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색결과 총 3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최저 예산으로 최고의 효율,‘미국 국무부 공립 교환학생’ 국내의 주입식 교육환경에 만족하지 못하는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쩔 수 없는 사교육의 연장과 경쟁에 지쳐 해외 조기교육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자녀를 유학 보내기 전에 자녀 각자의 성향이 다르기에 유학 여부를 망설이는 부모들, 자녀의 청소년기에 특별한 경험을 통한 자녀의 자립심, 영어 능력,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 국제적인 시야를 선물해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미국 국무부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권한다.1천만원 초반의 비용으로 안전한 미국 정부 프로그램을 통한 소중한 1년의 터닝포인트흔히 영어권 국가로 조기유학을 준비하려면 많은 재원을 투자해야 한다는 인식은 최근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크게 바뀌고 있다. 1982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J-1(외교, 문화교류비자)로 진행되며, 국내 사교육비 정도의 예산으로 G1 국가인 선진국에서의 1년 유학을 경험할 수 있다. 정부 프로그램이기에 사립 유학 프로그램에 비하면 영어 테스트와 성적을 중시하므로 선발 기준은 높은 편이나 단점보다는 장점이 도드라지게 높은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부모를 떠나 새로운 미국의 가족과 새롭게 접하고 미국인만 통학 가능한 공립고등학교에서 친구를 사귀고, 우수한 공립 교육 시스템을 접할 수 있다.절대평가, 우수한 미국 교육 시스템미국의 교육시스템은 한국의 ‘6+3+3’ 제도와 달리 일반적으로 ‘6+2+4’로 고등학교가 대학의 학년과 같은 4학년 제도이고, 모든 수업이 학기마다 이동식 수업으로 제공된다. 교환학생으로 떠난 학생들은 본인 수준에 맞는 의무과목의 수업을 미국 학생들과 진행하고, 선택수업으로 예체능 과목을 선택해 학생 자신의 특기를 개발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스포츠, 클럽활동을 통해 대입의 차별화를 갖는다. 총 2학기의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이수 후, 2가지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데, 학년에 맞춰 미국 사립고등학교 진학 또는 국내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F-1 학생비자로 미국 대입까지 진학할 학생들은 유학 적응 프로그램으로, 국내 복귀 학생들은 국내 대입의 차별화 전략으로 활용하며 학년을 인정받을 수 있다.배윤후 대표유학센터문의 1661-8413, www.yuhakcenter.com 2019-03-14
- 미국 예고 1위 선정, Idyllwild Arts 입학 설명회 미술이나 음악, 무용, 영화 등으로 미국 유학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미국 명문 예술고등학교 ‘아이딜와일드(Idylwild Arts)’ 한국 사무소에서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 27일(수)부터 진행되는 전시회와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아이딜와일드(Idylwild Arts)’에 대한 정확한 입학 정보와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019년 미국 예고 1위로 선정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미술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영화, 패션, 무대, 문예창작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종합예술 고등학교이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최고의 자연환경과 대학 캠퍼스 수준의 넓고 다양한 시설은 미국 내에서도 3대 예술 고등학교로 꼽힐 정도이다. 미국 내 학교 랭킹지수를 알 수 있는 웹사이트 니츠(Niche)에서도 1등 예고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교생의 50% 정도가 국제학생으로 그중 한국학생은 10~15% 정도다. 유학생 비율이 높은 만큼 ESL 과정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학생과 교사의 비율이 5:1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과 교사간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고 또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매년 3월에는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본교 교장선생님이 직접 참석하는 입학 설명회가 연례적으로 열린다.본교 졸업생 출신의 진유리 대표는 한국 사무소 겸 유학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고 이번에 열리는 ‘제1회 IAA Event In Korea’ 행사도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고 있다.본교 학교장이 직접 참석‘제1회 IAA Event In Korea’는 3월 27일(수)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3월 28일 학부모 간담회, 4월 7일까지 전시회로 이어지는 행사다. 오프닝 이벤트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아이딜와일드 동문의 미술관인 경기도 광주시의 ‘영은 미술관’에서 약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미술 작품 전시회, 음악 연주, 무용, 영상 발표 등의 시간을 갖는다. 동문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석이 가능한 오픈 행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참석이 가능하다.