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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탐방] 알과영과학학원 강동관 예비고1 프로그램 개강 송파구에서 그 실력과 명성이 익히 알려진 알과영 과학학원이 12월 25일 고덕동에 강동관을 개원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고1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입학 전 두 달간의 시간. 이 시기에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과영 과학학원 강동관 이진열 원장에게 들어보았다.예비고1, 과학을 학습해야 하는 이유 고등학교에 가면 중학교 때보다 많은 과목이 난이도가 높아지고 학습량이 많아진다. 고교 1학년에 배우는 ‘통합과학’은 중학 과학의 심화·확장된 개념인 동시에 고2에 배우는 Ⅰ과목(물리·화학·생물·지학)의 기초가 된다. 특히 이과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통합과학을 배우며 Ⅰ과목 선택에 있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통합과학의 경우 중등 과학을 제대로 학습한 학생들의 경우 무리 없이 학습할 수 있다고는 하나, 그 난이도나 학습량에서 중등 수준과는 차이가 있다. 상대평가인 고교 내신을 감안할 때, 변별력을 위해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배재고, 한영고 등 내신이 비교적 어렵다고 알려진 고교에서는 통합과학의 경우에도 수능 기출이나 Ⅰ과목 수준의 심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강동구 고교 학생들이 내신 성적에서 상위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통합과학의 기초 개념 뿐만 아니라 심화·응용 문제를 풀어보는 등 깊이 있게 공부하며 대비해야 합니다.” 알과영과학학원 강동관 이진열 원장의 말이다. 이 원장은 문과 계열 지망이 확실한 학생들은 지금 시기에 통합과학을, 이과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물Ⅰ, 화Ⅰ을 수강할 것을 권했다. 예비고1 커리큘럼 상 Ⅰ과목을 수강하더라도 통합과학과 연계되는 부분을 배우기 때문에 자연스레 내신 대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학교별 맞춤형 내신 수업으로 밀착 관리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입시는 더 이상 2년 후의 일이 아닌 실전이 된다. 정시가 확대되었다고 하나 입시에서 내신의 영향력은 여전히 절반 이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 과목의 경우 내신 대비가 곧 수능 대비로 이어지는 만큼 그 중요도가 더욱 크다. 이에 알과영과학학원 강동관에서는 학교별로 반을 편성하여 각 고교 내신에 적극 대비한다. 그동안 송파본원에서 축적된 학교별 내신기출 분석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강사들이 학교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변형 문제 등으로 이루어진 예상 문제를 직접 만들어 워크북으로 제작, 각 고교별 맞춤형 내신으로 철저히 대비한다. 매 회 수업 시작 전 30분 동안 치르게 되는 퀴즈와, 수업 후 30분 클리닉을 통해 전 주 학습 내용에 대한 복습과 당일 학습 내용에 대한 완전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한 이번 겨울방학부터 시작되는 ‘데이(DAY) 클리닉’은 오전(10시 반)부터 2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개별 맞춤형 클리닉이다. 방학이면 학생들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등 생활 습관이 불규칙적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데이 클리닉을 신청할 경우 수업이 있는 날 오전에 등원하여 숙제를 해결할 수 있고, 모르는 부분은 조교에게 즉시 질문할 수 있어 개별 클리닉을 받는 효과가 있다. 또한 틀린 문제에 대하여 개인별 오답노트를 제작해 주는데,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오답 노트로 물샐 틈 없는 촘촘한 공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본원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그대로 알과영 과학학원 재학생들의 성적 상승 사례는 너무나 흔한데, 학원 강의실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상장과 우수대학 입결이 그 사실을 증명해준다. 현재 송파본원에서 수업을 받던 배재고, 광문고 등 강동구 고교(거주) 학생들이 그대로 강동관으로 이전하여 수업을 받게 된다. 강사들 역시 본원과 병행 혹은 전담하여 강의하므로 수업의 질과 학생 관리가 그대로 유지된다. 재원생을 대상으로 모의고사 1·2등급, 내신시험 100점에 대하여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성적 이벤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독려하고 있다. 또한 상담 신청 카드를 비치하여 학업, 학교생활 등 수시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와 공부 환경 조성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이렇게 강조했다. “예비고1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두 달간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중학교 수준의 공부에서 머물지 않고 사고력을 발달·확장시키는 과학 과목을 이 시기에 학습한다면, 내신과 수능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문의 알과영과학학원 강동관 02-6406-3436서울 강동구 고덕로 266 2층 2022-01-09
