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수학' 검색결과 총 1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이유, 사고력과 창의력 시매쓰 수지점은 2000년 초에 개원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정통 사고력 수학학원이다. 많은 학원들이 오픈 후 몇 년 뒤 사라지는 학원업계에서 10여 년 동안 지역 내 학부모에게 인정받으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수많은 실적 및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실제로 시매쓰 수지점은 2년 연속 용인시 교육 우수학원으로 지정되고, HME 용인시 1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제대로 된 사고력 교육을 하는 수지점시매쓰 수지점은 시매쓰 수석 강사 출신의 양대종 원장과 실력과 인성을 갖춘 수학 전문가 선생님들이 이끌고 있다. 또한 전문 상담 실장님이 계셔 학부모와의 상담이 조금 더 세심하고 친밀하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뤄져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무엇보다 시매쓰 수지점은 수학 전문 교구를 이용한 탐구체험, 토론과 발표와 같은 활동수업과 ‘왜’, ‘어떻게’라고 끊임없이 생각하도록 만들어주는 선생님의 발문을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생각하는 수학의 재미에 빠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사고력 수학 교육을 하고 있는 곳이다.수지점의 양대종 원장은 “아이들이 수학에서 재미를 찾기 위해서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재와 적절한 교구를 활용한 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다양한 교구를 통해 아이 스스로 직접 체험해보면서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과 선생님의 설명만을 듣고 문제를 푸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 이렇게 스스로 깨달은 수학적 개념은 확실히 자신의 것이 되며 자기주도학습의 습관까지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재&경시대비반 운영으로 매년 좋은 성과 얻어시매쓰 수지점은 중등반을 운영하지 않고 초등반에 특화되어 있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와 암기위주의 수학이 아닌 탐구와 융합을 공부하는 사고력 수학을 꾸준히 해온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빛을 발한다. 일찍부터 사고력 수학을 접한 아이들은 문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결하는 힘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만의 전략을 짜는 능력을 빨리 습득한다.수지점은 사고력 수학뿐만 아니라 초등 저학년은 연산 수업, 고학년은 교과와 서술형 대비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의 수업은 교구를 활용한 수업으로 주로 이루어지며, 연산 수업 역시 활동자료를 직접 만들어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초등 고학년 수업의 가장 큰 강점은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흥미를 잃어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계기가 바로 서술형 문제를 극복하지 못해서다. 이를 캐치한 양대종 원장은 서술형에 강한 아이들로 단련하기 위해 자체 편집한 교재를 만들어 수업시간에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수지점은 경시대회 수상 성과 및 영재반 합격률이 높다. 서술형과 같은 심화 문제를 다뤄 본 아이들이기에 성대경시대회, HME 등 이름있는 경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다수가 영재반에 합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수지점은 경시대비반을 학년별로 나눠 대회를 앞두고는 본격적으로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통해 대회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테스트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기프티드반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각 학교 및 대학의 영재반 입학을 위해 영재대비반을 개설해 특강을 하는 등 최상의 1% 수학 영재를 길러내기 위해 양 원장을 비롯해 선생님들이 열정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수업에 임하고 있다. 다양한 학원 행사로 수학에 대한 동기부여시매쓰 수지점은 4컷 만화대회, 수학 독서감상문대회, 칭찬 달란트 시장, 우수교재 및 수학저널 수상자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학원이 재미있는 곳이고, 과제 및 수학을 더 잘하고 싶은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지는 만큼 아이들에게 확실히 도전할 만한 승부욕을 자극한다.또한 수지점은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양 원장을 비롯한 3명의 선생님들은 최고의 수업을 위해 매주 세미나를 열어 함께 스터디를 하고 의견을 나눠 가상의 수업을 해보는 등 철저히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선생님들의 노력과 연구하는 열정이 있었기에 오랜 기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학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2019-11-19