오프닝 다음 날인 3월 28일, 오후 7시에는 본교 교장이 직접 참석하는 학부모 간담회를 갖는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학교에 대한 궁금증, 입학 방법과 절차, 학교생활, 졸업 후 진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현장에서 긍금한 점은 질문을 통해 답을 들을 수 있다.입학 기회가 넓고, 명문대 진학률도 높아진유리 대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전공 관련 스펙을 쌓아야만 도전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예고와 달리 미국의 예술고등학교 보딩스쿨 유학은 예술에 대한 소질과 창의적 포트폴리오,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미술뿐만 아니라 음악, 무용, 영화 등 다양한 전공으로 입학해 유학 동안 좋은 성적을 내고 또 우수한 성적과 다양한 교내 활동을 통해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예술전문대학과 명문 종합대로의 높은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졸업생 상당수가 미술 전문대학인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SVA(School of Visual Arts), Cal Arts(California Institute of Arts)와 음악전문대학인 Julliard School, Berklee College of Music, Cornish College of Arts, 또 UC Berkeley를 비롯해, UCLA, USC, NYU, Cornell, Columbia, CMU 등 미국 종합 명문대에 진학한다.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는 입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토플, SAT 상담 등 필요한 상담과 지도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유학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599-6760제1회 IAA Event In Korea3월 27일~4월 7일 오프닝 이벤트 & 작품전시/영은미술관(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3월 28일 학부모 간담회/아이딜와일드 유학원(서울시 서초구 서래로 50 한영빌딩 3층) 2019-03-07
- 강남권 학생에게 맞는 미국 고등학교를 찾는 5가지 기준 필자가 하는 유학 컨설팅 업무의 90%는 학생에게 맞는 미국 보딩스쿨을 찾아주는 일이다. 미국에서 오랬 동안 사셨던 분들, 아이비리그 대학 또는 미국대학교를 졸업하신 분들도 내게 의뢰를 한다. 자녀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미국 보딩스쿨에 가장 많은 학생들을 등록시킨 내게 자녀에게 꼭 맞는 학교 찾는 것을 문의한다. 학교를 잘 못 선택해서 떠난 학생들은 목표로 하는 대학교 준비에 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최근 상담 온 학부모는 1년 전 뉴욕 주에 있는 ○○학교에 자녀 유학을 보낸 분이다. 학생은 대치동에 있는 △△중학교 내신 상위권에 속해 있었는데 잘못된 유학 카운슬러를 만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학교로 유학을 간 것이다. 학생은 학우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못 받았고,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 결과가 좋지 않아 학교를 옮기고자 내게 상담을 했다. 나는 학부모에게 10학년부터 옮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지만 학부모가 이미 상담했던 두 세 곳의 유학원들은 옮기지 말고 남아 있으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유착관계가 되어 있는 학교로만 카운슬링 하는 유학원들, 또는 학생의 상황을 잘못 판단하는 유학 카운슬러를 만날 경우, 학생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된다. 해당 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하니 학교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 또한 잘못된 의견이다.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사정관은 각 학교들 간의 학업 수준 차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급적 명문 고등학교에서 난이도 높은 학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강남권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교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나는 미국 사립학교들을 연구하면서 학부모들도 어렵지 않게 미국 사립학교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5가지 기준을 만들었으며, 지난 12년간 이 기준을 벗어나는 명문 학교를 접하지 못했다. 첫째, 통학하는 미국인 학생들이 납부하는 학비가 28,000불 이상인지 체크한다. 둘째, 졸업생들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스탠포드 대학교에 5% 넘게 진학했는지 체크한다. 셋째, AP 라틴어와 그리스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지 체크한다. 넷째, 대도시 또는 명문대학교가 인접해 있는지를 체크한다. 마지막으로 입학지원시에 SSAT 또는 ISEE 성적이 반드시 필요한지 체크한다. 이런 기준과 함께 자녀에게 맞는 교과목, 운동, 클럽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임준희원장엘유학원문의 02-557-6741 2019-02-21