- [학원탐방] 송파강동 과학 내신 ·수능전문 알과영과학학원 고입 시즌이 다가오면서 중3 학생, 학부모들의 마음이 분주하다. 우수 학생들의 이과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정시가 확대되면서 과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입시의 양대 산맥은 내신과 수능이죠. 내신 관리에 힘써야 하는 고1~2 때는 과학 과목들의 단위수를 합하면 국영수 주요 과목만큼 내신 비중이 큽니다. 수능에서 과학 1등급은 정시에서 유리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3들은 과학을 ‘버팀목 과목’으로 활용해 본인에게 적합한 입시 로드맵을 짜는 게 유리합니다”라고 알과영 과학학원 김이영 원장은 조언한다. 방이역 부근에 위치한 알과영 과학학원은 송파, 강동 지역 20여개 고교별로 중고교 과학 내신대비반을 운영 중이다. 전임 강사 15명의 밀도 있는 수업과 촘촘한 학생 관리가 강점이며 학교별로 시험 출제 경향 분석 자료, 시험 대비 교재가 연도별로 축적되어 있어 각 고교별 전교 최상위권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으로 입소문난 곳이다. Q. 중등 과정에 비해 공부 분량이 많고 난이도가 높아지는 고등 과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중등 과학은 절대평가로 시험기간 집중해서 성실하게 암기 중심으로 공부해도 어렵지 않게 A를 받습니다. 하지만 상대평가인 고교 과학은 공부 분량이 많은데다 원리를 정확히 이해한 후 적용할 수 있어야 심화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중학 시설 A를 받던 학생이 3~4등급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합과학에서 1등급 커트라인은 만점이거나 97~98점 선입니다. 완벽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진도 빼기 중심이 아닌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Q. 고1 때 배울 통합과학은 어떻게 공부하는 게 효과적인가요? 이과 쪽으로 진로를 정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과 성향의 학생들은 고2 과정의 Ⅰ과목 가운데서 특히 물리Ⅰ, 화학Ⅰ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에 효율적입니다. 통합과학은 실생활 활용을 중심으로 교과 과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2 올라가면 과학 과목마다 개념과 원리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본기를 다지면 유리합니다. 문과 성향이거나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은 우선 내신 대비에 초점을 맞춰 빈틈없이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1 통합과학 내신은 고교별 출제 경향이 뚜렷이 다릅니다. 가령 보인고는 전체 문항 중 약 20%가 어렵게 출제되기 때문에 과학Ⅰ수준, 고2 모의고사와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까지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그에 반해 같은 자사고인 배재고 수업은 실생활과 연계된 부분을 많이 다루지만 실제 시험은 문제집과 모의고사 유형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봐야 점수가 나오는 스타일입니다. 이처럼 학교별 시험 출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기출 문제 유형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 예비 고1 과학 강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해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며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를 유기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통합과학은 물리와 화학을 전공한 전임 강사가 각각 90분씩 수업을 진행합니다. 고교별로 반을 편성해 내신대비에 집중하면서 고2 때 배울 과학Ⅰ과 연계되며 킬러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중요 내용은 꼼꼼히 지도합니다. 수업 후에는 일일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학습 이해도를 확인하며 평균 이하 점수가 나오거나 보충학습, 질의응답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클리닉 수업을 진행합니다. 강사, 조교와 1:1로 진행되는 클리닉을 통해 학생은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학원 진도, 테스트 진단 평가 세부 내용, 클리닉 수업 안내와 시간 선택 등은 모두 학생, 학부모에게 전송되는 디지털 안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신대비 학원 자체 교재는 시중 7~8권의 문제집과 학교별 프린트물, 기출문제를 총망라해 고교별로 선보입니다. 연도별 기출문제, 학교별 출제 스타일, 공립고와 사립고별 출제 교사 성향까지 세심하게 분석해 공들여 만든 교재라 학생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습니다. 알찬 교재와 질 높은 강의, 1:1 맞춤 관리가 어우러지면서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Q. 고입을 준비하는 중3들이 유념해야 할 조언을 해주세요. 현 중3은 코로나19로 인해 학력 저하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공부 루틴을 만드는 데 보통 6개월이 걸리는 만큼 고교 입학 전까지 본인만의 규칙적인 공부 패턴을 만드는 게 필요합니다. 입시가 바뀌면서 과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령 수능에서 수학 2등급인데 과학이 1등급이면 정시에서 연대 합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과학은 단위수가 많은 과목이라 전략적으로 공부하면 내신 관리에 유리합니다. 중3과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예비 고1 과학 설명회일시 : 10월16일 11시장소 : 알과영과학학원 고등관문의 : 02-6406-3434*설명회 사전 예약 2021-10-15
