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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 결정의 선행조건 아이를 키우며 한 번 쯤은 경제적 능력에 상관없이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생각할 기회가 온다. 유학이라면 우리 세대는 머리 좋고 능력 있어 국비유학을 가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해외유학파가 소위 ‘대접’받는 시대에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제는 어린이들의 조기유학이나 어학캠프가 일상다반사처럼 자리한 지도 20여 년이다. 게다가 작은 나라에 빤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시키는 구조는 변치 않는 사회적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어디를 선택하든 남과의 경쟁, 나와의 경쟁이라는 틀을 벗어날 수는 없다. 환경과 조건의 변화일 뿐이라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유학 선택의 시작점은 대부분 현재의 내 수준보다 나은 자신의 모습이 목표가 되지 못하고 남과 경쟁하여 비교우위에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사회구조에 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어떤 의미로든 학생들이 상대평가에 의한 등급 매기기, 선다형 문제풀이로 인한 심화학습의 부재에서 벗어나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명확한 진로를 찾아나가기를 바랄 것이다.그러려면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이 정의롭고 올바른지 적어도 생각하고 토론할 시간이 필요하다. 유학이든 대안학교든 홈스쿨링이든 또는 공교육이든 먼저 사회와 인생과 사람에 대해 대화하기를 바란다.자녀와 대화하는 가운데 결국 얻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부모였는지, 내가 중시하고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 무엇인지 명확해진다는 것이다. 부모로서 나의 정체성이 분명할수록 유학은 부모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가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물리에 관심이 있다면 여러 물리에 관한 책을 읽고, 비슷한 관심 분야가 있는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요즘 물리학계의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물리학에 일대 변화는 어떤 이론이었는지 에피소드까지 줄줄 꿰며 물리학도의 꿈을 키워야 한다. 위의 내용을 물리라는 단어 대신 야구, 또는 커피, 미용, 꽃꽂이, 마케팅 등등 다른 말로 바꾸어도 꿈찾기가 가능해야 한다.아마도 이런 꿈찾기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원한다면, 성공적인 유학의 첫 단추를 꿰기 시작한 것이다.한지연CEO토나아카데미유학원문의 (02)070-7520-1661, 010-4375-6166 2017-08-28
- 미국 유학 이후, 서울대 진학하기 "우회전략을 통한 명문대 입학의 기적" ISC KOREA 국제교환학생센터에서 미국 공립, 사립학교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프로그램- 국내 학원비로 유학-미국 공립학교 프로그램- 국내 명문대, 미국 약대 목표-미국 사립학교 프로그램- 390만원 초저가 4주 여름/겨울방학 프로그램 ●합격결과- 서울대 / 연세대 /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 : 2,399명- 미국 아이비리그 : 62명- 미국 상위권대학교 : 256명●상담 연락처- 010-9926-5575- 카카오톡 ID : isckim0828●상담신청링크http://emstar888.cafe24.com/10ping/ 2017-08-11
-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 부설 고등학교 한국 캠퍼스 강남구 대치사거리에 위치한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 부설 고등학교의 한국 캠퍼스는 이달 8월 28일(월)개강하는 2학기 신입생을 오는 14일(월)까지 모집한다. 1929년 개교한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 부설 고등학교는 오래 전통에 걸맞은 졸업생들의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 부설 고등학교의 한국 캠퍼스는 이번에 입학할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위한 전체 커리큘럼을 완비하고 국내는 물론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폴 등 해외 명문 대학 진학을 도울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한 단계 더 높은 목표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줘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 부설 고등학교 한국 캠퍼스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정규 고등학교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곳 한국 캠퍼스는 졸업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하면 미국 본교 네브라스카 대학 부설 고등학교의 졸업장이 수여되는 미국 현지 교육청이 정식 인가한 고등학교다.