- 미래 수학 실력을 좌우하는 사고력 교육 개정된 수학교육 과정은 기존의 교사중심의 일방적인 수업이나 문제 풀이식의 수업에서 벗어나 활동 중심의 교육이다. 평가 역시 정답수가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평가의 핵심이 된다. 때문에 변화된 교육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수학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릴 적 제대로 경험한 사고력 교육이 중요해졌다.교구를 이용해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는 재미있는 수업시매쓰 동탄 직영센터는 압구정 직영센터 강사 출신의 임지은 원장이 맡아 2017년에 오픈하였다. 임지은 원장은 “어려운 문제풀이식 수업방법으로는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 데 한계가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 동탄 시매쓰에서는 수학전문 교구를 이용하여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면서 개념과 원리를 깨우치고, 협동 학습을 통해 또래들과 다양한 문제 해결방법을 토의, 발표하는 활동수업으로 진정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운다”고 강조한다.또한 임 원장은 “수학은 기본 개념이 탄탄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밝히며, “이 기본이 잘 쌓여 습관으로 잡히려면 우선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가 있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초등 4~5학년 학생들이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는 이유가 모두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라는 뜻이다. 저학년은 활동연산반, 고학년은 맞춤형 클리닉반 운영해동탄은 지역 특성상 젊은 부부가 많아 아이들의 연령대가 높지 않다. 따라서 타지역과는 달리 유·초등부 학생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임 원장 역시 이곳의 학부모와 비슷한 연령대로 또래의 자녀가 있어 학부모들과 더 깊이 있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매쓰 동탄 직영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재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수학적 사고력이 향상되도록 사고력 수업뿐만 아니라 저학년은 활동연산반, 고학년은 맞춤형 클리닉반을 운영하고 있다.초등 1~2학년의 활동연산반은 1주일에 한 번 1시간 진행된다. 30분은 주입식이나 반복식 연산이 아닌 매시간 다양한 주제로 카드게임, 베이스텐, 쌓기나무, 블록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원리를 익히는 수업으로 구성되고, 나머지 30분은 시매쓰 연산 교재와 임 원장이 직접 만든 시트지로 그날의 수업내용을 확인하며 반복 학습한다.초등 3~6학년의 개인맞춤형 클리닉반은 집에서 해결하기 힘든 유형의 문제와 문장제, 진도관리, 학교 내신과 오답노트 등을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반에 6명 정도로 따로 운영하고 있다. 요즘 수학은 선행만을 위해 달리는데 선행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복습. 임 원장은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고 클리닉반 학생들에게 수학경시대회 준비를 통해 복습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다. 이 밖에 영재교육원 대비를 위한 영재반, 기프티드 반도 운영하고 있다.뱃지마켓, 삼행시 이벤트 등으로 ‘도전’이라는 동기부여무엇보다 동탄 직영센터는 임 원장을 비롯해 이곳의 선생님들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수학전문 교사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최상의 수업과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도록 주마다 세미나를 열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린 학생들이 많아 수업시간에 자칫 산만해지기 쉬운데 이를 위해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거나 기분 좋고 신나게 학원수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원 시 선생님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하는 등 학생들에게 수학학원은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계속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하고 있다.또한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상을 탈 수 있는 삼행시 이벤트, 칭찬 스템프를 모으듯이 뱃지를 모아 더 큰 선물로 교환할 수 있는 뱃지마켓 등의 행사를 열어 학생들이 재미있게 학원을 다닐 수 있는 계기와 발판을 계속해서 만들어 주고 있다. 올해로 2주년을 맞은 동탄 직영센터는 학생들의 얼굴을 담은 머그컵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어 2살 생일의 기쁨을 학생들과 함께 나눴다.문의: 031-378-4443 2019-10-29
- 송파 사고력수학 ‘시매쓰 잠실직영센터’ 창의사고력 수업으로 많은 송파 학부모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시매쓰 잠실직영센터가 지난 6월 잠실학원사거리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어릴 때부터의 체계적인 사고력 수학학습으로 중·고등수학 고득점은 물론 수행평가와 서술형평가, 나아가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생과정중심 평가와 학종대비에까지 최적화된 학습으로 인정받고 있는 시매쓰.시매쓰 잠실센터를 이끌고 있는 조지민 원장을 만나 시매쓰 잠실직영센터만의 강점과 그만의 교육철학을 들어봤다.“학부모님들의 가장 많은 질문이 ‘교과수학과 사고력수학’에 대한 것입니다. 교과수학과 사고력 수학은 이분화 되어있지 않아요. 기본적인 지식을 학습하는 과정인 교과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없이는 사고를 확장하거나 깊이를 만들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교과수학을 진행하면서 사고력의 기본인 ‘생각하는 습관’과 ‘사고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게 하는 것이 시매쓰 수업의 핵심입니다.”교과의 개념 역시 일방적으로 가르쳐주고 문제를 푸는 형식이 아닌 스스로 탐구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개념을 형성하며 자기주도적으로 다져진 개념이 형성되고 나면 그 개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이런 과정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이 된다. 잘 형성된 생각하는 습관이 곧 사고력. 생각하는 습관이 배어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향상될 수밖에 없다.