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센트럴 관광호텔(대표 지상근)의 슬로건은 ‘안양 유일의 프리미어급 비즈니스 호텔’이다. 국내 유명 특급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지상근 대표는 프리미어(Premier)라는 단어가 가지는 최상, 최고의 의미를 센트럴 관광호텔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가지런하고 정성스레 준비 된 시설 뿐 아니라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가 단연 높은데, 이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과 원활히 소통하고자 애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호텔업계에서 40년 경력을 바탕으로 일하며 가장 자부심을 느낀다는 지상근 대표의 모토는 다름 아닌 ‘변화’이다. 지 대표는 ‘변화란 삶의 법칙과도 같아서 과거와 현재만 보는 사람은 미래를 놓치기 마련’이라는 존 F. 케네디의 말을 인용하면서 “센트럴 관광호텔이 가진 18년의 역사와 전통 역시 소중하지만, 과거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변화 해 가며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변화는 사물을 보는 눈과 신념 그리고 비전을 나타내야 한다는 지 대표의 신념과 취지에 따라 센트럴 관광호텔은 변화를 거듭하며 안양지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대표가 생각하는 안양에서의 호텔사업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과천과 인덕원 일대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과 그 연구소들이 많이 소재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세계적인 비즈니스가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숙박시설 역시 지역적 특성에 따른 주요 고객층에 맞추어 변화해야 하며, 보다 세련되고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호텔업계 종사자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여긴다.
센트럴 관광호텔에는 투숙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와 ‘피트니스 클럽’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호텔과 협약을 맺은 기업들을 위해 약 70여명이 수용 가능한 컨퍼런스룸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기업들이 위치한 곳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더불어 객실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사전 예약을 통해 회의실을 필요로 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센트럴 관광호텔에서는 비즈니스 패키지로 99,000원에 디럭스 더블룸과 조식뷔페를, 센트럴 패키지로 110,000원에 디럭스룸과 조식뷔페, 세탁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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