- 강동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 진로설계 프로그램 제시 - 강동파인만학원 강동 학생들에게 최적의 입시전략을 제시할 강동파인만학원이 오는 5월 개강을 앞두고 4월 설명회를 개최한다.수시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동구 고교들. 여기에 ‘고덕재건축’이 마무리되면서 고등학교마다 학생 수도 안정화에 접어들어, 더욱 탄탄해진 학종 대비가 가능한 것이 강동 지역 고교의 강점이다.강동파인만학원 김창원 원장은 “강동의 교육열은 예전부터 강남, 송파 못지않게 뜨겁다”며 “강동의 특성을 살린 대입로드맵과 구체적 전략으로 남들보다 먼저 집중한다면 ‘인서울’을 넘어 SKY 명문대’까지 도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강동, 학종으로 SKY명문대 노려야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SKY명문대는 학종 전형으로 45%, 수능 전형으로 45%(수시이월 포함)를 선발한다. 교과등급, 세특, 수능을 모두 치열하게 준비해야 하는 ‘죽음의 트라이앵글’ 속에 우리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교과등급은 일반고가 유리하고, 교과세특과 수능은 명문고가 유리합니다. 학종은 재학생을 위한 전형이고, 수능은 N수생이 유리하죠. 이 상황에서 우리 아이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결국 강동 학생들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은 학종인데, 학종 전형 선발의 취지와 과정을 잘 이해하고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숙지하셔야 합니다.”대치동을 비롯한 강남과 N수생이 수능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경쟁률 40대 1을 상회하는 명문대 논술 전형 역시 일반고 재학생들이 챙기기엔 불리한 부분이 많다. 결국 강동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은 학종. 그런데 학종 역시 그 대비와 전략에 따라 지원 학교가 달라지고, 합불이 갈리게 된다.교과 연계 중요, 세특이 관건SKY명문대 학종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서류전형을 진행해 3배수를 선발하고, 면접 후 최종합격은 전공교수가 결정한다. 입학사정관은 5학기(1-1~3-1) 학생부를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영역에서 정성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더불어 2023학년도 대입부터 비교과 학생부 반영과 자소서가 폐지되면서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결국 과정평가에서의 활동과 평가가 관건인데, SKY명문대 학종전형 합격을 위해서는 고1 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다.학생부 개선안에 의하면 R&E, 소논문도 학생부에 반영되지 않는다. 결국 진로전공을 탐색하고 이를 전 과목 ‘교과와 연계’하여 창의적인 주제로 세특의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한다.김 원장은 “교과 간 융합 주제를 찾는 것도 교과 세특에 반영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하려는 학생이 통합과학에서 배우는 만유인력의 원리를 이용하여 국가 간 교역량을 분석한다면 통합과학, 통합사회에 모두 반영할 수 있는 훌륭한 교과세특 주제가 될 것”이라 설명한다.다만 이러한 과정을 고등학생이 되어 처음 겪게 된다면 담당 교사를 찾아가 질문하고 대화하는 것조차 서툴 수 있다. 중학교 때 한두 과목이라도 이러한 과정을 연습해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미리 준비된 ‘학종’ ‘수능’ 적합형 학생들강동파인만학원은 단순한 수학·과학 학원이 아니다.“재원생이 고3이 되어 학종과 수능에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초등부, 중등부에 아주 탄탄한 수학, 과학, 입시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부터 시작하면 ‘이미’ 늦었습니다. 초·중학교 때 학종과 수능 모두를 대비할 수 있는 몸과 머리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강동파인만학원 초등부에서는 대학부설 및 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 수학·과학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중등부에서는 수학·과학 분야에서 교과 성적 1~2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완벽한 교과몰입 심화학습이 진행된다.중학교 2~3년이 되면 진로전공을 탐색하고 교과 세특 주제를 찾는 입시프로그램으로 학종전형을 ‘미리’ 그리고 ‘충분히’ 경험한다.그리고, 고등부에서는 고교별 교과 1등급 프로그램과 합격권 학생부 세팅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SKY명문대 합격을 준비하게 된다.강동파인만학원 설명회 & 개강 일정강동파인만학원은 강동구 고덕지구와 하남시 미사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앞으로는 고덕천이 흐르고 뒤에는 넓은 공원이 있어 학습에 몰입하기에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또, 200석 규모의 스터디카페를 재원생들에게 상시 무료 개방해 학업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게 된다. 학교 개학이 미뤄지며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터디카페 활용과 관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강동파인만학원의 1차 개원설명회는 오는 4월 22일(수) 오전 11시 강동파인만 학원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설명회 개최 전 방역·발열 점검을 실시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 방안으로 200석 중 1/3 미만에 해당하는 60여명만 초대해 1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전화 예약이 필수다.이날 설명회는 강동·미사 올림피아드학원 원장과 대치파인만학원 중등부 원장을 역임한 현 현 강동파인만학원 김창원 원장과 파인만교육그룹 김범 이사장이 맡아 강동 학생들을 위한 특목고, 명문대 학습전략을 제시한다.개강은 5월 18일(월)이다.상담문의 02-441-1774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