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검색결과 총 1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치 아이원안경원’이 알려주는 여름철 안경·선글라스·콘택트렌즈 관리법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린 7~8월은 ‘안경 수난시대’다. 여름철 물놀이나 야외활동 중에 부주의로 인한 ‘안경 사고’도 빈번하다. 검안 전문가가 상주하고 최신 검안 시스템을 갖춘 ‘아이원안경원 대치점’이 알려주는 여름철 안경·선글라스·콘택트렌즈 관리법에 귀 기울여 보자.뜨거워진 차 안에 안경&선글라스를?여름철에 종종 범하는 실수는 온도가 높아진 자동차 내부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두고 내리는 것이다.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고온의 날씨에는 자동차 실내 온도가 더 상승한다. 아이원안경원 대치점 김준호 원장은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 장시간 야외에 주차한 차량 내부의 온도는 최대 90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 안경테가 물렁물렁해지며 테가 변형되고, 렌즈 코팅 막도 손상된다”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관리 팁❶ “될 수 있는 대로 차에 두지 말고 가지고 내려야 합니다. 단, 차량 선글라스 보관함이나 거치대보다는 전용 케이스에 넣어 자동차 콘솔박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선글라스 선택 시 렌즈 상태 확인할 것선글라스는 여름철 필수품이지만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렌즈의 상태를 알 수 없는 길거리 제품 중에는 오히려 눈 건강에 좋지 않은 제품들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 원장은 “저렴한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표면이 고르지 않은 불량 렌즈도 있다. 대부분 아크릴 렌즈가 많아 자외선 차단 기능이 거의 없는 제품도 많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 관리 팁❷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반드시 렌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치 아이원안경원에서는 정밀 초점측정 장비가 있어, 선글라스를 가져오면 자외선 차단율 등 렌즈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눈 건조하면 컬러렌즈보다 투명렌즈를!휴가철 여행을 떠날 때 안경의 불편함 때문에 콘택트렌즈를 선호하는 이도 많다. 주의할 점은 자신의 눈 건강을 고려해 꼼꼼히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김 원장은 “컬러렌즈는 미용상 선호도가 높지만, 소재나 가격적인 면에서 투명렌즈를 권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눈이 건조하다면 투명렌즈가 더 나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관리 팁❸ “콘택트렌즈를 낀 상태로 바다에 들어가면 오염된 바닷물에 렌즈도 오염되니 주의해주세요. 물놀이를 할 때도 콘택트렌즈를 낀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합니다. 보관할 때는 반드시 보존액에 담가두고, 매일 새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대치 아이원안경원, 3주년 할인행사 풍성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 선수를 후원하는 아이원안경원이 분당점과 판교점에 이어, 강남에 확장 오픈한 ‘아이원안경원 대치점’이 올해로 3주년을 맞았다. 누진다초점렌즈 전문점답게 최첨단 검안 장비 시스템, 국가고시 면허를 소지한 전문 안경사들이 상주해 있다. 특히 칼자이스社의 검안 장비를 갖춘 ‘아이케어 센터’에서 정확한 시력검사를 받은 뒤 개인에게 최적화된 안경을 맞출 수 있다.한편, 100여 개의 브랜드 테마관(명품관, 부띠끄관, 하우스 브랜드관, 키즈관, 레포츠관 등)이 있는 대치 아이원안경원은 쿠퍼비전 콘택트렌즈 1+1, 누진 다초점 렌즈 최대 50% 할인 등 3주년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3288-1001 2018-07-12
- 자이스 검안 전문점 ‘아이원안경원’ 안경원에서 안경을 맞추려면 먼저 눈을 검사하고 테를 고르고 렌즈를 맞추게 된다. 이때 나만의 맞춤 안경이라는 최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눈 검사부터 해야 할 것이다. 아이원안경원이 최첨단 검안장비에 투자하고 모든 직원을 국가고시 안경사 자격증을 가진 숙련가들로 구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광학전문기업 칼자이스의 최첨단 검안 전문기기를 세팅하고 자이스 검안 전문점(Zeiss Special Eye Care Center)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원안경원의 차별점을 알아보았다.최적의 눈 검사, 세밀한 렌즈 피팅, 선명한 세상아이원안경원은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을 하면서 매장 중앙에 자이스 검안 전문점(Zeiss Special Eye Care Center)이라는 특별한 검안코너를 마련했다. 세계가 인정하는 180년 역사의 광학전문기업 독일 칼자이스사가 생산한 대학병원급 전문 검안기기인 아이프로파일러 플러스와 비주포500, 아이터미널 등을 배치해 최적의 검안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아이프로파일러 플러스는 단 한 번의 검사로 고객의 눈을 지문 감식하듯이 읽어낼 수 있는 기기로 1,500개의 점 데이터로 안구의 굴곡도를 파악해 등고선 같은 개인의 눈 지도를 도출해 낼 수 있다. 비주포500으로는 양안 시력의 발란스와 각막은 물론 망막의 상태까지 체크할 수 있는 수눈 높은 검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고객의 눈 상태를 파악해 최적의 시력과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렌즈를 맞추고 나면 고객이 선택한 테를 착용하고 아이터미널 기기로 검사를 하게 된다. 귀 위치나 코 받침 유무 여부 등 실제 고객이 착용하는 안경테의 모양에 따른 최적의 초점 위치를 파악하는 마지막 체크 과정이다.