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싱가폴 유학 박람회’, 1월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
유학부터 어학연수, 호스텔까지 싱가폴 정보 총망라
현지 국제학교·대학·대학원·어학원·호스텔 관계자 대거 참석 … 1:1상담(통역 제공) 받을 수 있어
21년간 싱가폴 유학을 전문으로 해온 신세기유학원(원장 이진)이 오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 제5회 싱가폴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지 초·중·고 국제학교와 사립대·대학원·어학원·호스텔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조기유학부터 주요 국제학교 및 사립대, 어학연수 등 현지 관계자에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어·중국어(이중 언어) 환경 및 취업 강점
싱가폴 유학박람회 관심 집중
싱가폴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영어,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하는 ‘이중언어 환경’과 최상의 치안 유지, 해마다 세계 국가경쟁력 1~2위를 차지하는 최적의 유학지다. 특히 싱가폴 사립대는 세계 랭킹 100위권의 세계 명문대 학사 학위를 2년 만에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국내 학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다. 대학 2,3학년 재학생의 경우 동일한 전공으로 지원할 경우 최소 8개월에서 1년의 학사과정만 이수하면 세계 명문대 편입도 가능하다, 특히 싱가폴은 7,000여 개의 다국적 기업이 싱가폴에 진출해 있어 졸업 후 현지 취업률도 높다.
이런 강점 때문에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졸업생은 물론, 국제학교 및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리는 싱가폴 유학 박람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각 학교 관계자들은 물론, 싱가폴 대학 재학생과 유학 후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도 참석해 현실감 있는 유학·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사립대·국제학교·어학원 1:1상담
싱가폴 최대 기숙사 관계자도 참석
역대 최대 규모의 싱가폴 유학 박람회답게 SIM, MDIS, KAPLAN, SPJ, PSB Academy, SHATEC, NAFA, Curtin Singapore, TMC Academy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싱가폴 사립대 진학 정보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초·중·고 명문 국제학교 관계자도 참석한다. IB 커리큘럼과 영어-중국어(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CIS(Canadian International School), 싱가폴 랭킹 2위 공립학교에서 설립한 화총(HWA CHONG), 영어-중국어(이중 언어) 프로그램과 영어 방과후가 잘 되어 있는 이튼하우스(EtonHouse) 등 명문 국제학교 관계자에게 학교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인링구아(inlingua), EF international Language Centers 어학원 관계자들이 ‘어학연수 및 방학 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싱가폴 최대 기숙사로 손꼽히는 요하(YOHA)와 고급형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헤럴드 홈스테이(Herald Homestay) 등 국제학교나 사립대, 어학원, 호스텔 관계자들과 1:1 상담(통역 제공)을 통해 유학정보와 어학연수, 호스텔 관련해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학시험 응시자격, 진학 가능 대학
무료 진단 박람회 당일 수속자 항공권 및 아이패드 제공
싱가폴 유학 전반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되는 유학 세미나를 권한다. 21년 간 싱가폴 유학을 전문으로 해온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이 직접 강연,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제5회 싱가폴 유학 박람회는 무료이며,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의 입학시험 응시자격, 진학 가능 대학 무료 진단, 환율우대 쿠폰, 현지 휴대전화와 은행계좌 개설 절차 안내, 싱가폴 가이드북, 싱가포르 지도와 관광 책자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 박람회 당일 수속자에 한해 아이패드와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며 학교 별 입학신청비 면제와 함께 수속대행, 픽업 서비스, 숙소 알선, 학생 비자 대행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2-585-9898
<2017 제5회 싱가폴 유학박람회>
▶일시 : 1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참가비 무료)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