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올림피아드에듀 신샘수학]

몰입학습으로 최상위권 도약하기

이경화 리포터 2016-12-21

단시간에 실력이 완성되지 않는 수학은 몰입학습의 효과가 큰 과목이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를 비롯한 각종 수학 관련 저서를 집필한 ‘올림피아드에듀 신샘수학(이하 신샘수학)’의 신동관 원장. 이미 온라인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는 신 원장은 지난 11월, 수내동에 ‘신샘수학학원’을 개원했다.
풍부한 지도 경험으로 구축한 ‘3 × 3시간’ 몰입학습으로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력을 완성해 주는 이곳은 체계적으로 수학올림피아드를 준비하려는 학생들부터 대입 성공을 위해 진정한 실력을 갖추려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수업을 제시하고 있다. 



‘3 X 3시간’
몰입학습으로 최상위 실력 이뤄내

“9년 동안 매일 3시간을 학습해 1만 시간의 법칙을 달성한다면 누구나 수학 공부의 프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과목을 학습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매일 3시간을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때문에 저희 학원에서는 1주 9시간의 효율적인 몰입학습으로 최대치의 학습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동관 원장은 ‘3 × 3시간’ 몰입학습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개념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심화하며 문제해결력을 증진하기 위한 실질적 학습법인 ‘3 × 3시간’ 몰입학습. 이 학습법은 탐구 주제와 개념을 이해하는 확실한 개념 학습 3시간, 자신의 실력에 맞춰 개별로 주어진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문제해결을 탐구하는 3시간, 스스로 풀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고 강사의 주어진 힌트만으로 잠재된 창의력을 개발하는 3시간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매일 수업에 대한 확실한 피드백과 평가 시스템으로 확실한 실력을 다진 학생들은 실력 향상이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한다.
이처럼 학습 효과가 확실한 ‘3 × 3시간’ 몰입학습은 이미 유명 대학은 물론 수학올림피아드, 영재고와 자사고 등에 합격한 학생 수로 검증된다.


지속적인 적기 코칭으로 실력 키우는
수학올림피아드 영재반

교외 수상 실적이 고입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입시를 위해 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학생 수는 현저히 줄었다.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체계적으로 수학적 재능을 키우려는 학생들의 수는 여전하다. “올림피아드는 단순히 수상과 입시가 목적이 아닙니다. 심화문제를 스스로 풀어내는 사고력을 제 때 키워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쉬운 부분부터 시작해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코칭이 제때 이뤄져야만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지도 경험이 많은 신 원장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심화문제 풀이를 유도해낼 수 있는 코칭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올림피아드는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수업이 아니다. 실력은 물론 올림피아드의 성격과 특성을 꿰뚫고 있어야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준비된 ‘신샘수학’에서는 오는 겨울학기를 맞아 올림피아드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수능 최고난이도 문제와 구술면접을 한번에,
대입 수리논술 진학반

내년 입시에서는 고려대의 논술전형 폐지와 연세대의 학생부교과전형 폐지와 면접평가가 이뤄지는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이 신설된다. 이런 입시의 변화는 스스로 논리적 구조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문제 해결방법을 설명하는 경쟁력을 갖춘 실력이 필요하게 한다.
“논술은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풀이와 답만을 적는 것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문제풀이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합니다. 완벽한 문제 이해를 바탕으로 확실한 개념을 활용해 근거 있는 풀이를 써야하는 논술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신 원장은 적은 시간이라도 고2부터 꾸준히 논술을 준비한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에 정확히 접근하는 방법을 익혀 가장 난이도 높은 수능 문제 해결은 물론 내신 서술과 논술형 문제와 구술면접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문의 031-71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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