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대학원' 검색결과 총 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21학년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호텔·관광 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손꼽히는 세종대학교. 일찍부터 미래 유망산업인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 관련 학과를 개설해 꾸준히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관련 분야의 명문대학이다.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 분야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탄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해내고 있다.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진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호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호텔·관광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자타공인 호텔·관광분야 국내 최고 대학세종대학교는 호텔·관광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호텔·관광·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해왔다.호텔·관광분야 국내 첫 대학원인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최대 과목수의 강좌와 더불어 전임 교수 강의 비율이 높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경영 및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골고루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학부의 탄탄한 인프라와 교육시스템은 전문지식과 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제가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 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하는 등 호텔·관광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호텔·관광 업계 종사하는 동문 네트워크 파워풀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재학생 중에도 현업 종사자들이 꽤 있다. 현재 재학생 규모는 250여 명. 호텔 및 리조트, 항공사, 외식업체, 서비스 관련 기업 등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다양한 분야의 종사자가 재학 중인 만큼 관광대학원에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각종 소모임 활동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지식과 실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원서접수 11월 16일부터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20분)에 수업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관광경영, 호텔·외식경영 2개 학과에 컨벤션·이벤트 경영, 여행·항공경영, 여행·리조트경영, 호텔경영, 외식경영, 식생활문화산업, 소상공인창업 등 7개 전공으로 관련 분야 국내 최대 개설 과목을 자랑한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0개 과목에 이른다.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입학원서 접수는 2차 11월 16일(월)~23일(월) 오후 5시까지, 3차 12월 28일(월)~2021년 1월 4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교학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관광대학원 교학과 02-3408-3047, 3936 2020-11-09
- 세종대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2020년 석사학위 과정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신입생 모집에서 눈에 띄는 것은 호텔·외식경영학과 내에 신설된 ‘소상공인창업과정’. 이희찬 관광대학원장에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Q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소상공인창업과정을 신설한 이유는?국내 소상공인은 약 600만 명 정도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이 소상공인 시장을 강타하고 각종 편의 상품들이 개발돼 소비자의 선택이 넓어지고 임대료,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소상공인 사업장 전체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게 현실입니다. 대학에서는 600만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소상공인 스스로 경영 진단과 개선 방안 도출, 시장 환경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소상공인 관련 정책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적으로 창업을 하는지, 어떤 자금이 필요한지 명확하게 설정하고, 정책적 지원은 어떻게 받는 것이 좋은지 여러 절차와 과정에 대한 이해가 잘 돼 있는 분과 그렇지 못한 분의 차이는 클 것이라고 봅니다.Q 소상공인창업과정 장점을 소개한다면.관광대학원의 소상공인창업과정 커리큘럼은 소상공인 창업학, 소상공인 관련법과 정책의 이해, 상권과 입지 분석, 판매와 점포운영 관리, 프랜차이즈와 독립창업, 점포 마케팅과 온라인 마케팅, 계약법 연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경영능력을 갖춰 경쟁력을 높여 나아갈 수 있는 강좌들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특히 소상공인창업과정 전공자의 경우 최초 2학기 동안 수업료의 30%를 감면하는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인적 네트워크입니다. 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인데요.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에 진학하신다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소상공인 창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을 것입니다.새로운 트렌드를 고민해야 할 때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머리를 맞대 연구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소상공인 창업 인프라 및 장학제도 잘 갖춰세종대학교는 호텔·관광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국내 1위, 세계 대학 중에서는 33위에 올랐다.관광대학원은 전문지식과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경영인 육성을 위해 이론과 실제를 최적으로 조화시킨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업계의 전문가와 세종대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함양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 경영자로서의 창조적 사고능력과 업무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창업을 위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2019년에는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했는데,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2020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일정2020학년도 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 모집 학과는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 전공은 컨벤션·이벤트경영, 여행·항공경영, 골프·리조트경영, 식생활문화산업, 호텔경영, 외식경영, 소상공인창업 등으로 편제돼 있다. 학업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1차 원서 접수는 5월 4일(월)~11일(월) 오후 5시, 서류는 5월 12일(화) 오후 5시 마감△2차 원서 접수는 6월 8일(월)~15일(월) 오후 5시, 서류는 6월 16일(화) 오후 5시 마감△3차 원서 접수는 7월 13일(월)~20일(월) 오후 5시, 서류는 7월 21일(화) 오후 5시 마감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문의 02-3408-3047 2020-04-28
