루션’이 더욱 강화되면서 재원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칼 같은 예리함과 날선 강의로 이름난 ‘칼수학학원’을 찾아 학생들의 수학 정복을 이끈 면면이 무엇인지 들여다봤다.최적의 학습 환경이 최상의 능력 이끈다! 종전의 장소에서 중원코아빌딩 5층으로 확장‧개원한 ‘칼수학학원’은 한 마디로 학생을 위한 최적의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354m²(107평)의 넓은 공간에 자리한 11개의 강의실 모두엔 LED조명을 설치해 눈의 피로를 예방하는 조도를 조성했으며 공기청정기를 배치, 집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인프라 확장보단 재원생의 건강에 집중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학습에서 물리적 환경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 없다. 재원생들이 최적의 학습 공간에서 학습 능력을 극대화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칼수학학원’의 김동욱 원장은 잘 갖춰진 하드웨어에서 탄탄한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확장‧개원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9월 17일 확장‧개원 이후 재원생과 학부모들 사이 “집중력이 증대됐다” “눈의 피로가 줄었다” “공부할 맛이 난다” 등의 호평이 매우 많았다는 전언이다.중등부 무학년제, 과외와 학원 수업 장점 극대화! 사실 ‘칼수학학원’ 중등부는 무학년제 운영으로 입소문난 학원이다. 과외와 학원 수업의 장점만 모아 재원생의 수학 실력이나 성향에 맞는 수업방식을 고집한다. 판서를 활용한 강사 위주의 일반적인 수업에서 탈피해 개념부터 심화까지 재원생 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계통별 수학의 누수를 점검하는 수업으로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한 마디로 학년과 레벨이 아닌 학생에게 맞는 시간과 과정, 교재로 반을 구성하는 학생중심형 맞춤 시스템인 것이다. 여기에 담임강사가 학생에 맞춰 1년 간 장기 플랜을 세우는 만큼 꾸준히 성적 추이를 분석하면서 효율적으로 수학 성적을 관리할 수 있다. 주 3회 총 180분 수업을 진행하는데 1교시 90분은 일일테스트와 숙제 점검, 진도수업이 진행된다. 2교시 90분은 ‘칼수학학원’만의 ‘매쓰홀릭솔루션’을 통한 취약 유형 분석과 오답 적중 문제풀이가 이어진다. “‘매쓰홀릭솔루션’은 오답의 유형을 분석해 개념을 완전 정복하는 시스템이다. 오답이 나왔을 때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풀도록 하는데 이때 완전히 이해한 유형엔 별 문양이, 이해도가 높은 편이면 초록색이, 보완이 필요하면 노란색이, 이해도가 낮을 경우 빨강색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면 해골 문양이 기록된다.” 김 원장은 이 시스템은 고등부에서도 적용되는데 수학은 원리 이해를 기본으로 유형을 완전 정복했을 때 고득점에 도달할 수 있는 만큼 무작정 진도를 나가는 폐해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강조한다. 고등부, 3년 담임제로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 잡다! 이곳의 고등부 강사들은 자신의 모든 강의를 100% 동영상 촬영한다. 학생의 결석이나 수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충수업이 필요한 경우, 학원의 동영상실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PC나 스마트 폰으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또 강사 담임제를 실시해 고등학교 3년간 한 명의 강사가 수능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가르친다. 김 원장은 “수학은 위계가 명확한 학문이다. 무엇보다 본격적으로 대입 레이스에 뛰어든 고등학생들에게 일관된 수업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우리 학원에선 등록과 동시에 레벨 테스트와 상담을 통해 학생 성향에 맞는 강사를 배정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설명한다. ‘칼수학학원’의 강사진은 모두 수학 전공자이거나 공대 출신임은 물론이다. 누구나 대입을 목표로 공부하는 고등학생의 특성상 성적 상승은 매우 힘들다. 하지만 ‘칼수학학원’ 등원 이후 50점대에서 80점대로 70점대에서 90점대로 성적 향상을 이룬 학생들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는 김 원장만의 강의 철학에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다. 김 원장은 문제 푸는 잔기술만으로는 절대로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일각에선 내신과 수능을 별개로 생각하는데 이는 오산이다. 고등학교 수학은 수능에 근접한 내신 문제를 출제한다. 내신 대비에 충실하면 수능에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단 내신이나 수능 모두 문제풀이 요령만 익히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단원별, 영역별 문제 유향을 파악하고 여기에서 요구하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김 원장의 주장이다. 최근엔 학부모들을 위해 중계동 소재 중‧고등학교들의 내신 문제를 발 빠르게 입수해 홈페이지에 탑재 중인데 그 분석과 대비법이 실용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고등학생 자녀가 두 명이다. 학원은 많지만 내 자녀에 맞는 학원 찾기가 힘들다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김 원장은 그런 면에서 ‘칼수학학원’은 학부모들의 믿음을 성과로 보답하고 있다며 확장‧개원을 계기로 더욱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02-933-4977홈페이지 www.kalmath.co.kr블로그 https://m.blog.naver.com/kdu_mathpower 2018-10-18