한국 캠퍼스의 이지선 원장은 “국내 및 미국, 영국, 홍콩, 싱가폴 등 해외 명문대를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상위권 성적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공부해 반드시 한 단계 더 높은 단계의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한 이곳의 교육목표가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 공부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인성회복을 시키는 일임을 강조했다.차별화된 국제학교로 학원처럼 철저한 관리가 장점한국 캠퍼스는 정규 고등학교 과정이지만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국제학교 인만큼 학원처럼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별도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로 완벽하게 토플, SAT 대비를 해줄 예정이다. 또한 통계, 미시 ·거시 경제 등 다양한 AP 과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교 수업시간만으로도 자연스레 해외 유학을 위한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학기가 한국 고등학교의 학기제와 동일하게 12월이면 마무리가 되고 졸업이 가능해 한국대학과 해외대학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신입생은 15명 정원으로 입학 절차는 1차 인성면접과 서류심사, 2차 Level Test 및 영어 인터뷰, 3차의 본교심사를 거친 후 최종 입학이 결정된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기에 2차 면접에서는 영어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영어 면접이 진행 된다. 균형 있는 학습 추구, 국내외 대학 진학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미국 네브라스카 대학 부설 고등학교 한국 캠퍼스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학원과 같은 철저한 일정관리에 있다. 엄격한 교육과정이지만 반드시 공부, 휴식, 수면이 8:8:8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수업은 하루 두 과목을 세 시간씩 진행한다. 학생들에게는 매일 두 시간의 독서과제를 부여해 전공과 관련해 심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향후 대입을 위한 에세이 준비를 돕고 있다. 또한 매일 오전, 영어 단어를 비롯해 국내 대학은 물론 미국, 영국, 헝가리, 홍콩, 싱가폴 등의 대학에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2 외국어인 스페인어 단어 시험으로 어학공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수요일에는 체육, 음악(성악),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의 특별 수업을 진행하는 등 공부와 운동 그리고 휴식이 균형을 이루어 스트레스 없는 학습을 추구 하고 있다.이외에도 국내외 대학 진학을 위한 체계적인 대비를 위해 모든 학생에게는 학습 플랜 등의 일대일 상담과 전문 컨설팅이 진행된다. 영어특기자 전형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위해서는 영어특기자전형의 전문가인 대치동 하나어학원의 김면 원장의 컨설팅이 준비되어 있으며, 해외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해외 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02-566-7119 2017-08-11
- 미국 의·치·약대 및 대학원 전문 컨설팅 자녀의 유학을 생각하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당장 합격하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유학 성공 사례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유학에 실패하고 돌아오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대 및 의대, 치대, 약대 및 대학원 입시 컨설팅 전문 기관인 ‘Jay’s 유학리뷰’ Jay Park 원장으로부터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조언을 들어보았다.영어 논술 실력, 유학 성공 비결Jay Park 원장은 “유학을 떠난 많은 학생들이 유학에 실패하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추세의 이유는 유학 준비가 입시 위주의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유학가기 전에 현지에서 제대로 수업할 수 있는 실력을 쌓고 가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따라서 시험만 잘 보고 실력은 부족한 유학생들이 결국 되돌아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그렇다면 유학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Jay Park 원장은 “단순 문제 풀이 공부가 아닌, 영어로 논술을 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됩니다. 