- 졸업생이 직접 컨설팅해주는 미국 명문 예술고등학교 치열한 내신 경쟁과 종잡을 수 없는 대입정책으로 새로운 입시 돌파구를 찾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첫 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유학이다. 보딩스쿨이나 국제학교를 거쳐 대학진학까지 고려하지만 현지 전문가가 아니라면 성공적인 유학 로드맵을 계획하기가 쉽지 않다.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아이딜와일드(Idyllwild) 유학원은 미국의 3대 예술고등학교 중의 하나인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Idyllwild Arts Academy)’의 한국사무소를 겸하고 있고, 본교 졸업생 출신인 진유리 대표가 직접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의 입학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입학 기회가 넓은 미국 예고초등학교 때부터 전공 관련 스펙을 쌓아야만 도전해 볼 수 있는 한국의 예고와 달리 미국의 예술고등학교 보딩스쿨 유학은 예술에 대한 소질과 창의적 포트폴리오,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실제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에 진학한 케이스를 살펴보면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던 한 학생은 미술전공으로 입학해 유학하는 동안 내내 모든 과목에서 A학점을 받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진 대표는 “저 역시 중 3때까지 미술 경험이 전혀 없었고, 영어도 월등히 잘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미술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예고를 진학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들었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아이딜와일드 예술 고등학교였습니다. 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필요한 포트폴리오와 에세이를 준비해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비전공자라도 입학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컨설팅을 받는다면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학교장과 미술과 학과장이 직접 방문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미술뿐만 아니라 무용, 영화, 패션, 음악, 무대, 문예창작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종합예술 고등학교이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최고의 자연환경과 대학 캠퍼스 수준의 넓고 다양한 시설은 미국 내에서도 3대 예술 고등학교로 꼽힐 정도이다. 전교생의 50% 정도가 국제학생으로 그 중 한국학생은 10~15% 정도다. 유학생 비율이 높은 만큼 ESL 과정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학생과 교사의 비율이 5:1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과 교사간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고 또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한국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성과와 성실한 학교생활 등으로 본교에서도 한국학생들에 대한 평가가 좋다고 한다. 그만큼 한국 재학생과 졸업생의 동문활동이 활성화 되어 있고 매년 3월에는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본교 교장선생님이 직접 참석하는 입학 설명회가 열리고 내년 입학설명회에는 동문과 재학생 전시회가 함께 예정되어 있다. 또 올 11월에는 20년 경력의 David Reid-Marr 미술과 학과장 선생님이 타이완과 베이징을 거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이때 학부모회와 학교 설명회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예술전문대와 명문 종합대 진학률 높아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예술전문대학과 명문 종합대로의 높은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졸업생 상당수가 미술 전문대학인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SVA(School of Visual Arts), Cal Arts(California Institute of Arts)와 음악전문대학인 Julliard School, Berklee College of Music, Cornish College of Arts, 또 UC Berkeley를 비롯해, UCLA, USC, NYU, Cornell, Columbia, CMU 등 미국 종합 명문대에 진학한다. 실제 미국 유수 대학교의 입시사정관들이 본교를 직접 방문해 졸업 전에 미리 입학생을 선발하는 기회도 많다고 한다. 공식 한국 사무소와 동문 사무소를 겸하고 있는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는 입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토플, SAT 상담 등 필요한 상담과 지도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유학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11월 30일, 서래마을 ‘지아가가’ 갤러리에서 예정되어 있는 진유리 대표 개인전을 통해서도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 진학과 학교 안내, 학교설명회 등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다. 문의 02-599-6760 2018-10-18