조 원장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개념 형성이 잘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풀이로만 수학 학습을 하기 때문”이라며 “상황에 맞는 사고의 전환이 빨리 이뤄져야 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치를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필요한데 이 사고의 연결고리 즉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 바로 사고력”이라 설명했다.연결하는 힘이 없는 많은 학생들이 개념은 개념대로 흔들리고, 문제는 풀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시매쓰 잠실센터 수업의 특징은 다양한 활동을 통한 이해와 심화탐구다. 저학년 수업은 교구 활동을 통해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여 형성된 개념을 깊이 있게 사고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이며, 고학년 수업은 스스로 탐구한 개념 형성을 통해 서술 능력을 강화시키며 토론과 발표 수업으로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수업이다.2015개정교육과정의 과정평가와 대입의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의 시작이 바로 시매쓰의 수업. 이때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수학에 꾸준한 흥미를 갖게 하는 학습 환경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학생 한명 한명을 파악하고 주제에 대한 강사의 발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며, 그런 환경과 함께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정확성을 인지하면 발표는 쉽게 이어지거든요. 아이의 특성이나 성향을 파악해 각자의 강점을 찾아내는 것 역시 강사의 역량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학생들은 수학에의 흥미는 물론 성취감, 자신감도 갖게 됩니다.”다년간 학생들을 직접 가르친 경험이 있는 조 원장은 그 만의 확고한 교육철학으로 학생들의 내재된 잠재력을 최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그는 ‘흥미-성취감-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수학교육을 지향하며 최종적으로는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수학의 흥미는 성취감으로 전환되고, 이 과정에서 자신감까지 갖게 되는데 조 원장은 이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학부모, 학생들과 공유한다. 수학은 ‘재미있고’ ‘할 만 하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형성되는 순간이다.이때, 시매쓰 잠실직영센터의 최대 강점인 관리시스템이 큰 몫을 담당한다. 세심한 학생관리가 강사와 원장에까지 이뤄지고, 탄탄한 시스템은 학생들이 향상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부교재 관리 역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개인별 학습상황에 맞게 과제를 제시, 수학학습의 습관을 길러주고 책임감, 자기주도력까지 향상시키게 된다.한편, 시매쓰 잠실직영센터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무료체험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8월부터 시작해 9월 4일(예약필수) 수업이 진행되며 9월 말에도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 무료체험수업을 더 진행할 계획이다. 2019-09-04
- 사고력 수학과 교과 수학 수능이 끝났다. 수리는 작년보다 어려웠고, 신유형 문제들은 다양한 형태로 출제되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만 할까. 신유형은 말 그대로 새로운 유형이다. 비슷한 문제들을 지속해서 푼다면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있을지도 모른다. 이를 타파할 무기는 문제의 핵심이다. 문제가 담고 있는 본질을 꿰뚫어야 하고, 무엇을 물어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야만 대비할 수 있다.수포자라는 말이 생겼을 때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 결국, 수능에서 발목 잡는 과목은 수학이며, 수학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는다. 물론 모든 과목을 단기간에 끝낼 수 없다. 단지 수학은 모든 과정이 연결되어 있으며, 싫어하던 수학이 문제가 풀린다고 해서 금방 좋아지지도 않고 양도 많다는 뜻이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수포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 사고력 수학이 필요하다.생각 사 생각할 고, 힘 력. 생각하고 헤아리는 힘이다. 사고력 수학이란 생각하는 수학이다. 스스로 수학이라는 학문을 생각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수학을 발견하며 수학과 아이가 밀접하게 연결이 되는 학문이다.사고력 수학은 재미있다. 수학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고 신기한 교구를 사용하며 자연스럽게 수학이 학생의 머릿속에 들어간다. 자기도 모르는 새에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고력 역시도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 특히나 수학과 거리가 멀었던 학생들은 멀어졌던 거리만큼 힘든 법이다. 그러므로 사고력 수학을 잠시 다녀보고 교재가 어렵기만 하고 무엇을 배워오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시기에는 교과 수학을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는 판단을 하는 학부모들이 있다.사고력 수학 하나로만 초등수학을 끝내려면 저학년 시기부터 오랫동안 사고력 수학을 해야만 한다. 그게 힘들기 때문에 교과 수학과 병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선생님과의 유대감이 있고 사고력 수학이 재미있고 수업하는 게 즐거웠다면 충분히 힘들어하지 않고 교과 수학 문제도 풀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수학을 싫어한다는 건 문제가 풀리지 않고 못 하니까 재미없는 것일 뿐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들면 된다. 문제가 술술 풀리는데 안 좋아할 까닭은 없으니까.사고력수학 시매쓰 불당센터박성헌 초등수학 팀장041-551-0911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