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수학전문 - 엠에프수학학원]

상위권은 최상위권으로, 중위권은 상위권으로

지역내일 2017-07-19

분당에서 9년 된 ‘엠에프 수학학원’은 상위권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 난 학원이다.  SKY등 명문대 합격생을 무수히 배출한 이 학원의 강점은 소그룹 맞춤수업으로 학생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문제만 잘 푸는 아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 강한 최상위권으로 이끌고, 중위권 학생들은 오랜 시간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상위권으로 키운다. ‘엠에프 수학학원’이 입시 실적과 내신 우위에 강한 이유다. 


수학 실력 도약 원한다면 아이의 현재 직시하라
“갈수록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는 힘이 약하고 의존적이 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부모님의 책임도 아니고 아이들의 잘못도 아닙니다. 아이들이 시달릴 수밖에 없는 입시제도의 문제이죠. 학생부가 강화되면서 매번 내신 시험의 중요성이 커지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누군가 도와주기를 바라며 의존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수학은 반드시 본인이 생각하고 푸는 힘이 있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오랜 기간 분당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온 최병철 원장의 뼈있는 지적이다.
자녀의 수학실력을 도약을 원한다면 우선 현재 내 아이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아이에게 맞는 수학공부법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최 원장은 강조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현재 수준보다는 앞으로의 가능성에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고쳐야할 것을 쉽게 찾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한 법. 엠에프 수학에서는 수학 과목의 특성상 대형 강의를 지양하고 소수 정예 수업으로 개개인의 취약점을 분석, 이에 따른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예비 고1(중3) 학생들 위한 특별 클래스 모집
여름방학부터 내년 2월까지는 예비고1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는 시기 다. 2학기에 들어 특목·자사고 입시에 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합격하든, 분당 일반고에 진학하든 수학은 이 시기에 다져놓지 않으면 안 된다. 발 빠른 상위권 학생들은 중학교 대상 학원에 머무르지 않고 상위권 대입 실적이 많은 고등전문 학원을 찾는 시기이기도 하다.
“분당지역에서 상위권이라면 이미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고 학습능력과 태도가 좋은 상태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고등수학의 교과 과정 이해가 가능하므로 개념과 원리 위주로 학습하되 문제 푸는 기계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극을 주어서 스스로 해결하도록 끌어줘야 하죠.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놓아야 고3까지 우수한 성적을 밀고나갈 수 있습니다.” 최 원장의 명료한 설명이다.
아직 공부의 기술을 익히지 못하고 장시간 집중 훈련이 안된 중하위권 학생들은 중등과 달리 고등에서 늘어날 학습량을 소화하기 위해 학습태도와 습관을 갖추도록 지도해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무조건 진도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집중해서 공부하는 능력도 길러줘야 하죠. 5~6명의 소그룹 수업이기 때문에 세밀한 관리로 가능합니다.”


내신관리와 수능 대비의 최적화
고 1, 2학년의 경우 철저한 내신준비로 수학 실력을 다져가며 수능을 위한 내공을 키워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로 내신관리의 중요성이 무척 커졌다. 매 시험의 성적이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가르니 학생들에게는 굉장한 부담일 수밖에 없다.
“분당은 타 지역에 비해 수학 내신이 어렵고 내신의 방향과 수능의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양한 유형과 변별력 있는 문제들을 학습하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훈련이 절실합니다.”
수능 고득점은 난이도 있는 3~4개 문항과의 싸움이다. 엠에프 수학은 고3 수능을 위한 다양한 교재를 출판하고 있으며 다년간 노하우로 정시 입시지도를 하고 있다.

문의 031-712-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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