- 유학 기획① 미국 대학 진학 가이드 미국은 전 세계 해외 유학생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나라이다. 그만큼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우수한 선진 교육 시스템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특히 미국은 해외 유학생에게 열린 기회를 주며 여러 대학에서 해외 유학생을 환영하는 의미로 ‘#YouAreWelcomeHer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학 기획 첫 번째로 ‘미국 대학 진학하기’를 소개한다. 도움말 유학네트 오수빈 부장, Alex Prep(알렉스 프렙) 라성은 원장 자료참조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 문화·교육 내 미국 유학 정보, 미국대사관 부설 ‘아메리칸센터(EducationUSA)’ 홈페이지 내 미국 유학 정보 미국 대학 진학의 길 다양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들 Alex Prep(알렉스 프렙) 라성은 원장은 미국 대학의 장점에 대해 ‘선택의 폭이 넓은 만큼 기회가 많으며, 전공 선택의 유연함(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Undecided로 입학을 하거나 또는 1, 2학년 때 전공수업을 거의 배제한 상황에서 교양 또는 다른 전공의 기초 수업을 들으면서 전과 또는 복수전공의 기회도 가능), 편입 기회(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나 낮은 순위의 4년대 대학에서 1~2년간 공부하고자 하는 전공 수업 GPA 우수)가 많다는 점을 꼽았다. 다만, 우수한 교육환경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확실하게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주한미국대사관과 미국대사관 부설 ‘아메리칸센터(EducationUSA)’ 홈페이지 내에 공시된 미국 유학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자. 아메리칸센터에서도 해외 유학생을 위해 ‘미국 대학 진학 전 고려해야 할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7가지 항목 점검하기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필요한 학비 규모, 학자금 지원 사항,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해외 유학생을 위해 어떤 장학금 제도를 가지고 있는지, 자신의 시험 성적과 GPA, 희망 대학의 유형(2년제, 4년제, 공립‧사립, 대도시‧도시‧교외 등), 마지막으로 대학에 진학했을 때 어떤 활동(클럽 활동, 스포츠 활동, 인턴십, 캠퍼스에서 학습과 현장 실습을 번갈아 하며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co-op 프로그램 등)을 목표로 할 것인가를 먼저 점검해봐야 한다. ▒ 여러 통로로 대학 정보 모으기그 다음 대학 검색 웹사이트 등 인터넷 정보 검색을 통해 여러 정보를 습득하고, 주변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방법도 있다. 또, 미국 현지 대학에 직접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고 정보를 요청할 수도 있다. 이메일 문의나 온라인 채팅 외에도 ‘미국 유학박람회(EducationUSA) 웹세미나 참가’ 등도 도움이 된다. 그 다음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을 선별하는 것이다. Tip 미국 대학 검색 사이트▒ 칼리지보드 ‘빅 퓨처’ https://bigfuture.collegeboard.org ▒ 연방교육부 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NCES) https://nces.ed.gov/collegenavigator ▒ 유에스뉴스 닷컴 ‘Best National University’ www.usnews.com/best-colleges/rankings/national-universities 시기‧전형별, 진로별 희망 대학 선정미국의 입시제도 들여다보기 미국 대학 입시는 한국처럼 시기별로 구분해 수시와 비슷한 조기전형인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ED)과 얼리 액션(Early Action, EA)이 있다. 정시와 비슷한 일반전형인 레귤러 디시전(Regular Decision)으로 나뉜다.시기별, 대학 랭킹별, 희망 진로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 또, 커먼앱(Common Application, 미국 주요 대학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이트)이나 코엘리션 포 칼리지(Coalition for College, Coalition 회원 대학들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사이트), 혹은 각 대학 원서 시스템을 이용해 지원할 수 있다. ▒ 미국 대학 입학시험 미국 대학 입학시험은 미국의 수능 시험인 SAT(비판적 읽기, 쓰기,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 SAT 과목별 시험(지원 대학의 요청에 따라 과목별 시험은 선택해서 시험을 치르게 됨), ACT(영어, 수학, 독해, 과학에 대한 지식을 측정하는 교과과정 기반 선다형 시험)가 있다. 지원 대학에 따라 요구하는 시험이 다르므로 희망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 미국 대학 지원 서류온라인 지원서, 영문 성적/졸업증명서, 영문 재정증명서 및 기타 필요 서류, 공인시험성적(영어 및 미국 표준 입학시험), 추천서, 에세이,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을 준비해야 한다. Tip 미국 유학 정보에 도움이 되는 곳▒ 주한 미국대사관 https://kr.usembassy.gov ▒ 미국대사관 부설 ‘아메리칸센터(EducationUSA) 주한 미국대사관 내 아메리칸센터코리아(ACK)는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문부터 미국 유학 상담, 영어 학습, 미국 전문 도서관 기능, 3D 프린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문의 02-397-4114, AmericanCenterKorea@state.gov)▒ 미국대사관 부설 ‘아메리칸코너’한국 아메리칸코너는 미국 대사관과 한국 내 공공 도서관의 후원으로 개관, 미국에 관한 정보와 문화,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총 3곳으로 부산 시립 시민도서관, 대구 시립 중앙도서관, 광주 시립 무등도서관에 아메리칸코너 개관)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국내 고교생 유학 목적에 따라 진학 방법 여러 갈래 그렇다면 국내 고교생 및 졸업생이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의 수는 어떻게 될까? 미국 유학 전문가들은 크게 세 가지 학생 유형을 손꼽았다. 알렉스 프렙 라성은 원장은 “첫 번째 국내 고교생 중 최상위권‧상위권 학생이 미국 대학 상위 랭킹 대학을 목표하는 경우다. HYPS(Harvard, Yale, Princeton, Stanford) 대학에 진학하려면 모든 항목에서 뛰어나야만 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라붙는다. 두 번째는 국내 입시의 장벽에 부딪쳐 해외로 눈을 돌리는 중위권(강남 중하위권 포함) 학생의 경우다. 세 번째는 조기 유학, 해외 거주 경험으로 우수한 영어 능력을 갖춘 강남지역 학생이나 미술, 디자인, 건축 등 특정 분야 전공을 희망하는 경우 2018-10-18