-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는 관광·호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전문성을 갖춘 호텔, 관광 및 외식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과를 집중 육성해왔다. 그 결과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 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하는 등 관광·호텔 분야의 세계적인 명문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내 최초 관광·호텔 분야 대학원 개설세종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호텔·관광분야 국내 최고라는 자부심은 아낌없는 교육시설 투자에서도 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한 것.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관광, 호텔, 외식 분야 동문 많아관광대학원과 같은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이 때문이다. 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으로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관광대학원생 이상민 씨(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 세일즈마케팅 팀장)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강점은 ‘네트워크’”라며 “호텔‧관광 관련 분야 행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 어디를 가든 세종대 관광대학원 출신들을 많이 만난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현업에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2020학년도 원서접수 2020년 1월 13일까지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른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세종대는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진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아시아 5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아가고 있는 세종대의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입학원서 접수는 2020년 1월 6일(월)~13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408-3047, tourgrad.sejong.ac.kr 2019-12-30
- 세종대 관광대학원, 2020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 모집 관광·호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학을 꼽으라면 세종대학교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호텔 관련 학과로는 국내 최초로 개설됐으며,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호텔관광계열 교수 배출 1위 학과이기도 하다.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국내 1위, 세계 대학 중에서는 33위에 올랐다.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경쟁력세종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지식과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경영인 육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함양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 경영자로서의 창조적 사고능력과 분석적 업무능력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난해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412평 규모의 교육장은 5개의 조리실, 제과실, 제빵실, 커피교육장, 소믈리에 강의실과 함께 교수의 조리 시연 수업이 진행되는 데모실, 샤워장까지 갖췄다.호텔, 관광, 외식 분야 동문 많아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 관광업계의 중견 임원들 중에는 세종대 출신들이 많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른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대학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도약하고 있고,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종대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 혁신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2020학년도 원서접수 10월 21일부터2020학년도 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 모집 학과는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 전공은 환대·관광의 산업적 특수성에 맞게 컨벤션·이벤트경영, 여행·항공경영, 골프·리조트경영, 식생활문화산업, 호텔경영, 외식경영 등 6개로 편제돼 있다. 학업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1차 모집 입학원서 접수는 10월 21일(월)~28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내가 세종대 관광대학원을 선택한 이유이상민(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 세일즈마케팅 팀장)관광대학원과 같은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대학원에서 익힌 전문 지식을 살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데 장점이 많이 때문.오라카이 호텔앤리조트 청계산 지점에서 세일즈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상민 씨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호텔외식경영학과 호텔경영학전공을 하고 있다. “2002년 신라호텔에 입사하면서 줄곧 호텔 세일즈마케팅에서 일해 왔다. 17년 동안 해오던 일이라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그동안 막연하고 얕게 알고 있었던 것은 정확하고 깊게 알게 됐다. 무엇보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이 매력적인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웃음) 과목마다 수업이 굉장히 알차고, 교수님들의 평가는 타이트하지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제대로 짚어주기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그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강점은 ‘네트워크’”라고 꼽으면서 “호텔,관광 관련 분야 행사에 참여할 일이 많은데, 어디를 가든 세종대 관광대학원 출신들을 많이 만난다. 이런 인적 네트워크는 현업에서 일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9-10-16