세심한 문진으로 고객 불편 맞춤 해소아무리 좋은 장비를 갖추었더라도 숙련된 전문가의 손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 아이원안경원에서는 방문하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불편 사항을 세심한 문진으로 파악한 뒤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리포터가 빛 번짐으로 야간 운전이 힘들다는 불편을 호소하자 검안을 실시해 정밀 도수와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는 자이스 드라이브세이프 렌즈를 추천해준다. 일반 안경점의 검안 기기로는 평상시 동공 지름인 3mm만 측정이 가능하나 아이원안경원의 장비로는 야간에 확장되는 동공 크기인 8mm까지 정밀 측정이 가능하다. 해가 막 지기 시작할 무렵부터 새벽 2시까지의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전체 사고율의 62.2%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고 한다. 빛 번짐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고 하니 렌즈 교체만으로 사고 예방도 하고 평소 눈의 피로감도 덜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패피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구비모던하면서도 화사한 인테리어와 디자인으로 마감해 기존 안경원에서는 볼 수 없는 편안함과 쾌적함을 선사하고 있는 아이원안경원. 매장 곳곳을 카페형으로 꾸며서 고객들이 편히 쉬면서 안경을 마음껏 구경하고 상담할 수 있다. 까르티에, 구찌, 오클리 등 강남 최고 안경원에 걸맞게 명품 브랜드부터 학생용 안경까지 안경의 모든 것이 다양하게 갖춰진 매장은 안경 브랜드별로 특색을 살려 백화점의 명품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안경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와 제품의 특성이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필요한 브랜드의 제품을 손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편리함까지 선사한다. 패션 피플이 많은 강남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콘택트렌즈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올 여름 필수템인 선글래스와 다양한 디자인과 브랜드의 안경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위치는 대치동 94126 1층.문의 02-3288-1001 2018-05-03
- 전문 검안 시스템 갖춘 ‘대치 아이원안경원’ 오픈 1주년 ‘대치 아이원안경원’은 대치동학원가에 위치해 중·고생 고객도 많지만,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중반 이후 고객들이 누진다초점렌즈를 맞추기 위해 많이 찾는다. 최첨단 검안장비와 체계적인 검안 시스템으로 고객 신뢰도가 높은 곳이다.안경사 모두 전문 검안교육을 받은 전문가풍부한 경험으로 지역주민 눈 건강 책임져 은마아파트사거리 인근 ‘대치 아이원안경원’은 330.57㎡(100여 평)의 매장 규모를 자랑한다. 안경사 국가고시 면허를 취득한 안경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다.대치 아이원안경원 김준호 대표는 “모든 안경사가 독일 칼자이스社의 검안교육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이다. 안경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바로 ‘검안’이다. 대치 아이원안경원은 전문 안경사가 눈 상태를 파악하는 10가지 기능검사가 포함된 예비 검사와 양쪽으로 봤을 때 균형이 맞도록 본 검사를 한다”며 안경사들의 전문성을 강조했다.경험이 풍부한 안경사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 정확한 검안 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눈 건강에 최적화된 렌즈를 선택하고, 그에 맞춰 안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코 높이, 귀 높이, 두상 등을 고려해 개개인의 얼굴형에 맞게 모양을 잡아주는 피팅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대치 아이원안경원이 오픈 1년 만에 고객과 깊은 신뢰감을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랜 경험과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안경사들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다.최첨단 검안 장비로 간단한 눈 질병 유무 확인 체계적인 검안 시스템으로 검사 정확성 높여대치 아이원안경원의 또 다른 강점은 체계적인 검안 시스템이다. 검안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 검안장비가 갖춰진 3곳의 검안실이 마련되어 있어 있다. 먼저, 지난해 도입한 ‘아이프로파일러1i-Profiler)는 낮과 밤의 빛의 양에 따라 동공 크기가 달라 도수가 변할 수 있어, 이를 정확하게 검안할 수 있는 장비였다.김 대표는 “기능이 더 업그레이드된 ‘아이프로파일러2(i-Profiler)’는 간단한 눈의 질병 유무도 알 수 있다. 질환이 있으면 검안 화면에 색상이 깨져서 보인다. 무슨 질환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눈 질병 유무를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 동공간의 거리를 잴 수 있어 검안의 정확도를 높이는 정밀 검사가 가능한 ‘알브이티(RVT)’, 시 습관에 따라 눈과 머리의 움직임을 촬영해 그에 맞는 렌즈를 제작할 수 있는 ‘에시뷰(Essiview)’ 검안 장비를 갖추고 있다.정밀 검안 필수인 누진다초점렌즈부터눈 피로 완화하는 학생 기능성 렌즈까지 최첨단 검안 장비와 체계적인 검안 시스템 덕분에 대치 아이원안경원에는 누진다초점렌즈를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 40대 중반부터 진행되는 노안 증상은 정밀한 검안이 필수다. 김 대표는 “코 높이, 귀 높이, 눈 간격, 얼굴형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정밀한 검안 후,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누진다초점렌즈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만큼 중·고생 고객도 많이 찾는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PMP 등 학습 기기 사용도 잦기 때문에 학부모 입장에서는 안경을 맞출 때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이에 김 대표는 “학생들은 눈의 피로를 적게 하는 기능성 렌즈나 성장기 학생의 경우 근시 진행을 완화해주는 기능성 렌즈를 선호한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을 위해 안경을 맞추면 최대한 빠른 제작을 원칙으로 하며, 유행하는 최신 제품도 갖쳐져 있다”고 덧붙였다.아이원안경원은 올해로 15주년이 되었다. 대치점 뿐만 아니라 분당 서현점, 판교점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되며 누진다초점렌즈도 할인한다. 칼자이스 마이오비전 렌즈는 대부분 무상교체 기간이 6개월이지만, 아이원안경원에서는 1년으로 더 길게 보장받을 수 있다. 대치점은 안경을 구매하는 65세 이상 고객에 한해 휴대가 편한 펜슬 돋보기도 증정한다.문의 02-3288-1001 2017-08-28