- 미 주요 대학 지원한다면, 내용 있는 과외활동에 주목 한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 진학을 생각하면서 가장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하는 항목은 무엇일까? SATㆍACT 등 대입 표준 시험 점수일까? 아니면 GPA일까? 물론 공인 시험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 아직도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많은 미국의 주요 대학에서는 SAT나 ACT 점수 제출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시험 성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지원자의 인간성을 보여줄 수 있는 꾸준하고 성실한 ‘과외활동’이다. 진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실제로 내용 있는 과외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코리아헤럴드’가 직영하는 청소년 영문 웹 매거진 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쿨김 아카데미’의 존 김 대표를 만나 미국 대학들이 원하는 과외활동과 의미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서류 통해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야 존 김 대표는 “올해 초 미국 대학들 입학처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직접 확인했습니다. 미국대학 입학시험을 둘러싼 온갖 폐해와 부작용들을 미국 대학들이 잘 알고 있었고요. 그 결과로 많은 대학들이 입학사정 때 SAT Subject(SATⅡ) 시험 점수에 대해서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대학 입학시험에서 받은 고득점을 제시하는 것 못지않게 지원 서류를 통해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원자가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만한 학생이었는지, 항상 자원봉사를 하고, 여러 특별 활동에 참여하고,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 온 학생인지를 공신력 있게 보여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김 대표의 설명에 대답이라도 하듯 지난 6월 14일 미국 시카고 대학은 내년 입학 지원자들부터 적용될 입학전형 변경사항을 발표하면서 SATㆍACT 점수 요구 폐지를 결정했다. 지금까지는 SAT 또는 ACT 점수가 ‘필수’였지만 내년부터는 ‘선택사항’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점점 더 상위 주요 대학으로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꾸준하고 성실한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을 반드시 해야 한다.청소년 영어 매거진 통한 꾸준한 과외활동 존 김 대표는 우수한 과외활동의 예로 헤럴드 인사이트와 헤럴드 투모로우의 학생기자들을 소개한다. 헤럴드 인사이트와 투모로우는 청소년 전문 영문 웹 매거진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토대로 영어기사를 작성해 운영하는 곳이다.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고, 토픽 콘셉트를 기획하고, 취재하여 영어기사를 작성한다. 현재 5기 기자단이 활동 중인데 텍스트를 작성했다고 해서 바로 기사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원고의 완성도와 취재의 객관성 등을 검증받은 후 비로소 온라인 매거진의 한 면을 배정 받을 수 있다. 청소년 기자로서의 꾸준한 활동과 확보된 기사 내용들은 미국 대학 지원 시 과외활동을 표현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기사 내용을 통해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태도를 알릴 수 있고, 오랜 활동을 증거로 꾸준함과 성실함을 증명할 수 있다. 실제로 1~4기 청소년 기자 중 많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학생 기자들의 미국 대학 조기 입학 성과 주목 2018학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학에서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조기 및 정기 전형 합격률은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헤럴드 인사이트 & 투모로우’의 학생 기자들 중에는 미국 명문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하는 이가 많다. 특정 활동이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지원자를 표현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스쿠버 다이빙’, ‘심리학 동아리’, ‘정체성과 다문화주의에 대한 교내 연구’ 등 다양한 기사를 작성했던 Sparky Yoo기자는 프린스턴 대학에 조기 전형으로 합격했고, Kelly Oh 기자는 UC버클리공대, NYU, UC샌디에고, UC산타바바라, 노스이스턴, USC 등에 다수 합격했다. 앤드류 정 기자는 브라운, 노스웨스턴, 노틀담, 그리고 최승진 기자는 유펜, 존스홉킨스 등에 다수 합격했다.문의 010-3653-2511 2018-07-05