대학에서는 비문학 위주의 읽기가 많은데 이게 안 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영어 논술을 준비하고 가느냐 아니냐에 따라 유학 성공 여부가 달렸습니다”라고 말했다.유학생들의 시험 성적에 비해 실력이 낮다 보니 최근 문제 유출 등의 사건까지 겹치면서 한국 학생들의 실력에 대한 신뢰에 흠집이 생기고 있다. 심지어 성적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 본토에 들어가서 시험을 보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이다.학생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라이팅이다. 정형화된 에세이가 아닌, 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에세이를 쓴다면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쉽지 않고, 또 단시간에 실력을 향상시키기는 어려우므로 유학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17년간 대치동에서 비문학 읽기 상담한 전문 강사가 지도미국 대학의 경우 의치약대나 명문대에 진학한 후에도 3.7점 이상의 GPA를 유지해야만 의치대 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다.즉 대학에서 학업 성적이 좋지 못하면 의대 대학원 진학이 힘들다. 따라서 ‘Jay’s 유학리뷰’에서는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어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17년간 대치동에서 비문학 읽기를 전문적으로 상담한 Jay Park 원장이 ‘Nonfiction Reading & Writing 컨설팅’을 진행한다. 유학생에게 영어는 단순히 외국어가 아니라 제 2모국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논술은 ‘언어’라는 개념이 잡혀있어야 잘 할 수 있다. 따라서 ‘Nonfiction Reading & Writing’은 전문가에게 지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Jay’s 유학리뷰’에서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2중 언어를 전공한 Jay Park 원장이 직접 지도한다. Jay Park 원장은 “영어 논술을 지도하면서 기본기를 갖춰줍니다. 그 다음 언어적 문법과 리딩을 진행합니다. 리딩이 끝나면 창의적 라이팅을 통해 난이도 있는 영어 논술을 한 번 더 진행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어떤 지문을 읽든지 잘 읽고 쓸 수 있도록 돕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철저히 준비한 후 유학을 떠나기 때문에 ‘Jay’s 유학리뷰’의 학생들은 유학에 실패한 사례가 없다.문의 1544-5297, www.jays-uhak.com 2017-07-17
- 라틴어로 미국 명문 대학 및 엘리트 여름 프로그램 합격 에머슨 아카데미에서 영어와 라틴어를 수강하고 있는 토마스 학생은 스탠포드대학, 예일대학등 5개 명문대의 여름 엘리트 프로그램에 모두 합격했다.하버드대의 학부 및 재정보조 학장인 William Fitzsimmons는 “요즈음 라틴어를 배우는 학생이 너무 적기 때문에 라틴어 학습자는 우리 대학 지원에 유리하다. 우리는 분명히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인다”고 말했다.라틴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우수성은 아래와 같이 많은 연구 결과로도 나와 있다. 첫째, 대학 입학에 뛰어난 합격 요인이 된다. 둘째, 영어 실력 향상이다. 단어 실력, 쓰기 능력, 비판적 사고 및 학습능력이 모든 과목에서 증가한다. 셋째, SAT의 읽기와 쓰기 점수에서 평균 162점 증가했다. 넷째, 대학원에 진학할 때 270개의 전공 중에서 가장 높은 GRE 점수를 얻고 있다. 다섯째, 법대에 입학하는 모든 대학생들보다 더 높은 LSAT 점수와 GPA를 얻고 있다. 여섯째, 모든 전공 중에서 가장 높은 50%의 합격률로 의과대학에 들어갔다.에머슨 아카데미는 한국의 다른 어느 곳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초급에서 고급까지, SAT에서 AP까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라틴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주 1회 2년 과정으로 기초부터 SAT 라틴어까지 공부하는 과정이다.또한 옥스퍼드 대학의 학습 방법을 사용하고, 가속화된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중고등학교보다 진도가 빠르게 나가며,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과 코네티컷대학에서 영어, 그리스어, 라틴어 등 고전인문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한 라틴어 전문 원장이 직접 지도한다.