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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역 5번 출구로 나와 첫 번째 골목으로 들어서면 길가 오른편에 ‘성천막국수’가 있다. 이곳의 긴 역사가 흥미롭다. 1966년 이북(평안남도 성천군)이 고향인 조모씨가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막국수 식당을 오픈했고, 1984년에는 그의 아들이 비법을 전수 받아 현재까지 성업 중이며 3년 전에는 조씨의 손자가 논현역 인근에 논현점을 열었다고 한다. 1966년부터 지금까지 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
메뉴는 ‘물막국수(7,000원)’, ‘비빔막국수(7,000원)’, ‘삼겹살 제육(160g, 12,000원)’ 등 간단하다. 대표 메뉴인 ‘물막국수’는 숙성시킨 동치미 국물에 막국수가 전부지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묘한 매력에 사로잡히게 된다. 또한, 참기름이 넉넉하게 들어간 ‘비빔막국수’는 씹을수록 고소해 감칠맛이 일품이다.
아울러 막국수와 잘 어울리는 야들야들한 ‘삼겹살 제육’도 인기 만점. 밑반찬으로는 얇게 썬 무 짠지가 나오는데 양념장, 겨자, 식초를 1 : 0.5 : 0.5 비율로 조합해 먹으면 더욱 맛이 난다. 겨울에 먹는 막국수가 차갑게 느껴진다면 이곳에서 제공하는 따끈한 면수로 몸을 녹이면 된다.
위치: 서초구 강남대로 545-12 1층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오후 3시~5시, 일요일·공휴일 휴무
주차: 지하 건물주차장
문의: 02-54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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