- 특수대학원 ‘세종대 관광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 일반대학원과 달리 특수대학원은 현업 종사자들에게 매력적이다. 현재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거나, 현장에서의 경험을 심화시키는 등 이론과 실무에 능통한 전문가를 길러내기 때문에 20~30대 청년층은 물론이고 중장년들 중에서도 특수대학원에 진학하는 사람이 많다. 직장에 다니면서 대학원 공부를 하고 싶다면 특수대학원에서 길을 찾으면 되겠다. 관광업계 종사자 중 세종대 출신 많아특수대학원 중에서도 세종대 관광대학원은 호텔 관광 외식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선호하는 대학이다.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한 데서 알 수 있듯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가 쌓여 있고, 동일계열에서 가장 많은 교수를 배출한 대학이기 때문. 대학원은 나이, 직업의 유무, 업종 등 모든 면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서 형성되는 인맥도 사회생활을 할 때 큰 자산이 된다. 세종대는 전문적인 관광경영인을 많이 배출한 덕분에 관광업계 중견 임원들 중에 동문들이 많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세종대 관광대학원 재학생은 300여 명. 학부 졸업 후 진학한 이들도 있지만, 직장에 다니다가 전문성을 살려 공부하면서 자신의 뜻을 이뤄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TALK - 재학생들이 전하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매력●김선혜 씨_ “8년간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가 퇴직하고 현재는 승무원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현장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더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걸 깨닫고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여행·항공경영’을 전공하고 있다. 기존 전공과 같은 분야라고 해도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적용시켜 나가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게 되니까 대학원 공부는 여러 모로 도움이 된다.”●남필순 씨_ “호텔 한식부 조리장으로 근무 중이다. 대학원 동기가 120명 정도 되는데 나처럼 호텔 조리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여럿 있다.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예전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서로의 정보를 빠르게 나누면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재생산하는 일이 즐겁다.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지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공부하는 게 시너지 효과가 크다.”●박민정 씨_ “외국계 항공사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항공 업계 종사자 이미지 메이킹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체계적인 공부를 한 후에 대학에서 항공업계 후학들을 양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관광대학원에 진학 한 후 항공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리조트, 호텔, 여행, 카지노 등 관광 분야 전반에 대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세종대만의 강점인 듯하다.”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관광 관련 산업특수대학원 중에서도 관광대학원이 주목받는 이유에 대해 세종대 관광대학원 이희찬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많은 직업을 기계가 대신하겠지만 절대 대체 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관광 관련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 잘 먹고 잘 놀 수 있는 아이디어와 서비스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 관광 관련업이 커질 수밖에 없다. 관련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과 놀이를 병행하려는 인구도 늘어나면서 요즘은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여행과 음식을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오는 9월 개강하는 ‘2018년 후기 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주중 야간 수업(오후 4시 30분~10시 15분)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모집 학과는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 전공은 환대·관광의 산업적 특수성에 맞게 컨벤션·이벤트경영, 여행·항공경영, 골프·리조트경영, 식생활문화산업, 호텔경영, 외식경영 등 6개로 편제돼 있다. 학업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 원서 접수는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3408-3047 2018-06-28
- 세종대 관광대학원, 2018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는 세계적으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환대산업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전문적인 관광경영인 육성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다.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에 공헌해 온 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2018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관광산업 이끌어가고 싶다면 세종대로세종대는 호텔·관광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7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대학 중 26위에 오르기도 했다.