최고 대학에 지원하는 만점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라틴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차별화될 수 있다.자신이 잘 훈련되어 있고, 학구열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 최고의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라틴어를 매우 사랑한다. 라틴어는 2,000년 이상 서양 자유주의 교육의 초석이었고, 오늘날에도 많은 지지자들이 있다.요즈음 교육계에 부활하는 인문고전의 뿌리인 라틴어 공부는 학생들의 진로에 든든한 밑받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John Cho원장에머슨 아카데미(Emerson Academy)문의 070-4108-3093www.emersonacademy.co.kr 2017-07-17
- 미국 의·치대 전문 ‘클라우드 아카데미(CLOUD ACADEMY)’ 설명회 미국 의사를 꿈꾸는 국내 대학 및 미국 대학 학부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학사과정(Pre-Med, 생물학, 화학, 이공계 등)을 마친 졸업생이라면 미국 의과대학원 입학시험 MCAT를 통과해야 하고, GPA 관리 및 교수 추천서, 인터뷰 등을 준비해야 한다. ‘클라우드 아카데미’ 미국 의사 유성 MD에게 미국 의·치대 진학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뉴욕에서 재직 중인 미국 의사 직접 강의학부생 대상 미국 의대 진학 1:1 로드맵 제시미국 의·치대 진학 전문 클라우드 아카데미는 미국 의사가 직접 MCAT 시험 대비 강의(오프라인&온라인)를 하고, 소논문 작성부터 미국 현지 의료 봉사활동 연계, 미국 의·치대 및 약대 진학 컨설팅을 하고 있다.현재 뉴욕 알바니 메니컬센터, 알바니 군인병원, 뉴욕 주 정부 정신건강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미국의사 유성 MD는 MCAT(미국 의대 입학시험)와 의사 국가고시 프랩 강의, 미국 의·치대 컨설팅을 해온 미국 의·치대 입시 전문가다. 유성 MD는 미국 의사 국가고시 I, II, III 시험과 신경정신과 레지던트를 모두 거쳤고, ‘인공지능과 자연언어 프로레싱을 이용한 행동인지’, ‘정신건강(조현증, 우울증, etc) 예측 및 예방’ 등 연구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미국 의사다.실제로 뉴욕에 있는 병원에서 재직 중인 미국 의사에게 직접 강의를 듣고 미국 의대 진학을 위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클라우드 아카데미만의 최대 강점이기도 하다.미국 의사가 온·오프라인 MCAT 수업 진행서울대·고려대·가톨릭 의대 의전원생 튜터링클라우드 아카데미의 강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에 상주하는 미국 의사가 오프라인 강의를 맡고, 미국 현지에서 재직 중인 유성 MD는 스카이프를 활용한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MCAT 수업을 책임진다. 미국 의사에게 직접 수업을 받는 만큼 MCAT 시험 과목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이 끝나면 1~2시간 동안 클라우드 아카데미 조교를 맡고 있는 서울대·고려대·가톨릭 의대 의전원생들의 튜터링도 함께 진행된다.미국 의대 입시 경험을 가진 정종민 MCAT 강사(미국 의·치대 진학 담당 코디네이터)는 “미국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대학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학부 내신 성적인 GPA 관리, 토플, 미국 교수 추천서, 인터뷰 관리, 의학 소논문 작성, 미국 현지 의료 봉사활동, 의학 학생저널 기재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 총체적인 관리와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다. 또, 영어 리딩(CARS) 등 토플 대비도 철저히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 강사는 “미국 의사의 길은 비전이 넓고 덕망 받는 직업인만큼 해외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들이 졸업 후 도전해볼 수 있는 좋은 진로가 된다. 클라우드 아카데미에서는 미국 의·치대뿐 아니라 PCAT(미국 약대) 준비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아이비리그 STEM 계열 목표하는고교생 대상 이공계 진학 및 컨설팅클라우드 아카데미는 졸업을 앞둔 국내·외 대학 학부생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미국 의·치대·약대 입시 준비 및 컨설팅 외에도, 미국 아이비리그 STEM(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ematics-수학) 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고교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입시 준비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GPA, 토플, NEW SAT, ACT 만점을 목표로 철저한 성적 관리가 이뤄지며 대학과정 심화학습, 희망 전공과 연계한 소논문 작성 및 학생저널 활동 등도 함께 이뤄진다. 한편, 클라우드 아카데미 ‘미국 의사가 직접 공개하는 미국 의·치대 진학 설명회 및 간담회’는 오는 7월 24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정 강사는 “이번에 열리는 미국 의사 유성 MD의 설명회는 미국 의·치대 진학을 위한 1:1 로드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미국 의사 유성 MD의‘미국 의·치대 입시 설명회’■일시 : 7월 24일, 7월 26일, 7월 28일■장소 : 논현로 159길 18로 신사동 수정빌딩 2층■예약 문의 : 010-4809-5358 2017-07-17