- CC2UC와 HI2UC 여름이 다가오면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험난한 과정도 함께 시작된다. 학점 관리는 물론, 각종 시험 준비, AP 과목 이수 및 운동, 음악을 비롯해 활동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미국 명문대 입시 과정은 아무리 해도 정확히 준비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 3~4년 전부터 대거 늘어난 중국, 인도 학생들로 인해 한국 학생들에게는 점점 더 불리하고 예측 불가한 과정이 되어가고 있다.고교 재학 중 대학 3학년 과정으로 가을 학기부터 입학 허가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위치한 CC2UC는 지난 7년간 유학생 전원을 UC Berkeley, UCLA로 진학시킨 특수 유학 컨설팅 전문 업체다. 이번 입시에서도 2001년생 3명, 2000년 생 8명 등을 포함해 총 22명의 학생 전원을 상위 UC 세 개 학교에 합격 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아직 만 16세인 신주용(2001년 9월생) 학생과 이강훈(2001년 3월생), 송지섭(2001년 3월생) 학생은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이 아직 11학년에 재학 중인 시점에 UC Berkeley 와 UCLA 로부터 이번 가을학기에 3학년으로 입학하라는 합격통지를 받아 미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CC2UC에서는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UC 계열 하위 대학으로 입학할 수 밖에 없었던 중국계 제시카 학생을 단 1년 만에 대학 3학년으로 UC Berkeley, UCLA, Vanderbilt의 대학 등에 모두 합격시켰다. 현재 CC2UC에서 준비 중인 최연소 유학생은 2004년생으로 이미 18학점, 전 과목 ‘A’의 만점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아이비리그 대학원이 최종목표인 조기 진학 영재 프로그램CC2UC유학원에서는 이제 학부 과정을 끝내는 것으로는 유학의 의미가 없으며 더군다나 세계대학랭킹이 대학원 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때문에 고등학교 내내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불확실한 대학 입시를 거쳐 또 4-5년간의 대학과정을 견뎌내는 것으로 얻어지는 미국 대학의 학사 학위는 큰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 만큼의 메리트를 찾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HI2UC가 주력하고 있는 것은 아이비리그 대학원을 최종목표로 하는 조기 진학 영재 프로그램이다. CC2UC의 프로그램으로 이미 성공을 이루고 있는 이곳에서는 고교 조기 진학 프로그램인 HI2UC로 명문대 진학의 성공률을 현저히 높이고 진학 기간까지 단축시켜 적어도 석사과정은 아이비리그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OPT를 이용한 취업 기회와 석사학위를 살려 궁극적으로는 미국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장기 플랜을 가지고 학생들을 책임지고 있다.무작정 유학길 오르지 말고, 학생도 부모도 미리 체험해야CC2UC는 이번 여름, 경기도 용인 지수원 (아워홈 그룹 연수원)에서 미국 대학교 여름학기 집중 과정을 실시한다. 무작정 유학길에 오르지 말고 학생과 부모 모두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유학생들은 물론 미국 현지 고등학생들도 한국을 방문해 최소 9학점에서 15학점에 달하는 미국 대학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총 60~80명이 참여하게 되는 이 과정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학업 코치 20여명이 한국에 온다. 체험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은 오픈하우스를 통해 각종 미국 명문대 입시관련 세미나, 미국대학 입학 과정 안내 및 공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업 관련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해 보다 정확한 미국 대학 입시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 재능, 욕심이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새로운 개념에 눈을 뜨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문의 www.cc2uc.com / 카카오톡 상담 ID: hi2uc 2018-05-03
- 미국 네브래스카대학 부설 중·고등학교(UNHS America) 한국 캠퍼스 강남역 2호선과 신분당선 부근 서초 코오롱 스포렉스 내에 위치한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 부설 중·고등학교 한국 캠퍼스(UNHS America)가 화제다. 무엇보다 검증된 미국 기관들의 인증과 미국 본교 졸업장 수여로 전 세계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대치동에서도 토플, 영어특기자 전형 최고 강사들로 꼽히는 하나어학원 김면, 정승미 원장을 중심으로 진학 컨설팅, TOEFL, SAT, AP 전문 강사들이 함께 해 더욱 관심이 뜨겁다.본교 졸업장과 아포스티유 발급UNHS America는 무엇보다 미국 본교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중학교(7·8학년)과정과 고등학교(9·10·11·12학년)과정으로 나누어져 있고, 졸업하면 미국 본교 총장 사인이 들어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한국에서 공부했지만 미국 본교에서 공부한 것과 같은 학력이 인정되어 미국 현지 학교 졸업 자격으로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아포스티유-한국 외교부 인증’ 발급이 가능해 한국 대학교들도 검정고시와 더불어 영어특기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아포스티유는 외교부 해외 영사증명으로 해당 학교가 본국에서 정식 학교로 등록되어 있는지 인정 해주는 절차다.아포스티유 인증 외에도 College Board, AdvencED, NCAA 인증도 받은 미국 현지 교육청이 정식 인가한 미국 중·고등학교이다. 따라서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와 커리큘럼은 미국 본교와 동일하며 모든 수업은 원어민과 교포 강사들의 100% 오프라인 영어 강의로 진행된다. 입학과 학기 중 과목별 평가 역시 미국 본교로 보내져 입학과 평가절차가 진행된다.맞춤 진학 컨설팅과 쾌적한 교육환경UNHS America 한국캠퍼스에서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진학 로드맵을 제시한다.