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는 대학입시 정책을 살펴보면 정시 확대, 수능 선택과목 도입 등 여러 변화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는 것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국어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기란국어전문학원’(기란국어)은 오랫동안 분당지역에서 신뢰받아온 학원이다. 특히 강도 높은 상담을 통한 정확한 학습 분석을 토대로 진행되는 수업과 수업 내용을 철저하게 확인하는 과제와 테스트, 그리고 영역별 클리닉으로 개별 실력을 다져주는 꼼꼼한 시스템은 많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냈다.
입시가 달라져도 국어실력은 여전히 중요하다!
달라진 입시제도가 적용되는 중3 학생들은 수시와 정시 비율이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신과 수능에 대한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
안채성 원장은 “국어 교과는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에 이해와 개념, 특징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입시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어렵게 생각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공통과목은 당연하고, 25% 수준의 선택과목 또한 평가원의 출제 흐름을 계속 체크하며 충실하게 고등 교육과정을 학습한다면 수능은 물론 내신에서도 문제없는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결국 문학, 비문학, 문법과 화작 등 고등 국어의 영역별 기초를 확실히 익혀두지 않고는 종합적 사고를 묻는 내신과 수능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에 중3 학생들은 지금부터 고등 국어에 맞는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
11월 14일, 고등 국어 성적 좌우하는 예비고1 과정 개강
오랜 기간 분당지역 고등학생들을 지도해 온 ‘기란국어’는 1학년부터 수능형 문제들을 출제하거나 교과서를 비롯한 부교재를 범위에 포함시킨 학교별 특징을 미리 알고 준비하지 않으면 원하는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지금부터 고등 국어 실력의 기반을 다지고 고1 내신까지 챙길 수 있는 예비고1에 맞는 수업이 필요하다.
‘기란국어’의 수업은 실력분석→수업→과제→테스트→상담에 따른 영역별 클리닉으로 진행된다. 얼핏 보면 다른 학원과 비슷하지만 ‘개별학습 강화를 통한 확실한 실력 다지기’가 성적의 차이를 결정한다.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학생 개별적인 학습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완벽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강도 높은 상담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영역을 파악해 수업계획을 잡는 것으로 예비고1 과정이 시작된다. 분당 지역학교는 물론, 수능을 잘 아는 원장들의 수업과 이후 주어지는 과제로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있다. ‘주간 기란 모의고사’, 문학과 독서 학습을 위한 ‘월간 기란’, 그리고 ‘기란문법-기본편’으로 영역별 실력을 점검하고 바로 보완학습이 진행된다. 덧붙여 고1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고전 시가 영역은 내신과 수능에서 기출 빈도가 높은 작품부터 낯선 작품까지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업과 테스트로 고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
무엇보다 기란국어의 자랑인 영역별 개별 클리닉도 빼놓지 않는다. 좋은 국어성적은 어떤 수업을 듣느냐보다 얼마나 정확한 수행을 했느냐가 결정하기에 과제와 학력 평가 결과로 영역별 성적과 상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별 상담과 클리닉 수업으로 실력의 틈을 메꾼다. 방학 중 집중 진행되는 개별 클리닉은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12월 확장 이전과 함께 분당 국어의 새로운 대안 제시
꾸준한 입소문과 소개로 응원을 받고 있는 ‘기란국어’는 12월 초, 확장 이전으로 더 좋은 환경과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그동안 믿어준 분들에게 보답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달라진 대입제도에 맞춰 확 바뀐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예비고1 과정은 분당 국어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문의 031-71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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