- 한국 의사도 미국 병원 레지던트 할 수 있다 미국 현지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려면 미국 병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한다. 미국 메디컬 스쿨 재학생은 재학 중 GPA 관리도 중요하지만 USMLE 1단계, 2단계 시험을 치르고 높은 성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최근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의사가 되려고 하는 것이 보편적인 글로벌 현상이다. 외국 의대를 졸업한 학생이라는 것은 그 나라의 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을 의미한다. 한국은 의대 본과 4학년을 마치면 의사국가고시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이 시험에 통과하면 한국의사면허가 주어지고 바로 개원하여 가정의를 할 수 있고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시 과정을 거쳐서 전문의가 될 수 있다. 영어가 능숙하고 미국 병원에서 의사 생활을 하고 싶은 유학생 출신 한국의사들이 많아지고 있다.한국 의사면허를 가지는 의과대학 졸업자가 미국 병원에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우선 USMLE 1단계, 2단계 CK, CS 시험을 각각 치러서 성적을 받아야 한다.2단계 CS부터 미국 현지에게 가서 시험을 치려야 한다. 마지막 시험인 USMLE 3단계를 반드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3단계 시험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베이스 가상 진료 상황에서 의사의 판단 능력을 보는 시험이라서 실제 병원 레지던트(한국의 인턴과정) 경험이 있어야 유리하다. 한국의사가 ECFMG라는 국제의사 전담 레지던시 매칭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그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확인서를 받으면 이때부터 원하는 미국 병원에 레지던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미국 병원은 레지던시 지원자의 제출 서류를 검토하여 면접 대상자를 선발한다.미국 병원 제출서류 중 추천서, 에세이, GPA, USMLE 성적 등이 가장 비중 있다. 우리는 한국의사가 미국의 어떤 병원에 가장 적합한 인재인지 물색하는 일을 한다. 미국 병원과 지원자간의 탐색 과정을 매칭이라고 부른다.미국 병원 마다 진료과목에 부족한 전문의사가 반드시 존재한다. 우리들은 이런 정보를 찾아서 지원자에게 매칭 신청을 하라고 유도한다. 미국 병원이 긴급하고 간절히 원하는 전문 의사를 찾아주는 역할이 저의 컨설팅의 핵심이다.Caroline Kim원장캠든 G&C Essay문의 02-501-3315 2017-07-08
- 왜 초등·중등생 시절 영어권국가 단기유학 혹은 영어 Immersion 교육이 필수인가? 대통령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대입전형과 고입전형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입시를 20년 이상 경험해 본 입시전문가들은 전형이 아무리 바뀌어도 변화하지 않는 정확한 fact들을 잘 알고 있다.대학은 대학을 빛낼 인재를 원한다서울대,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들은 문과생의 경우 영어실력이 탁월하며 수학은 어느 정도 잘하는 학생을 선호한다. 또 이과생의 경우는 수학, 과학 실력이 탁월하고 어느 정도 영어를 잘 하는 학생을 선발하려고 한다. 이유는 이러한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학교를 빛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지금 언론에서 보도하는 수능 절대평가가 실제 실행이 되더라도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려는 자구책을 반드시 마련할 것이다.지난 2014년 자연계 수능 만점자를 면접에서 불합격 시킨 서울대의 사례를 보면 대학은 학생을 선발하는데 있어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어린 시절의 영어실력은 대입에 아주 유리표에서 보듯이 우수대학을 진학하거나 최종 희망 특수 전문대학에 진학하려 할 때 영어실력의 정수인 토플 공인점수는 110점 이상의 고득점이 요구되어진다. 순진한(?) 학부모는 “이제 수능영어 절대평가래” 혹은 “향후 학교 내신도 절대평가가 된대“라는 말을 듣고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게 된다.하지만 언어의 황금기인 어린 시절에 영어실력을 상당한 수준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입시에 아주 불리한 상황이 생긴다는 걸 모르고 있는 것이다.