호텔관광계열 교수 배출 1위 학과이기도 한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그동안 전문적인 관광경영인 육성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함양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 경영자로서의 창조적 사고능력과 분석적 업무능력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8년 8월부터는 국내 1위 호텔·관광에서 더 나아가 외식경영 분야를 특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조리실습 시설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이희찬 관광대학원장은 “국내에서 동일 계열로 대학 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가 세종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그동안 관광대학원이 배출한 많은 졸업생들이 박사과정에 진학한 후 연구와 학문분야로 도약하고 있고, 그 외 다양한 분야에서 환대 및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종대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21세기 혁신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직장인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세종대 관광대학원 재학생 중에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 학부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한 이들도 있지만,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그 외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강하고 있다.18년 간 한정식 분야에서 일한 경험과 지식을 학교에서 가르쳐 보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했다는 남필순 씨는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이 모이는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대학원 동기가 120명 정도 되는데 저처럼 호텔 조리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여럿 있다.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예전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서로의 정보를 빠르게 나누면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재생산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학업이라고 생각한다.”세종대 관광대학원은 학기당 개설되는 강좌 수만 해도 35개 과목에 이르고, 주중 야간(오후 4시 30분~10시 15분)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원서접수 2018년 1월 14일까지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2018학년도 석사학위 과정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호텔 관련 학과로는 국내 최초로 개설됐으며, 우리나라 호텔·관광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1997년 설립한 관광대학원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2018학년도 관광대학원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 모집 학과는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 전공은 환대·관광의 산업적 특수성에 맞게 컨벤션·이벤트경영, 여행·항공경영, 골프·리조트경영, 식생활문화산업, 호텔경영, 외식경영 등이다. 학업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대학원 입학 전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입학원서 접수는 2018년 1월 8일(월)~14일(일)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408-3047 2017-12-22
- 세종대 관광대학원 2017년 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전문적인 관광경영인 육성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 국내 최초로 호텔·관광분야의 전공과 대학원 과정을 개설했다.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에 공헌해 온 세종대는 호텔·관광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이는 지난 3월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7 세계 대학 평가 학과별 순위’에서도 잘 나타난다.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는 국내 1위, 세계 대학 중 26위에 올랐다.세종대 관광대학원은 전문지식과 실천역량을 갖춘 전문경영인 육성을 위해 이론과 실제를 최적으로 조화시킨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업계 전문가 및 교수진을 학과목 특성에 맞도록 적합하게 배치해 실무적 능력, 관리자로서의 역할, 의사결정 및 연구능력 등을 함양시키는 것은 물론, 미래 경영자가 갖춰야 할 창조적 사고능력과 분석적 업무능력을 골고루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현재 관광대학원 재학생 규모는 300여 명. 호텔 및 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외식업체, 카지노, 이벤트·레저업체, 테마파크, 그 외의 유수 서비스 관련 기업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인적자원들이 수강하고 있다. 주중 야간 수업(오후 4시 30분~10시 15분)을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좋은 조건이다.INTERVIEW_ 남필순 메이필드호텔 한식부 조리장호텔 한식 쉐프가 추천하는 세종대 관광대학원의 경쟁력세종대 관광대학원에서 주경야독 하는 남필순(42·메이필드호텔 한식부 조리장) 씨. “18년 간 한정식 분야에서 일한 경험과 지식을 학교에서 가르쳐 보는 것이 오랫동안 진지하게 생각했던 목표였다”는 그는 “깊이 있고 다양한 공부를 하기 위해 세종대 관광대학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관광대학원이 있는 대학이 여러 곳 있지만 그 중 유능한 교수들과 훌륭한 수업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은 단연 세종대 관광대학원이었다. 지난해 입학해서 3학기 수업을 들었는데,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의 발전에 공헌해 온 ‘호텔관광 분야 국내 최고의 대학’에 다닌다는 자부심으로 공부가 즐겁다.”세종대 관광대학원 재학생 중에는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필순 씨는 “대학원 동기가 120명 정도 되는데 저처럼 호텔 조리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여럿 있다.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을 예전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서로의 정보를 빠르게 나누면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재생산하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학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이 모이는 시너지 효과는 학생 본인뿐만 아니라 대학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다.more info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에서 2017학년도 후기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 2차 모집을 6월 19일(월)~7월 3일(월) 실시한다.모집 학과는 ‘관광경영’과 ‘호텔·외식경영’. 전공은 환대·관광의 산업적 특수성에 맞게 컨벤션·이벤트경영, 여행·항공경영, 골프·리조트경영, 식생활문화산업, 호텔경영, 외식경영 등 6개로 편제돼 있다. 학업을 마치면 관련 전공 명의의 석사학위를 받는다.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2017년 8월 취득예정자로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 한한다. 원서는 제출은 7월 3일(월) 오후 5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관광대학원 교학과(광개토관 916호)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02-3408-3047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