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2UC와 HI2UC
2001년 9월생, UC Berkeley, UCLA 3학년 진학
고교 재학 중 대학 교양과목 이수, 고교 졸업 동시에 대학 3학년 진학
여름이 다가오면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험난한 과정도 함께 시작된다. 학점 관리는 물론, 각종 시험 준비, AP 과목 이수 및 운동, 음악을 비롯해 활동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미국 명문대 입시 과정은 아무리 해도 정확히 준비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 3~4년 전부터 대거 늘어난 중국, 인도 학생들로 인해 한국 학생들에게는 점점 더 불리하고 예측 불가한 과정이 되어가고 있다.
고교 재학 중 대학 3학년 과정으로 가을 학기부터 입학 허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위치한 CC2UC는 지난 7년간 유학생 전원을 UC Berkeley, UCLA로 진학시킨 특수 유학 컨설팅 전문 업체다. 이번 입시에서도 2001년생 3명, 2000년 생 8명 등을 포함해 총 22명의 학생 전원을 상위 UC 세 개 학교에 합격 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아직 만 16세인 신주용(2001년 9월생) 학생과 이강훈(2001년 3월생), 송지섭(2001년 3월생) 학생은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이 아직 11학년에 재학 중인 시점에 UC Berkeley 와 UCLA 로부터 이번 가을학기에 3학년으로 입학하라는 합격통지를 받아 미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CC2UC에서는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UC 계열 하위 대학으로 입학할 수 밖에 없었던 중국계 제시카 학생을 단 1년 만에 대학 3학년으로 UC Berkeley, UCLA, Vanderbilt의 대학 등에 모두 합격시켰다. 현재 CC2UC에서 준비 중인 최연소 유학생은 2004년생으로 이미 18학점, 전 과목 ‘A’의 만점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원이 최종목표인 조기 진학 영재 프로그램
CC2UC유학원에서는 이제 학부 과정을 끝내는 것으로는 유학의 의미가 없으며 더군다나 세계대학랭킹이 대학원 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때문에 고등학교 내내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불확실한 대학 입시를 거쳐 또 4-5년간의 대학과정을 견뎌내는 것으로 얻어지는 미국 대학의 학사 학위는 큰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 만큼의 메리트를 찾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HI2UC가 주력하고 있는 것은 아이비리그 대학원을 최종목표로 하는 조기 진학 영재 프로그램이다. CC2UC의 프로그램으로 이미 성공을 이루고 있는 이곳에서는 고교 조기 진학 프로그램인 HI2UC로 명문대 진학의 성공률을 현저히 높이고 진학 기간까지 단축시켜 적어도 석사과정은 아이비리그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OPT를 이용한 취업 기회와 석사학위를 살려 궁극적으로는 미국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장기 플랜을 가지고 학생들을 책임지고 있다.
무작정 유학길 오르지 말고, 학생도 부모도 미리 체험해야
CC2UC는 이번 여름, 경기도 용인 지수원 (아워홈 그룹 연수원)에서 미국 대학교 여름학기 집중 과정을 실시한다. 무작정 유학길에 오르지 말고 학생과 부모 모두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유학생들은 물론 미국 현지 고등학생들도 한국을 방문해 최소 9학점에서 15학점에 달하는 미국 대학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총 60~80명이 참여하게 되는 이 과정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학업 코치 20여명이 한국에 온다. 체험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은 오픈하우스를 통해 각종 미국 명문대 입시관련 세미나, 미국대학 입학 과정 안내 및 공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업 관련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해 보다 정확한 미국 대학 입시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 재능, 욕심이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새로운 개념에 눈을 뜨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문의 www.cc2uc.com / 카카오톡 상담 ID: hi2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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