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맞선을 보지만 결혼까지 이어지는 확률은 매우 낮은 것이 현실이다. 우선 맞선 상대가 서로 마음에 들어야하는 데다가 학벌, 직업, 경제력, 집안배경 등 여러 가지 변수들도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맞선 후 성혼율이 높으려면 사전에 가급적 모든 변수들이 맞춰져야 한다. 이것을 특히 잘하는 결혼정보회사가 있다. 전문직 성혼율이 무려 75%에 달한다는 ‘수현, 결혼문화연구원’. 그 비결을 알아보자.
고품격 결혼정보서비스 제공
결혼정보회사 ‘수현 결혼문화연구원’은 전문성을 갖춘 결혼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가 90%에 달한다고 전했다. 해당 결혼정보업체 만족도 조사는 가입 전 기대만족도와 가입 후 이용만족도 2가지로 조사되었다. 기대만족도는 관심을 가지고 방문을 통해 결혼컨설팅을 받은 비회원을 대상으로, 이용만족도 조사는 현재 결혼서비스를 이용 중인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비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현 결혼문화연구원’ 이용에 대한 기대만족도는 가입상담부분(가입 프로그램, 활동, 신혼인증, 성혼비 안내)에서 82%, 전문성과 친절성에서 91%로 평균 86.5%로 나타났다.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팅만족도 조사에서는 ‘너무 좋았어요’ 78%, ‘좋았어요’ 38.6%, ‘괜찮았어요’ 48.8%, ‘별로였어요’ 4.4%, ‘불만이에요’ 0.4%로 95%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성혼’이라는 결과로 고객만족에 보답할 터
‘수현 결혼문화연구원’의 조인선 원장은 “회원만족도 90% 달성은 의미가 깊다. 그동안 철저한 회원관리와 전문성을 높인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중심, 성혼중심 경영을 실현해 나갈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의 회원관리 시스템을 계속해 구축할 것이며, 성혼이라는 결과로 고객만족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50:50 남녀회원성비 유지, 최대 3주 간격 매칭,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 금지 등 회원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12월 14일 ‘GOOD BYE 2019 PARTY!’ 진행
특히 NCS기반의 감성매칭 시스템은 ‘수현’의 주요 경쟁력으로, 기존의 일회성, 단순 프로필 등 컴퓨터 기반 매칭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계적인 매칭이 아닌, 회원의 이상형, 취향, 결혼관, 성격, 가치관, 경제력, 가정환경 등을 반영 후 회의를 통한 정서적 매칭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수현’은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중 유일하게 매월 서울 소재 호텔에서 미혼남녀들을 위한 다양한 미팅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에는 ‘GOOD BYE 2019 PARTY’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진행하는 마지막 프라이비트 파티로 참석을 희망하는 대졸자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파티 신청 02-559-2018, 010-2570-2307
카톡 subini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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