얼마 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은 대치동 소재 D중학교에서는 영어내신의 변별력이 필요하여 CNN 뉴스를 기말고사 영어시험에 출제하였다. 이에 영어실력이 높아야 한다는 절실함을 다시 느끼게 된다.또한, 강남 소재 대부분 고등학교는 영어 관련 동아리 신입생을 선발할 때 토플 100점 이상 수준의 영어시험 혹은 영어인터뷰로 선발한다.교내 영어대회도, 동아리 가입도 상당한 수준의 영어실력이 없으면 어렵다.한편, 많은 고등학교에서 영어내신 시험의 등급 간 변별력을 주기 위해 고난이도의 영어시험을 출제하고 있다.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잘하는 학생 선호서울대, 연·고대 등 우수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할 때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잘하는 학생들을 선호한다. 그래서 AP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을 대학에서 좋아한다. 이 시험의 고득점을 받았다는 것은 학생이 영어실력이 우선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학생의 사회과학적인 실력도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그러한 이유로 실제로 서울대, 연대, 고대를 지원할 때 특기자전형의 학생들은 모두 이러한 시험점수를 기재할 수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도 AP 과목을 공부했다고 자기소개서에 언급하는 것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이렇게 공부했을 경우 미국을 포함해 홍콩 중국 일본 등 세계적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춘다는 것은 우수대학을 합격하는데 매우 유리하다.시기별로 갖추어야 할 영어실력 구분문과생이과생참고사항초등생• 자기 학년의 미국학교 교과서 (Language Arts)를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실력 필요 • 영어실력 향상의황금기중등생• 토플고득점 실력• 난이도 천차만별인영어내신 1등급(A)• 수학 및 과학 실력향상• 난이도 천차만별인영어내신 1등급(A)• 영어실력의 혼란기• 영어실력의 감퇴기 고등학생 • 교내 영자신문반 합격• 교내 영어토론반 합격• 교내 모의유엔반 합격• 학교 영어 내신 1등급• 영어실력이 있음을간접적으로 나타내는활동들 • 영어실력이 실제활용되는 사례 중일부 대학교 원서를 쓸 시기• 토플 116점 이상• SAT 1,500점 이상• AP Psychology,AP Micro, Macro, AP Calculus BC 5점 만점• 토플 105점 이상• AP Calculus BC, AP Statistics, AP Physics, AP Bio,AP Chemistry 5점 만점• 서울대, 연·고대 등주요대학은 영어와수학(과학)이 우수한학생들을 선호 대학생• 법학전문대학토플 115점 이상 유리• 의학/약학 전문대학토플 110점 이상 유리• 미리 영어공부 잘 할 걸하고 후회할 수 있는 시기정용훈이사장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문의 02-579-0316, www.welltaincis.org 2017-06-27
- 해외 의대관련 전공 입학과 진급 그리고 졸업에 대해! 미국 치·약대, 헝가리 의·치·약·수의대해외 의대 중 미국은 오랜 역사와 수많은 졸업생들로 우리에게 친숙한 반면, 2014년 한국 의사면허 시험기관 국시원에 인증된 헝가리 의대와 약대는 다소 생소하지만 관심이 뜨겁다. 2015년 20여 명 헝가리 의대 한국 시험 응시 인원이 2016년 60명, 올해 90명이 시험에 응시했다.미국 한국 의대관련 전공 준비와 입학에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청된다. 이렇게 준비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 후엔 살인적인 학업 스케줄이 학생들을 기다린다. 잠시의 여유도 없이 진급과 졸업을 위해 24시간을 사용한다. 미국, 한국, 헝가리 의대관련 전공 차이는 입학 시험 준비 과정만 다를 뿐 수준과 진급, 졸업 조건, 과정이 거의 비슷하다.헝가리 의대 관련 전공 수준은 다른 국가와 비교 시 손색이 거의 없다. 헝가리는 미국, 한국과 비교 시 입학 시험과 조건이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수능 이후 또는 재수, 삼수, 대학교 재학 중 헝가리 의대에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입학이 아니다. 입학 후 1~2학년 예과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실력과 준비가 꼭 필요하다. 입학 시험을 통과했다 하여 3학년 본과 진급과 졸업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며 미국과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경우, 영어로 100% 진행되는 미국 헝가리보다 수월하다 볼 수도 있지만, 의대 과정은 어디든 어렵다.최근 취업률이 높은 전공들을 선호하다 보니 의대관련 전공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다른 전공들과 달라 중도포기, 퇴학 시 다른 대체 전공들이 없다. 어떠한 힘든 과정이 다가와도 꼭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입학과 진급, 졸업을 너무 서두르지 말라는 것이다. 