- 중계동 중·고등전문 CBC(Competency Based Curriculum)수학학원 개원 지난 7월 11일 중계동 은행사거리 대명프라자 8층에 CBC(Competency d Curriculum)수학학원이 새롭게 개원했다. 중·고등부 전문으로 출범한 CBC수학학원의 수장, 이상협 원장의 교육원칙은 “어떤 교육의 변화에도 학생 편에서 학생중심의 교육을 펼치겠다.”는 것. 졸업생을 수백 명 이상 배출해온 베테랑 강사로 대치동, 송파를 거쳐 중계지역에서만 9년차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상협 원장은 중계지역에서 강사 역량만으로 ‘강의 및 피드백 시스템 최강, 눈에 띄는 대입 실적’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왜 역량기반교육인가?”에 대한 이 원장의 답을 정리했다.획일화된 수업은 그만! 학교별 학생별 성향별 밀착 수업으로 성적 상승!학생, 부모, 공교육, 대학, 기업 모두가 불협화음을 내는 현실에서 이 원장은 “요즘 아이들의 약한 정신력, 목표 없이 달리는 아이들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수학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한다. CBC수학학원이 지향하는 ‘역량기반 교육’이란 학생이 자신의 역량에 맞춰 학습 진도, 학습량, 보충 동영상 강의, 질의응답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CBC수학학원에서는 ‘학생 개인의 역량’에 기반 하여 개인별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철저한 개인 교재, 개인 취약 유형을 극복하기 위한 무제한의 클리닉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개념 공통수업과 논술식 첨삭수업 (담임+조교), 학생별 성적 및 성향에 따라 최적화된 코칭도 병행한다. 또한 졸업할 때까지 철저하게 학생 일인 일 담임을 원칙으로 한다. 그 결과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내신만점자 속출, 6등급 이하 학생이 3등급 이상으로 올라가는 놀라운 성적향상, 주변 학교의 전교 1등 석권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중등부> 주 단위 담당강사의 직접 피드백,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무한 클리닉 관리! CBC수학학원 중등부는 주3회 각 180분(개념공통수업 90분 + 학생별 밀착클리닉 90분)수업으로 클리닉은 학원 졸업생 중 상위권 대학 수학과 전공 학생들이 참여한다. 또한 주 단위로 담당강사가 직접 1:1 피드백 및 학습 코칭을 진행하여 클리닉 완성도, 취약단원 및 개념 공부를 밀착 확인하여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개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별로 개별교재와 오답에 대한 동일 유형을 분철하여 학생에게 무제한 제공하고, 학생들은 지면 풀이로 첨삭관리를 받는다. 내신대비 수업은 복습 5분 평가- 실전강의- 개인별 맞춤클리닉- 동영상 강의 무한시청(예정)- 개인별 평가 및 오답관리 순으로 학생이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확인학습을 무제한 제공하고 밀착 관리한다. 여름방학(7.23~8.12)특강은 강좌별로 5명 이하 소수정예로 학생역량 또는 학부모 요구에 따라 중등 모든 과정(기본-응용-심화)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중 및 과학고, 자사고, 특목고 진학 예정인 학생들의 경우는 원장이 직접 지도 관리한다.고등부> 학년별 실전 공부 & 철저한 학습트레이너, 개인 취약영역 잡는 최적 시스템 마련고등부는 원장의 명성에 걸맞게 탄탄한 학습 로드맵을 설계하고 모든 강의를 녹화하여 학생들의 반복학습, 보강학습도 적극 지원한다. “최적화된 실전 강의, 진정성 있는 코칭‘을 강조하는 이 원장은 “조금 늦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해도 받아주는 학원이 거의 없는 현실에서 공부의지가 있다면 적극적인 코칭과 피드백 수업을 지원하겠다.”며 “중학교부터 개념과 논리를 배제하고 양적인 문제풀이 학습에 의존하다 보면 암기 위주, 스킬 위주의 잘못된 수학공부를 하게 된다. 이는 고교 진학과 동시에 수학공부의 한계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또한 “학생들이 명확한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진로를 설정해가는 큰 틀에서 학습트레이너로서 소통하고 성과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여름방학 동안 고3은 ‘수능 만점 스킬’ 수업을 통해 수능에 최적화된 실전에 돌입하게 되며 수리논술이 필요한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1:1 티칭도 가능하다. 고2 문과학생은 수II, 확률과 통계, 미적분I 을 2회 이상 진행한 상태에서 고3 진학 전 4등급 이하 학생들이 2등급이상으로 올라가는 공부 최적기로 활용하게 된다. 실제 지난해 4월 42점을 받은 고3 문과학생이 수능에서 92점, 1등급을 받으며 대입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이과의 경우는 미적분II, 확률과 통계, 기하벡터 수업을 모두 개설하여 여름방학부터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고1 상위권 학생은 ‘고등수학 하 + 수1’, 중하위권 학생들은 탄탄한 기본 개념위주의 ‘고등수학 하’ 수업으로 2학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문의 : CBC수학학원 02-930-0303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