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싱가포르를 비롯한 국내 대학 입학까지 책임지도하며, 학생들의 희망 전공을 위해 전공과 직업 적합성을 분석해줘 대학 입학과 졸업 후 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융합전공을 전문 진로 카운셀링 선생님들이 지도해 주고 있다.융합전공은 하버드, 유펜 등 미국 대학들에 의해 학생들에게 스스로 새로운 전공을 만들어 보게 하는 창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를 국내 대학들은 창의인재 전형으로 수용해서 융합전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맞춤 진학 컨설팅 외에도 쾌적한 교육환경은 UNHS America 한국캠퍼스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이다. 캠퍼스 내에 실내 수영장 2개, 실내 테니스장 3개, 실내 볼링장, 실내·외 농구장 2개, 스쿼시, 탁구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체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또 매일 점심시간에는 야외 농구장을 개방해 학생들이 맘껏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캠퍼스 담장 너머의 서초 올레길 산책 등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일조 하고 있다. 대입, 유학준비, 헝가리 의대진학도미국 본교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매주 수요일 오전 체육활동과 오후 비교과 활동, 봉사활동, 경시대회 준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활동을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학기 중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정기적인 1:1 진학 상담을 통해 필요한 학습 플랜과 방과 후 클럽 활동을 만들어 학생 개인별 차별성과 특이성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뿐 아니라 초중고 해외 유학준비반, 미국 교과서 예습, UNHS America 한국 캠퍼스 입학 희망 학생들을 위한 Pre-School 과정, SAT, AP, TOEFL 강좌를 여는 Summer School 과정, 헝가리 의대 진학을 위한 헝가리 의대 진학 예비 과정,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ESL 과정 등 다양한 요구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모든 강의들은 김면 대표와 정승미 원장을 비롯한 영어 학습, 진학지도 전문가들이 항상 함께 하고 있다. 현재 재학생들 수업 모습, 캠퍼스 전경들은 블로그(http://blog.naver.com/uisamerica)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2018년 8월 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5월 31일까지 조기 등록 시, 학비 장학금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또 오는 5월 10일((목) 오전 11시에는 입학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문의 02-2135-3877 2018-05-03
- 여름방학 미국 스쿨링 & 관리형 조기유학 미국 스쿨링 캠프를 선택하는데 있어 부모들이 가장 고려하는 것은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세심한 케어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대치동 엄마들이 가장 믿고 선택하는 캠프로 아이비프랩에서 진행하는 ‘얼바인 스쿨링’을 꼽을 수 있다. 지난 5년 연속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 있는 아이비프렙 스쿨링은 미국 명문 학교에서 현지 아이들과 수업을 듣고, 직영 하우스에서 생활하는 100% 관리형 캠프이다. 캠프의 성공을 발판으로 중장기 유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내 집처럼 편한 얼바인 직영 하우스‘아이비프렙 얼바인 스쿨링’은 방학 때만 한시적으로 이루어지는 다른 캠프와는 차원이 다르다. 학생들은 아이비프렙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 하우스에서 생활한다. 홈스테이나 단기 임대 숙소가 아닌 직영 하우스이므로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내 집처럼 편히 쉬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한국 학생 대상 스쿨링 중 얼바인에 직영 하우스가 있는 곳은 아이비프렙이 유일하다.김승곤 대표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고 교육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얼바인에서 자녀들을 교육하고 생활하면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설계했고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친근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사립학교를 선택했다.또한 현지 교사 출신의 교포 매니저와 사감이 24시간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일상을 세심히 돌본다. 아침 기상부터 식사, 학교생활, 방과 후 활동, 꼼꼼한 학습 체크 등 아이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매일 블로그와 SNS에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8주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밀착 학습 관리로 영어 레벨 대폭 향상하교 후에는 교포 영어선생님과 대치동 수학강사 출신 수학 튜터의 지도를 통해 개인별 밀착 학습 관리가 이루어진다. 그 결과 매회 8주 동안 영어 레벨이 3년 이상 향상 1~3명, 2년 이상 향상 2~3명, 1년 이상 향상 3~4명 등 참가자 모두 영어 레벨 향상이라는 성과를 올렸으며, 스쿨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 수학 실력을 쌓았다. 