입학을 하기 전 충분한 준비가 꼭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남들보다 1년을 더 준비하고 의대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더 수월하게 진급과 졸업을 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 6년 과정을 7년 안에 졸업한다고 계획하면 실패 확률은 더 낮아진다.외국 의대 과정은 생물과 화학 실력이 100%라면 내용이 있는 언어의 능력이 200%요청된다.영어로 전 과정을 진행하고, 환자의 마음을 다스리고 본인을 믿도록 하는 것이 모든 의사들에게 요청되는 중요 항목이기에 영어를 정말 잘해야 한다. 이는 인문학 독서를 평소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며, 긍정적인 경험이 많은 학생들과의 대화는 삶의 위로와 용기를 주기도 한다.EileenLee원장㈜ 헝가리의대한국대표사무소 UNHS 한국캠퍼스문의 02-566-7119, www.usaedukorea.com 2017-06-27
- 의대 관련 해외 전공 입학과 진급 그리고 졸업에 대해 한국 학생들에게 여전히 의대관련 전공은 많은 관심사 중에 하나이다. 해외에서 의대를 전공하는 사례 중, 미국은 오랜 역사와 수많은 졸업생들로 인해 우리에게 친숙하기만 하다. 이와 반면, 2014년 한국 의사 면허 시험기관 국시원에 인증된 헝가리 의대와 약대는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매년 관심이 뜨겁기 만하다. 2015년 20여명 헝가리 의대 한국 시험 응시 인원이 2016년 60명, 올해 2017년 90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참으로 놀라운 반응이다.미국 한국 의대관련 전공 준비와 입학에는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청된다. 이렇게 어렵게 준비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성공한 입학 후에는 살인적인 강의 스케줄과 과제, 시험, 실험 등이 학생을 기다린다. 1학년의 낭만을 찾아 잠시 쉬는 여유도 없이 진급과 졸업을 위해 매일 24시간을 사용한다. 미국, 한국, 헝가리 의대관련 전공 차이는 입학 시험 준비 과정만 다를 뿐, 그 수준과 진급, 졸업 조건, 과정이 거의 비슷하다.헝가리 의대 관련 전공들 수준은 유럽, 미국, 한국과 비교 시, 손색이 거의 없다. 단지 헝가리라는 이름이 생소한 우리에게 많은 의구심으로 다가올 뿐이다.헝가리는 미국, 한국과 비교 시 입학 시험*조건들이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다른 계획을 진행하다 수능 이후 또는 재수. 삼수. 대학교 재학 중 헝가리 의대에 지원하는 경우들이 있다. 문제는 입학이 아니다. 입학 후 1~2학년 예과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실력과 준비가 정말 필요하다. 입학 시험을 통과했다 하여 3학년 본과 진급과 졸업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미국과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경우, 그나마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는지라 영어로 100% 진행되는 미국*헝가리보다 수월하다 볼 수도 있지만, 의대 과정은 어느 나라나 어렵다.최근 대학 이름 보다 졸업 후 취업에 확률이 높은 전공들을 선호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보니 의대 관련 전공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 전공들은 중도포기, 퇴학 시 다른 대체 전공들이 없다. 다른 일반 전공들과 달라 중도 포기 시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꼭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끝까지 어떠한 힘든 과정이 다가와도 이를 이겨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그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너무 입학과 진급, 졸업을 서두르지 말라는 것이다. 입학을 하기 전 충분한 준비가 꼭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남들보다 1년을 더 충분히 준비하고 의대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그들보다 더 빨리 수월하게 진급과 졸업을 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 6년 과정을 7년안에 졸업한다고 계획하면 실패의 확률은 더 낮아져만 간다.외국 의대 과정은 생물과 화학 실력이 100%라면 내용이 있는 언어의 능력이 200% 요청된다. 영어로 전 과정을 진행해야 하고, 영어로 환자의 마음을 다스리고, 위로하고, 의사 본인을 믿도록 하는 것이 미국과 헝가리 포함 모든 해외 의대에서 의사들에게 요청하는 최고의 항목이기에 영어를 정말 잘해야 한다. 이는 인문학 독서를 평소 많이 해야 한다는 것과도 일치한다. 긍정의 경험이 많은 학생들과의 대화는 삶의 위로와 용기, 힘을 주는 능력이 있다. 간접 경험. 즉 많은 독서를 통해 언어 능력 발전에 노력하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Eileen Lee 원장㈜ 헝가리의대한국대표사무소미국 네브라스카대학 부설 고등학교(UNHS) 한국캠퍼스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