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처음 치러진 이번 수능. 생각지도 못한 점수에 좌절한 많은 수험생들이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 재수가 대세가 되어버린 지금, 실패 없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교생들과 N수생들을 대상으로 평촌학원가에서 대입전문 단과 종합학원인 ‘더강한 학원’을 운영하며 뚜렷한 입시실적을 올리고 있는 박상준 원장에게 대입 성공 비결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국 수 영 전문 단과, 수능 내신 걱정 없다
상위권대학에서 수시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비교과 보다 교과 내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수능 위주인 정시 전형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면서 대입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에게 내신과 수능이라는 이중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내신과 수능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박상준 원장은 “요즘의 내신경향은 수능형 문제 출제가 늘어나는 형태로 변화되고 있다”며 “내신도 수능을 고려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단시간 학습으로 내신점수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입 수능을 고려한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하고 강조했다.
더강한학원이 내신과 수능에서 높은 성과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대입전문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전문 강사들이 수능마인드를 기반으로 내신을 준비한다는 전환적 발상 때문이라는 박 원장. 실제로 많은 학원들이 내신 위주 학원과,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위주의 대입 단과 학원으로 구분되는 반면 더강한 학원은 실력있는 대입 전문 강사들이 수능 강의 뿐 아니라 내신까지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 질의 응답, 학습관리까지 입시전문 단과 강사들이 철저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학습의 효율이 높고,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당장의 내신성적 뿐 아니라 멀리 수능까지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더강학학원이 좋은 선택이다.
독학재수, 주말 반수반 소수정예로 철저관리
요즘 학원가에는 재수나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넘쳐난다. 예전에는 재수를 한다면 유명한 대형재수종합학원을 다니는 것이 당연시 되었지만 요즘에는 스스로 얼마나 학습관리를 하며 효율적으로 공부하느냐가 중요해지며 관리형 독학재수가 대세가 되었다. 더강한학원은 재수나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관리형 독학재수반과 주말 반수반을 준비하고 있다.
독학재수를 하는 학생들이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질의 응답이나 멘토링 등이다. 하지만 더강한학원의 독학재수라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입시전문 단과 강사들이 직접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 필요하다면 단과 수강도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단과 수업을 위해 별도의 학원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매주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능력을 기르고, 학습관리, 입시 상담이 이루어진다. 자습실 위주의 다른 대형 독학재수 학원처럼 많은 인원이 아니라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철저한 관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반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주말 반수반도 반수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주말이면 대치동까지 가서 수업을 들었던 반수생들이 더 이상 대치동까지 갈 필요가 없다. 단순히 강의식 반수반이 아니라 소규모 6인 팀제로 맞춤강의와 과외식 학습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박 원장은 “2017년부터 서울대 40여명, 연고대 150여명 등 뚜렷한 입시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실력 있는 입시전문 강사들의 입시 맞춤강의와 철저한 학습케어 덕분이다”고 말했다.
한 번의 실패들 거울삼아 입시성공을 하고 싶다면 입시전문가들의 강의와 철저한 학습케어를 받을 수 있는 더강한 학원이 좋은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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