또한 승마, 서핑, 스카이점프, 양궁, 골프 등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블리자드 본사 방문, 놀이동산, LA관광 등의 필드 트립을 통해 주중에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주말에는 신나게 놀 수 있으며 여행도 그랜드 캐넌,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멕시코 크루즈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아이비프렙 얼바인 스쿨링’은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꼼꼼한 관리를 위해 소수로만 운영된다. 10명 내외 학생을 위해 김 대표, 사감, 매니저, 영어선생님, 수학 튜터 등 거의 1:2 비율로 밀착 케어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아왔다.김 대표는 “프로그램과 관리, 성적 향상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면서 재등록하거나 형제, 자매, 지인 소개로 조기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조기 마감할 수 있었던 건 학부모님들의 신뢰 덕분입니다”라고 말했다.중장기 유학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유학 도와아이비프렙은 방학 동안 이루어지는 스쿨링 캠프 외에도 중장기 유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스쿨링 캠프와 기본적인 시스템은 같으며, 사춘기에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학생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케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김 대표는 “최근 한국 교육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고 또 국제학교 진학도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해외 유학에 대한 문의도 많아졌고, 저희 스쿨링에 만족했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중장기 유학에 대한 요청이 이어졌습니다”라고 말했다.미국 보딩스쿨의 경우 입학은 쉽지만 학생 혼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수업을 따라가기란 쉽지 않다. 또 기숙사에서는 최소한의 관리만 있을 뿐 정서적 방황이나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의지할 사람을 찾기 어렵다. 아이비프렙 학생들은 여러 선생님과 매니저, 김 대표를 가족처럼 의지하면서 유학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 또한 과목별 튜터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교 숙제는 물론 영어 학습까지 철저히 준비할 수 있어서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문의 02-578-4002, blog.naver.com/ivyprepedu 2018-04-26
- 미국 명문대학들이 원하는 지원 자격 (2) 이제는 SAT에서 받은 고득점을 제시하는 것 못지않게,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과연 고득점을 할 만한 학생이었는지, 평소에 항상 자원봉사를 하고, 여러 특별 활동에 참여해서,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왔는지를 ‘공신력’ 있게 보여주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여기서 실패하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SAT에서 만점을 하더라도, 명문대학들은 쉽게 합격증을 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학생기자 활동이다. 학생들이 꾸준히 글을 쓰는 훈련을 하면서, 수많은 토론과 고민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거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과 사진으로 학생의 생각과 논리를 아주 자세하게 보여줄 수 있다.무수히 많은 지원자들 가운데서, 정말로 학생이 이루어낸 실적인지, 아니면, 허구의 실적인지를 대학 입학 관계자들이 골라내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었다.필자가 “미국 대학은 지원자들의 인간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해주면, 식상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미국의 각 고등학교마다 칼리지 카운셀러가 있다. 커먼앱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통지원서다. 학생들이 공통지원서를 작성해서, 각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지만, 고등학교 칼리지 카운셀러 역시, 해당 학생들을 위한 커먼앱을 쓰고, 학생이 지원한 각 대학에 별도로 제출한다.커먼앱에서는 크게 네 가지 질문에 칼리지 카운셀러가 답하게 되어있고, 그 중 하나가 지원자의 인간성에 관한 질문이다. 카운셀러는 그에 대한 답변으로 8개의 보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다.예전에는 한국 소재 외국인 학교의 입학지원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과, 미국 본토의 입학 지원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다르다고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경계가 허물어지는 듯한 분위기다. 몇 학년 때 SAT 1600 만점을 받느냐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SAT 1600점을 받고 명문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각 학년에 성취했었던 여러 실적들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들을 이루어가는 것, 그러한 실적들을 카운셀러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John Ghim본부장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문의 010-3653-2511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