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투스' 검색결과 총 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1 중간고사 끝나고 꼭 해야 하는 3가지! 이제 진짜 막바지이다. 중간고사를 코앞에 두고 고1 학생들은 첫 시험 준비에 정신이 없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결과에 너무 낙담하거나 붕붕 뜰 필요는 없다. 아직도 1학기는 절반 이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간고사 이후에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 중간고사로 쌓인 피로는 시험 후 1주일 안에 싹 풀어내고 다시 남은 시험과 수행평가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고1 학생들이 중간고사 이후 놓치지 않고 꼭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첫째, 수행평가 만점을 받자!생기부에는 학기말 성적을 합산한 석차등급이 기재된다. 수행평가는 적게는 40%에서 많게는 80%까지도 반영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절대로 수행평가에서 감점당하면 안된다!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을 잠시 가라앉히고 평가 일정 잘 파악해서 꼼꼼하게 대비하고 반드시 만점을 받아야 한다. 수행평가 2점 감점은 지필평가 1문제와 맞먹는다. 평소 학습 태도를 바르게 유지하고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자! 둘째, 기말 범위의 절대 공부량을 확보하자!기말고사 범위는 난이도도 어렵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다 잊어버렸을 것이다. 여유 기간 또한 중간에 비해 적은 만큼 기말 범위에 대한 공부량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학은 단기간 암기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여유로운 5월에 기말 범위 학습량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다. 부등식, 도형, 어렵지 않은가? 고1 학생들의 성적 등락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험이 바로 1학기 기말이다. 어렵고 양이 많은 기말 범위는 중간고사처럼 준비하면 안된다. 보다 더 빠른 대책과 실천이 필요하다. 셋째, 학생부 전형에 대비하자!재학생이 N수생에 비해 강점을 갖는 것이 바로 학생부 전형이다. 학생부 전형을 1학년 때부터 미리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 놓는다면 목표대학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다. 생기부는 마감 기간이 지나면 수정이 불가하다. 그 말은 지나간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내신 성적이 기대만큼 충족되었다면, 혹은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 하더라도 학생부 전형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세특에 기재될 활동을 충실히 하고, 동아리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학교생활의 성실성과 잠재능력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평촌 쓰리핏 수학차재호 수학팀장 2024-04-24
- 예습 복습 오답, 3회독 학습으로 내신 걱정 없앤다 수시 뿐 아니라 정시에서도 내신을 반영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대학입시에서 고교 내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학은 가장 비중이 높은 과목으로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이다. 수학 내신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코나투스 학원의 차재호 고등부 수학 팀장에게 고교 수학 내신 학습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예습을 하지 않으면 수업은 받아쓰기에 불과하다 17년간 개원 이래 평촌 지역에서 잘 알려진 재수종합학원으로 꾸준히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코나투스에서 이젠 고교 내신에서도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존 고등부 내신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현한 ‘3회독 수학 프로그램’을 론칭,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3회독 프로그램은 교재 한 권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을 보면서 한 권이라도 철저하고 완벽하게 마무리 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한 시스템으로, 학생의 실력에 맞춘 검증된 교재를 중심으로 예습, 해설강의, 트윈 복습 워크북(쌍둥이 문항), 점검 테스트 후 오답까지 3단계로 이뤄져 있다. 차 팀장은 “대부분의 수학학원 수업이 수업 이후 복습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3회독 수학은 무엇보다 예습을 먼저 강조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며 “수업에 앞서 예습을 통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스스로 인지해야 수업의 집중도도 높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3회독 수학은 가장 처음 배우는 개념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에 앞서 반드시 예습과제를 통해 본인의 약점 유형을 스스로 느끼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이후 정규수업 후에는 예습과제와 논리적 구성은 비슷하지만 표현 및 숫자만 다른 ‘트윈 워크북(쌍둥이 문제)’를 복습과제로 내주어 교재 문제를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하고, 클리닉 시간에 테스트를 통해 한 주 수업을 평가한 후 오답과 비슷한 유형의 오답과제를 통해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한 주간의 정규수업을 예습, 복습, 테스트 및 오답을 통해 최소 3회독에서 4회독을 함으로써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된다고.교재는 심층 상담 및 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검증된 교재를 사용하며 학교 수업과 진도를 맞춘 현행교재와 미리 진도를 나가는 교재를 구분해 수업을 진행한다. 차 팀장은 “3회독 프로그램으로 교재를 완독하고 나면 학생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끼고, 성적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자신했다.공통 교재 + 학교별 내신대비 교재, 실전모의평가로 내신 완성3회독 수학은 고교 내신까지 학교별, 개인별, 수준별 맞춤으로 철저하게 관리한다. 핵심은 개인별 맞춤 시험대비 교재와 학교별 맞춤 실전모의고사이다. 개인별 워크북은 개별 학교의 교과서, 부교재를 비롯해, 최근 3년간 학교의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반영하여 제공되고, 시험대비 기간 개별 클리닉을 강화하여 취약점을 완벽히 보완한다. 내신대비 기간에 학생 개인에게 공통 교재, 학교별 예상 출제 교재, 나만의 단권화 개념노트, 학교별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험대비를 완성한다.차 팀장은 “코나투스는 오랫동안 대입전문 학원으로 성과를 내 온 만큼 어느 학원보다 강사들의 실력을 자부한다”며 “안양권 고교 내신 분석부터 자료 확보 등 어느 곳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내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반복과 성실한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학원에서 학생들의 정답률 관리부터 수업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원을 믿고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실제 학생 및 학부모용 앱을 통해 학습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월간보고서와 함께 학원에서 푸는 모든 문제를 누적하고 기록해 취약한 유형을 찾아내 관리하는 유형분석 현황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수학문제집 한 권을 제대로 끝내지 못하고 매번 이 문제집 저 문제집을 전전하는 학생이나 새학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로 수학학습을 하고 싶다면 3회독 수학이 도움이 될 듯하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