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치러진 2018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모의평가 난이도에 대해 ‘국어·수학은 전년도 수능과 비슷하고, 영어는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를 내놨다.
하지만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개인마다 다르다. 특히 재수생들의 경우 ‘분명 고3때보다 더 열심히 집중했는데 성적은 왜 그만큼 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실망과 불안감에 휩싸인 학생들이 많다.
송파 대표 독학전문학원 이투스247 서울송파 김태흥 원장은 “6월 모평으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6월 모평은 시험 범위 전체가 아닌 자신이 공부한 부분에 대한 점검이라는 생각을 갖고 그 부분에 대한 확실한 체크가 이뤄져야 하고, 6월 모평 데이터를 최대한 분석해 자신의 취약점과 보완점을 채워가는 전략적 학습으로 9월 모의평가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첫 모의평가인 6월 모의평가.
이투스247 서울송파 김태흥 원장은 “6월 모의평가 ‘성적’ 자체에 연연해해서는 안된다”고 단언하며 “성적이 잘 나온 학생들은 꾸준히 페이스 조절을 잘 하면서 수능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성적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은 학생들도 실망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6월 모평을 토대로 9월 모평을 준비하고, 또 9월 모평을 토대로 수능에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수능공부는 마치 눈사람을 만드는 것과 같아 처음엔 눈뭉치를 만들기 힘들지만, 어느 정도 눈뭉치가 뭉쳐지면 한번만 굴려도 그 크기가 ‘확확’ 커지는 것처럼 공부한 양이 쌓이면 분명 수능 때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투스247 송파캠퍼스에는 9월 모평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많다. 9월 모평 성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대학교에 수능 성적으로 합격한 많은 학생들이 ‘수능에서의 실력 발휘’ 모범적 선례를 남기고 있다.
송파 이투스247은 6월 모평 이후 6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9월 모평 대비 모의고사반’을 운영, 국영수를 기본으로 모의고사 실전을 꾸준히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1~2교시에는 국어와 수학을, 목요일에는 3~4교시 영어와 탐구(사탐/과탐) 모의고사를 치르며, 일요일에는 국어, 수학, 영어 3과목 모의고사가 진행된다.
각 모의고사 후에는 피드백(해설강의·질답형 첨삭)도 진행해 학생들의 개념 다잡기와 오답정리를 돕는다.
또 6월 모평 결과를 토대로 ‘취약과목 집중관리반’도 운영, 9월 모평에 대비한다. 국영수 뿐 아니라 사탐과 과탐 집중관리반도 추가되어 학생들의 전체적 성적관리가 이뤄진다.
아울러 6월 모평 이후 진행되는 입시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인문·수리 논술대비반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6월 모평 이후 더욱 초조해진 학생들.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학습 상황을 체크하고 과목별 학습계획도 구체적으로 재조정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취약 영역을 파악하고 그 보완방법을 찾아야하며, 영역별 장단점을 감안한 학습 시간 조정도 필수. 결국 자신을 믿는 마인드컨트롤과 함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확보가 관건이다.
송파 이투스247은 차별화된 개인완전학습시스템과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성과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독학재수 전문학원. 규정된 시간표 없이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해 자신에게 필요한 과목에 집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자기관리에 도움을 받으며, 이투스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방대한 양(2000개 이상의 이투스 강좌와 이투스 1타 강사의 해설 강의 등)의 학습콘텐츠도 지원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이투스247 서울송파점은 현재 6월 18일 개강하는 ‘9월 모평 대비 모의고사반’ 사전예약접수 중이며, 반수생들을 위한 모집도 상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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