- 전문적인 검사와 합리적인 가격이 만났다 안경착용인구 비중이 50%를 훌쩍 넘긴 지 오래다(2011년 54%). 여기에 콘택트렌즈 사용자 역시 급증하고 있고, 사용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는 생활은 물론 학업이나 업무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검사와 전문적인 렌즈 선택이 필수. 여기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아 고려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꼼꼼한 검사와 큰 선택의 폭, 여기에 합리적 가격까지. 많은 사람들이 다비치안경을 찾게 되는 이유다. 다비치안경은 최근 판매·유통 구조의 투명함으로 안경프랜차이즈 1위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안경테와 렌즈로 가득 찬 넓은 매장, 그리고 전문적 시력검사실과 카페까지 갖춘 다비치안경 신천점을 소개한다. ‘다비치’는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순 우리말이다. 다비치안경 신천점을 방문하면 먼저 현재의 시력과 안경착용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다비치안경 신천점 1층은 콘택트렌즈를, 2층은 안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다비치안경 신천점 양두희 대표는 “현재 어떤 불편이 있는 지에서부터 하루에 안경을 얼마나 착용하는지, 눈의 피로감은 없는지, 교정시력에 만족하는지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정확한 상황체크가 진행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검사가 이뤄지고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비치안경 신천점에서는 다비치안경만의 차별화된 검사 ‘VCS(비전컨설팅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행하는 검사만 9~11개에 달한다. 공용자동굴절검사와 비전체크, 양안 시기능 검사, 컴퓨터 양안시 트러블검사, 컴퓨터시기능 훈련시스템, 비전테스트 자동분석 시스템 등 전문 안경사가 진행하는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정확한 검사가 끝나고 나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 추천된다. 또한 콘택트렌즈의 경우 전문피팅프로그램을 진행해, 하드렌즈는 물론 소프트렌즈까지 개인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렌즈(눈의 크기, 커브 등을 고려)를 선택할 수 있다. 다초점렌즈 안경과 같은 효과가 있는 멀티포컬렌즈도 중년층에게 인기가 높다. 검사가 끝나고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선택해야 하는 시간. 안경을 맞춰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순간, 바로 가격과의 전쟁 시간이다. 웬만큼 깎아도 왠지 나보다 더 싸게 구입한 사람이 있을 것만 같은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게 사실. 하지만 다비치안경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바로 안경업체 최초로 도입,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균일가 정찰판매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 대표는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고객들도 여러 방면으로의 비교를 통해 투명한 가격대라고 인정, 만족도 또한 높다”며 “이런 가격은 전국의 모든 지점과 함께 하는 공동구매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비치안경 모든 가맹점에서는 안경테와 기본코팅렌즈 1만원부터 3만원, 5만원, 7만원, 9만원으로 정액정찰제가 실시되고 있다. 또한, 다비치안경은 전 지점에서 개인의 시력과 안경, 콘택트렌즈 상황을 공유해 전국 어디에서 편하게 AS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출장을 가서 안경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가까운 지점에 전화만 걸어 ‘같은 안경’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 또 이사를 가도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정확한 검사시기와 시력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비치안경은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때문에 다비치안경에서 안경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셈. 다비치안경은 시력검사와 안경기부 봉사와 헌안경 모음운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 이웃의 시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다비치안경의 하우스브랜드인 BBM(봉사·배려·미래)안경은 안경 하나가 판매될 때마다 안경 하나를 기부하는 시스템. 요즘 연예인들도 많이 착용하는 ‘핫’한 안경이다.한편, 다비치안경 신천점은 항상 구수한 커피향이 넘쳐난다. 30석에 가까운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다비치전용 다온카페를 방문하는 고객들 때문이다. 일단 다비치안경의 회원이 되면 누구나 하루에 1회, 맛있고 진한 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비치안경 신천점에는 난청으로 다비치보청기 코너도 운영, 중간유통단계를 없앤 합리적인 가격(정찰제)으로 보청기를 공급하고 있다.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