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내신·수능 전문 - KEY 수학·과학 학원

내신부터 수능까지 흔들림 없는 완벽한 실력 쌓기!
꼼꼼한 지도와 책임감으로 수학과 과학 자신감 UP

조진영 리포터 2018-03-08

대학입시에서 수학과 과학은 해마다 그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고 까다로워 하는 과목이다. 지난 15년간 대치동을 비롯해 강남·서초지역에서 꾸준히 학생들을 지도해 오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KEY 수학·과학 학원’ 김은영 원장을 만나 내신에서 수능까지 흔들림 없는 완벽한 실력을 쌓는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



튼튼한 개념 위에 응용 지식 더하기가 관건
‘수학과 과학은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초가 되는 개념 위에 꾸준한 응용 지식을 더해서 쌓는 것이 필요하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기초가 되는 개념을 튼튼히 다져놓지 않으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과목들이 되어 결국에는 ‘수포자’ 또는 ‘과포자’가 되어버리기 쉽다는 것. ‘중학교에서는 상위권이었던 학생들도 고등학교에 가서 어려워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학생의 개별적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도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KEY 수학·과학 학원’에서는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꼼꼼하게 지도하며 향상되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느껴 학업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학생에게 집중되는 수업방식으로 매진한다. 학생 개개인별 성향과 수준을 고려해 1:1 또는 소수 정예반으로 10명 이내 그룹 수업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학년, 학교별 과정과 진도 맞춘 철저한 내신대비
수시의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됨에 따라 내신대비 역시 중요해졌다. ‘KEY 수학·과학 학원’은 내신대비는 철저히 학교별 수업으로 진행하며 학교별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해 대비하도록 한다. 특히 다양한 과목으로 진행되는 과학의 경우, 학교마다 학년별 과정과 시수 차이가 있어 이에 대한 효과적인 학습법과 별도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과목별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김 원장은 물리는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유형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다양한 문제를 통해 기를 것을 조언했다. 최근 신유형이 많이 출제되는 화학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되 해답지의 풀이방식 외에 1~2분 이내 빠른 시간으로 간단하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생명과학은 절대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단원별 해당 개념을 폭 넓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고, 특히 고3 때 포기하기 쉬운 유전 파트의 경우 얼마나 빠르게 가계도를 해석하고 문제를 풀어내는지가 관건이 된다. 학생들이 가장 쉬운 과목으로 생각하지만 만만치 않은 과목인 지구과학은 단편적인 암기와 개념 이해를 넘어 새로운 자료해석이나 응용과 연상 역시 능통해야 한다. 최근 선택하는 학생 수가 늘어 출제 수준이 높아지고 어려워질 확률 또한 감안해서 대비해야 한다.

1:1 맞춤형 학습 플랜으로 학습 효과 극대화
막상 배우는 단계에서는 뭔가 다 이해한 것 같아도 막상 돌아서서 혼자 문제를 풀려고 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는 학생들이 특히 많은 과목이 수학이다.
원장은 ‘수학은 학생 개개인별 현재의 수학 실력을 면밀히 파악한 뒤 그에 딱 들어맞는 1:1 맞춤형 학습 플랜으로 학습 능률과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과목’이라고 강조했다. 수학이든 과학이든 각 단원별, 과목별로 연결되는 부분을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 역시 ‘KEY 수학·과학 학원’만의 차별화된 학습법이다. “연결된 개념을 배우게 되면 수학과 과학의 심화학습 기본기가 되는 사고력과 응용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과목에 대한 흥미 또한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고 강조하며 “수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고득점을 위한 학습비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595-3660, 010-8262-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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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리포터 cjyoung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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